우지원 "5년 전 얼굴뼈 함몰 , 수술 후 공황장애 앓아" [화보]

기사입력 2017.07.12 1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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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농구스타에서 입담 좋은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우지원이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했다.



최근 우지원은 bnt와 함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우지원은 이번 화보에서 올블랙 패션, 카리스마, 탄탄한 몸매까지 모두 공개하며 촬영장 시선을 끌어당겼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코트 위의 황태자’로 불리던 연세대학교 재할 시절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묻자 “편지와 선물이 하루 쌀 포대 10자루 이상씩 왔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운동선수 최초로 故 앙드레김 패션쇼에 섰고 개인 화보집까지 냈을 정도였다.



그런 우지원이 5년 전 공황장애를 앓았다는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 5년 전쯤 한 프로그램 촬영 도중 얼굴뼈가 함몰됐고 큰 수술을 받았다. 그 뒤 후유증으로 공황장애가 왔다"고 털어놨다. 현재는 많이 호전된 상태라고 전하기도.





마흔이 훌쩍 넘은 나이지만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우지원은 운동과 식단 관리로 선수 시절과 똑같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매일 아침 세안하고 스킨로션 바른 후 항상 마무리는 선크림을 바른다"며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포테이너’들이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그는 예능보단 연기 도전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현재 연기 레슨에 매진 중인 그는 “기본기부터 열심히 꼼꼼하게 다진 뒤에 대중들 앞에 설 예정”이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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