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은혁이 제대했다. 그리고 이제 곧 만날 수 있다.
14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측은 “동해와 은혁으로 이뤄진 유닛그룹 슈퍼주니어 D&E가 전역 후 첫 팬미팅 ‘Hello Again’(헬로우 어게인)을 개최한다. 오는 23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동해와 은혁은 14일과 13일 하루 차이로 군 복무를 마쳤다. 2년 만에 공식 무대에 서게 될 동해와 은혁은 팬들을 위해 퍼포먼스와 게임 등을 준비할 예정.
슈퍼주니어 – D&E는 입대 전 국내 첫 앨범 ‘The Beat Goes On’을 발매, 주목받은 바 있다.
팬미팅의 티켓 예매는 오늘(14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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