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1얼 이시언 vs 2얼 기안84, 만렙 물놀이

기사입력 2017.07.21 8: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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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나 혼자 산다’ 1얼 이시언-2얼 기안84가 물놀이 고수로서 ‘만렙 물놀이’를 보여준다. 이시언은 꾸러기 계곡 탐험가로 변신해 돋보기로 계곡을 관찰했고, 기안84는 뱀장어를 연상케 하는 흐느적거리는 수영법으로 무지개회원들을 폭소케 했다. 이와 함께 무더위를 날릴 무지개회원들의 파워 물장난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오늘(21일) 방송을 앞두고 ‘여름 나래 학교’를 떠난 이시언-기안84의 ‘만렙 물놀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이시언-기안84는 어린이처럼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시언은 계곡에 도착하자마자 “나 스킨스쿠버 할 거야!”라며 스노클링 장비를 꺼냈다. 그는 무릎 깊이의 계곡에서 스노클링 장비를 풀장착, 돋보기까지 들고 계곡 구석구석을 관찰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기안84 역시 이시언 못지않게 독특한 뱀장어 수영법을 보여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수영을 하기 힘들 정도로 얕은 계곡에서도 열심히 흐느적거리며 물살을 헤쳐나가 무지개회원들을 경악하게 했다. 또한 그는 물속에서 눈을 뜨는 물놀이 필살기까지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또한 무지개회원들은 전남 무안의 한 계곡에서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 천진난만한 물놀이와 제주도 녹차밭에 이어 계곡에서 진행된 보물찾기 2탄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지개회원들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도 시원하게 만들 예정이어서 ‘여름 나래 학교’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연예 육성재, 신곡 ‘그날의 바람’ 오디오 티저 공개... 기대감↑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비투비 육성재의 신곡 ‘그날의 바람’의 오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육성재는 26일 오후 6시 비투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월 2일 발매되는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육 어클락)'의 타이틀 곡 ‘그날의 바람’의 오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티저엔 일상적인 시간을 보내면서도 문득 생각에 잠긴 육성재와 그의 반려묘 삼이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와 함께 ‘그날의 바람’ 음원의 일부가 담겨 있다.타이틀 곡 ‘그날의 바람’은 불어오는 바람에 타고 오는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어쿠스틱 사운드와 육성재의 감미로운 보컬이 인상적이다.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프롤로그 영상에는 ‘그날의 바람’이란 제목의 책을 펼치며 미소를 짓는 육성재의 모습과 함께 ‘그날의 바람 따라 너를 만나’라는 내레이션이 담겨 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육성재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이자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육 어클락)’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3X2=6’ 프로젝트에 팬덤 ‘멜로디’가 보내준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것으로, 프로젝트 싱글 6곡에 신곡 ‘그날의 바람’을 더해 완성됐다.육성재는 신곡 ‘그날의 바람’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육성재의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육 어클락)’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3일부터 음반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큐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 '23.5' 극과 극 기후환경에 적응하는 카나우지와 수드의 사람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우리가 사는 지구는 과연 어떤 향기가 날까.KBS가 2020년 새롭게 선보이는 공사창립특집 4부작 UHD다큐멘터리 ‘23.5’는 지구의 기울어진 자전축이 빚어낸 자연과 생명의 기적에 관한 이야기다.’23.5’ 1부 ‘봄날의 전투’에서는 남극과 북극에서 펼쳐지는 아델리펭귄과 네네츠족을 다루고 이어 2부에서는 극단적인 건기와 우기를 갖고 있는 인도 카나우지와 남수단 아프리카 수드 지역에서 적응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구의 향기를 품은 인도 카나우지의 신비로운 향수 ‘미티 아타르’몬순 기후가 강한 인도 카나우지(Kannauj) 지역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는 건기가 오면 대지는 갈색으로 변하고 쩍쩍 갈라질 정도로 메마른다. 척박한 건기가 절정에 다다를 즈음 장인들은 능숙한 손길로 수천년 전부터 만들어온 지구의 향기를 품은 유액을 구리 가마(degs)에 끓인다.이 신비로운 향수의 이름은 미티 아타르(mitti attar)로 빗방울을 머금은 흙의 냄새를 풍긴다고 한다. 고대부터 비를 기다리는 인간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말라붙은 세계 최대 습지 남수단 수드의 딩카족세계에서 가장 큰 습지대 중 하나인 수드(Sudd)는 남수단의 딩카족(The Dinka)이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곳이다.생태학적 탄력성이 엄청난 이곳은 건기와 우기 최대 4배 이상의 면적 차이가 난다. 이에 따라 딩카족의 삶도 극단적으로 변한다.건기가 시작되면 기이할 정도로 거대한 뿔을 가진 딩카의 소들이 매일 아침 갈라진 땅을 헤치며 풀을 찾아 나선다. 딩카족은 먹이가 부족해 메말라가는 소들의 젖을 먹고, 소의 오줌으로 머리를 감으며 혹독한 건기를 견뎌내야만 한다.# 23.5 기울기가 빚어낸 또 다른 리듬 : 축복의 계절언제까지나 가뭄이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 23.5도로 인해 계절의 흐름이 바뀌고, 마침내 비 냄새를 품은 바람(계절풍)이 몰려온다.메마른 대지에 첫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 모든 것은 변한다. 비는 자연에 색을 입히고, 생명을 만들어내며, 향기를 담아낸다. 인간을 비롯해 낮게 웅크리고 있던 모든 생명들이 움트기 시작한다.‘23.5’ 제작진은 “2부에서는 극단적인 절묘한 자전축 기울기가 빚어낸 현상 중의 하나인 건기와 우기의 극단적인 차이를 통해 역동적인 지구의 리듬과 이에 맞춰 살아가는 생명들의 축복의 순간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23.5’는 다음달 3일 밤 10시 1부 첫 방송을 시작으로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KBS
연예 ‘우아한 모녀’ 최명길, 김흥수에 정체 감췄다... 눈물겨운 모자의 시간[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최명길이 김흥수를 지키고자 지수원에 돈 가방을 전했다. 김흥수는 끝까지 친모 최명길의 정체를 알지 못했다.26일 방송된 KBS 2TV ‘우아한 모녀’에선 미연(최명길 분)이 해준(김흥수 분)을 위해 정체를 감추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해준은 재명이 제 친부가 아님을 알고도 그를 용서했다. 30년이나 저를 키워준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는 것.이에 미연은 윤경을 앞에 두고 “난 엄마 자격 없나 봐요. 해준이 보니까 너무 부끄러워요. 내 원한보다도 앞으로 해준이가 얼마나 상처 받을까 걱정돼요”라며 눈물을 쏟았다.은하를 만나 입막음을 하겠다며 “끝까지 몰라야 돼요. 우리가 아프면 아팠지, 더 이상 죄 없는 애들 아프게 하지 말아요”라고 토해냈다. 윤경은 “그럼요. 우린 엄마잖아요”라며 윤경을 위로했다.이어 미연은 곧장 은하의 집을 찾아 그의 뺨을 때렸다. 당황하는 은하에 미연은 “멀쩡한 내 아이 바꾼 것도 모자라 해준이 두고 협박을 해?”라며 분노를 쏟아냈다.미연은 또 은하 앞에 돈 가방을 던지곤 “이거 먹고 떨어져. 대신 구재명이 내 남편 해했다는 녹취록 내놔”라 명령했다. 재명의 과거 악행을 묻을 거니 해준에게 친모인 제 정체를 알리지 말라는 것.은하는 “그동안 한 짓이 있어서 차마 엄마라고 못 나서겠지. 그래서 인과응보라고 하는 거야”라 이죽거리나 미연은 “그 말 그대로 돌아갈 거야”라 일축했다.해준은 여전히 미연은 유진의 최측근 정도로 인지하고 있는 상황. 미연은 그런 해준에 옷을 선물하며 모자의 시간을 보냈다. “아드님이 어머님 닮아서 미남이세요”라는 직원의 말에는 “그래요?”라며 행복하게 웃었다.그런 해준과 미연의 모습을 보며 복잡한 심경을 느끼는 유진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처
연예 하성운 소속사, 미국 대형 에이전시 ICM PARTNERS와 MOU 체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하성운의 소속사인 스타크루이엔티㈜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의 글로벌 시장 진출 파트너로 글로벌 에이전시인 ICM PARTNERS와 MOU를 체결했다”라고 25일 밝혔다.ICM PARTNERS는 2020년 제62회 그래미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된 비욘세, 칼리드, 브랜디, 제이콜 등을 비롯해 알리샤 키스, 앨리스인 체인스, 스타 프로듀서 겸 가수인 베이비 페이스, 보이즈투맨 등 가수와 프로듀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올랜도 블룸, 올리비아 콜맨, 우마 서먼, 제러드 해리스, 엘런 드제너레스, 메간 폭스 등 다양한 연기자와 모델 아티스트 라인업 보유한 예술가, 작가, 연기자, 가수 등 크리에이터와 엔터테이너를 대표해 업무를 진행하는 미국의 초대형 에이전시 기업이다.스타크루이엔티 전홍준 대표는 “지난해 12월 ICM PARTNERS 미국 LA 본사의 Vice President인 Jon Pleeter(존 플리터) 부사장과 독점 파트너사 캠프 글로벌(KAMP Global)의 TIM KIM(팀 킴) 대표가 당사 스타크루이엔티를 방문해 스타크루이엔티 소속 아티스트의 향후 음악, TV/영화, 아티스트 육성 및 매니지먼트에 대한 합작 프로젝트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ICM Partners, 캠프 글로벌과 함께 당사에서 데뷔 준비중인 그룹 아티스트도 향후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계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앞서 하성운은 지난해 11월 싱가폴에서 개최된 K-POP 페스티벌 ‘KAMP Singapore 2019’에 출연, 글로벌시장 진출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올해 상반기 컴백을 위해 새 앨범 작업에 매진 중이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스타크루이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