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백지, 사진 유출 과거에 울먹 "견디기 힘든 고비"[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홍콩 스타 장백지가 과거를 얘기하며 울먹였다. 중국 시나연예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장백지는 최근 '여인30+'에 출연했다. 셋째를 출산한 이래 첫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다. 이 자리에서 장백지는 21년 연예 생활을 되돌아봤다. 장백지는 "잘못한 게 없는 건 아니지만, 후회한 적은 없다"면서 "일이 벌어졌으면 받아들이고 책임지면 된다.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봐야 한다"며 자신의 신념을 전했다. 이어 장백지는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종류의 공격을 당했다며 울먹였다. 그는 "상처가 극에 달했다. 그런 상처는 뭐랄까, 강한 사람에게도 있을 수 있다"면서 "견디기 힘든 고비다"고 말했다. 매체는 장백지가 울먹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2008년 벌어진 진관희 음란사진 유출 사건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장백지는 자신의 경험이 상처받은 여성들을 위로할 것이라며 "나도 극복했으니, 다른 여성들도 극복하지 못할 것 없다"고 덧붙였다. '파이란'의 여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장백지는 홍콩 배우 사정봉과 결혼 6년 만인 2012년 이혼하고 두 아들과 생활해왔다.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장백지는 셋째 아들 친부의 존재를 밝히지 않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류현진♥’ 배지현 아나, 직관 응원까지…결혼 2년차 내조의 여왕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이자 LA다저스 투수 류현진 응원에 나섰다.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On fi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 선수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류현진 선수는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채 경기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류현진 선수 머리 위로 하트 이모티콘을 추가,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 경기가 열렸다.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이날 선발 투수로 등판한 류현진 선수를 응원했다. 특히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류현진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는 것은 TV 중계 카메라에도 포착됐다.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류현진 선수를 향해 박수를 보내며, 적극적으로 응원했다는 후문. 배지현 전 아나운서의 응원을 받은 류현진 선수는 평균자책점 1위에 등극하며 LA다저스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6승에 성공한 것. 한편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2018년 1월 결혼했다.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한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류현진 선수를 위해 미국으로 함께 건너가 내조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배지현 전 아나운서 SNS
연예 [칸@인터뷰] '령희' 감독 "봉준호와 칸行 영광..황금종려 김칫국 안 마실래요"[종합] [TV리포트 칸(프랑스)=김수정 기자] '쥬라기 공원'을 보며 영화를 꿈꾸던 씨네키드는 다르덴 형제의 영화에 눈을 뜨며 또 다른 세계로 꿈을 확장시켰다. 그렇게 확장된 꿈은 어느 덧 칸영화제라는 세계적 무대까지 가닿게 됐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 과정 졸업작품 '령희'로 제72회 칸국제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된 연제광 감독(29) 얘기다. "어머님이 영화를 정말 좋아하셔서, 저도 비디오가게에 자주 갔거든요. 그땐 스티븐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이 진짜 좋았어요. 모든 게 가능하더라고요. 자라면서는 다르덴 형제 감독의 영화들을 보며 또 다른 느낌의 좋은 영화도 있다는 걸 알게 됐고요. 이번에 칸영화제에서 다르덴 형제를 보면 쫓아갈거예요.(웃음)" '령희'는 조선족 출신 불법 체류자 령희와 홍매의 이야기다. 시골 공장에서 일하던 령희는 불법 체류 단속반을 피하려다 추락사로 목숨을 잃는다. 홍매는 사장에게 령희 장례식을 치러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고, 사장은 령희 시신을 고향으로 보내주겠다고 말한다. 홍매는 모두가 잠든 새벽, 령희 시신을 찾기 위해 공장 주변을 헤맨다. 그러다 홍매가 마주한 광경은 관객에게 아릿한 충격과 여운을 안긴다. "불법체류자가 단속을 피해 도망가다가 추락사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게 자살 처리가 됐어요. 뉴스로 이 얘기를 접했을 때 정말 충격적이었죠. 외갓집이 충북 괴산인데, 몇 년 전부터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아졌거든요. 뉴스에서 받은 충격과 외갓집의 풍경이 합쳐지며 지금의 '령희'를 구상하게 됐어요. 실제 촬영도 괴산에서 했고요. 영화 속 홍매의 집도 실제 저희 외할아버지댁이에요." 인간으로서 아주 기본적인 예의조차 허락되지 않는 열악한 조선족의 현실을 15분 분량 안에 담담하게 담아낸 연제광 감독. 절제된 카메라 워킹과 대사, 현실감 넘치는 공기를 포착한 솜씨가 빼어나다. '령희'가 초청된 시네파운데이션은 학생 단편 부문. 올해는 2000여 편 출품작 가운데 단 17편만 초청됐다.  "밥 먹고 있다가 칸영화제 초청 확정 메일을 받았는데, 밥이 무슨 맛인지 모를 정도로 기뻤어요. 정말 행복했죠. 가족들과 지도교수님에게는 말씀드렸는데, 초청됐다는 소식에 엠바고가 있어서 주변에 제대로 말을 못 했어요. 답답하더라고요.(웃음)" '령희'의 영어 제목은 'Alien', 외국인이다. 홍어를 먹어가며 상사를 상대해야 하는 중소기업 신입 여성 사원('홍어'), 자신을 구속하는 남편의 살인을 청부하는 아내('종합보험'), 재수생('표류')까지. 연제광 감독은 전작들에서도 줄곧 팍팍한 현실에 놓인 인물에 주목해왔다.  "약자한테 벌어진 일을 또 다른 약자가 처리하는 모습을 통해 사회의 부조리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고민도 많았죠. 잘못하면 외국인 혐오로 그려질 수 있잖아요. 최대한 관찰자 시선에서 촬영하려 노력했어요. 추락 장면도 가장 윤리적으로 찍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요. 그 장면에서 배우들의 행동이나 연출이 연극적이잖아요. 일부러 그렇게 표현했죠." 그의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 '서울의 밤' 역시 사회성 짙은 작품이다. 서울에서 발버둥치고 있는 청년의 이야기를 담아낼 영화다. 그간 한국영화는 시네파운데이션에서 '야간비행', '남매의 집'이 3등상을 받은 바 있다. 연제광 감독은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기대하냐고 묻자 "제 이번 모토가 김칫국 냄새도 맡지 말자예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최선을 다해 만들다 보면 관객분들도 좋아해주시지 않을까요. 봉준호 감독님처럼 말이에요.(웃음) 봉준호 감독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이번에 함께 칸영화제에 초청돼 정말이지 영광이에요. 실감이 안 나요." 칸(프랑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영화 '령희' 스틸
연예 ‘2000년생 ★’ 정다빈·찬희·낸시·배진영, 오늘(20일) 성년의 날 주인공 됐다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정다빈과 그룹 SF9 찬희, 그리고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배진영이 성년의 날 주인공이 됐다. 20일 성년의 날을 맞은 가운데, 올해 2000년생이 이날 주인공이다. 배우 정다빈 김현수 김지민 김새론, 찬희 배진영, 걸그룹 모모랜드 낸시 등이 있다. 우선 정다빈은 2003년 유명 아이스크림 광고로 데뷔하며 ‘아이스크림 소녀’로 사랑 받았다. 이후 아역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영화 ‘여중생A’와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정다빈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훌쩍 자란 키로 ‘완성형 미모’를 뽐내 주목을 끌기도 했다. 최근 SNS를 통해 한층 물오른 미모와 성숙해진 분위기로 근황을 알렸다. 이에 차기작 역시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 찬희 역시 성년의 날을 맞았다. 데뷔 전부터 그룹 샤이니 태민 닮은꼴로 유명했던 찬희는 MBC ‘선덕여왕’ ‘내 마음이 들리니’,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tvN ‘시그널’ 등으로 먼저 얼굴을 알렸다. 2016년 SF9으로 데뷔한 후에도 찬희의 연기 활동은 이어졌다. 무엇보다 지난해 뜨거운 인기 속에 방송된 JTBC ‘SKY 캐슬’ 황우주 역으로 다시 한 번 주목 받았다. tvN ‘둥지탈출’과 올리브 ‘모두의 주방’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배진영은 C9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것. 이후 워너원으로 2017년 데뷔,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다. 올해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씨나인보이즈(C9BOYS)로 새 출발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NCT 재민 제노 해찬 런쥔, 스트레이 키즈 현진한 필릭스, 더보이즈 선우 활 에릭, 아스트로 윤산하 원위 동명, 골든차일드 최보민, 프로미스 나인 이채영 이나경 이서연, 프리스틴 시연, 다이아 솜이, 에이프릴 양예나 레이첼, CLC 권은빈, 위키미키 세이 루아 등도 성년의 날 주인공이다. 한편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각 SNS
연예 “김은숙 작가와 한 번 더” 이민호X김고은, ‘더킹:영원의 군주’ 주인공 됐다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이민호와 김고은이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더킹’ 주인공으로 확정 됐다. 20일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김고은이 ‘더 킹:영원의 군주’(김은숙 극본, 백상훈 연출, 이하 더킹) 또 다른 주인공으로 확정 됐다”고 밝혔다. 이민호에 이어 김고은이 ‘더킹’ 주인공으로 합류한 것. ‘더킹’은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이라는 것으로도 ‘더킹’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김은숙 작가는 ‘파리의 연인’(2004) ‘프라하의 연인’(2005) ‘온에어’(2008) ‘시크릿 가든’(2010) ‘신사의 품격’(2012) ‘상속자들’(2013) 등을 통해 흥행불패의 역사를 썼기 때문. 이에 ‘믿고 보는 작가’라는 수식어까지 생겼다. 특히 이민호는 2013년 SBS ‘상속자들’을 통해 김은숙 작가와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6년 만에 재회하는 것. 김고은 역시 2016년 tvN ‘도깨비’에 이어 두 번째로 김은숙 작가와 손을 잡는다.  ‘상속자들’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민호가 ‘더킹’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뜨겁다. 게다가 최근 전역한 이민호가 복귀작으로 ‘더킹’을 선택한 만큼 관심이 모아지는 것도 사실. 김고은은 ‘도깨비’로 ‘2016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에 ‘더킹’을 통해 보여줄 연기 변신도 기대를 모으는 대목.  화앤담픽처스 측에 따르면 ‘더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올 하반기 촬영을 시작한다. 2020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각 포스터
연예 김현철 “재미없던 음악, 악기도 다 팔고 그만뒀다” [인터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천재 프로듀서’ 불린 적도 있다. 만든 앨범이 ‘한국대중가요앨범11000’에 뽑히기도 했다. 그랬던 그가 음악이 재미없어졌단다. 아예 그만 둘 생각으로 지냈다 그렇게 13년이 흘렀다. 어느 날 문득, 우연히 시작된 작업은 김현철을 다시 가수로 복귀하게 했다. 김현철은 지난 23일 새 앨범 ‘10th – preview(프리뷰)’를 발매했다. 2006년 발매한 정규 9집 ‘토크 어바웃 러브(Talk about Love)’ 이후 13년 만이다. 이번 앨범은 올해 가을 정규 10집 발표에 앞서 내놓는 미니 앨범. 오랜만에 앨범을 만들고 TV리포트와 인터뷰로 만난 김현철은 “9집을 내고, 왠지 모르게 음악이 재미가 없어졌다. 재미없다는 표현 이상으로 너무 재미없었다. 다행히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었다. 감사했다”고 껄껄 웃었다. 그 사이 김현철은 라디오 DJ를 맡았다. MBC ‘복면가왕’ 고정 게스트도 유지 중이다. 단지 음악 활동만 없었을 뿐. “음악을 안 해도 먹고 살 수 있었어요. 음악이 너무 재미없어서, 결코 음악이 재미있어지지 않으면 이대로 그만둘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죠. 그래서 악기도 다 처분하고, 컴퓨터도 팔고,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 남겨뒀어요. 음악과 거리를 두고 살았습니다.” “후배 가수 죠지가 제 노래 ‘오랜만에’를 편곡하는 작업을 했어요. 그 인연으로 죠지와 음악을 만들고, 제 음악을 내고 싶었어요. 9년 만에 음악을 하고 싶은 생각이 처음 들었던 거죠. 다시 음악을 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다시 악기랑 컴퓨터를 샀어요. 그때부터 과거에 조각조각 만들었던 음악들은 찾아서 붙이는 작업을 했죠.” 김현철은 10년 가까이 내려놓은 음악 작업을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했다. 선배, 후배들과 부지런히 음악으로 소통했다. 죠지, SOLE, 마마무 화사와 휘인, 옥상달빛은 선배 김현철 컴백에 힘을 보탰다. “제가 노래를 잘 부르거나 가창력이 있지 않아요. 그래서 노래에 잘 맞는 가수가 불러주면 되니까요. 저는 제가 만든 음악은 부르지 않아도, 다 제 음악이라고 생각해요. 누가 부르던 상관 없죠. 그런 마음으로 이번 앨범도 완성했습니다. 좋은 음악을 꾸준히 전하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FE엔터테인먼트
연예 ‘음악, 반지, 폴란드’…44세 하림, 5월 결혼한다 [종합]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뮤지션 하림(본명 최현우)가 5월 폴란드에서 결혼한다. 하림은 19일 자신의 결혼을 직접 밝혔다. 현재 DJ를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EBS FM ‘일요음악여행 세계음악, 하림입니다’에서 진행 중 결혼 계획을 차분하게 전달한 것. 하림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고 5월의 신랑이 되는 것에 들뜬 마음을 보였다. 하림의 연인은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일반인으로 전시회에서 처음 만난 후 2년 정도 열애했다고.  하림은 이번 결혼식에 손님들을 초대하지 않는다. 단 둘만의 결혼식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 장소는 폴란드, 오케스트라 연주를 함께 듣는 것으로 대체한다. 하림은 “둘이 좋아하는 곡을 들으며 반지를 끼워주겠다”는 형식으로 결혼식을 대체하겠다고 밝혔다. 하림은 방송 내내 상기된 목소리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하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본인이 라디오에서 결혼을 직접 밝히셨다. 알려진 내용이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포털사이트 프로필 기준 하림은 1976년생, 올해 44세다. 하림의 결혼 발표에 SNS에는 축하 댓글이 연이어 달리고 있다. 5월 결혼으로 하림의 새로운 행복이 시작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연예 이동욱 "'프듀X101', 다양한 감정 느껴…아이들에게 힘 얻는다" [화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화제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원픽’을 받고 있는 배우 이동욱이, ‘블루 드 샤넬(BLEU DE CHANEL)’과 ‘보이 드 샤넬(BOY DE CHANEL)’과 함께 세련되고 지적인 모습을 선보인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공개되었다. 이동욱은 화보를 통해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희고 투명한 피부를 돋보이며 완벽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동욱은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굉장히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며 “오히려 아이들에게 힘을 얻는 나 자신을 보며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20년을 상상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계속 연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보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두 편하게 느끼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의 연기에 대한 꾸준한 열정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었다. 최근 OCN장르물 ‘타인은 지옥이다’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배우 이동욱이 샤넬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6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마리끌레르
연예 강유미 "라디오 생방송 펑크, 제 불찰…실망 죄송"…이유는 안 밝혔다[전문]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가 라디오 생방송 펑크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강유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기사를 통해 많은 분들께서 접하셨을 저의 방송 펑크에 대해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불찰로 인하여 발생한 일이 맞습니다"라고 방송 펑크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저로 인하여 피해를 받으셨을 '김성완의 시사夜' 작가님, PD님을 비롯한 방송 관계자분들께도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사죄의 말씀드립니다"라며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하여 실망감을 안겨 드렸을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또한 강유미는 "향후에는 더 신중하고, 꼼꼼하게 모든 바에 임하며 더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앞서 지난 17일 KBS1 라디오 '김성완의 시사夜' A작가는 자신의 SNS에 "펑크 내신 개그우먼 강유미씨, 방송하시는 분이 생방송 시간 개념이 그토록 없으셔서야 곤란하죠"라면서 "다른 데도 아니고 KBS '개그콘서트' 1000회 기념 대표성을 갖고 해주시기로 한 인터뷰를 생방송 불과 1시간 전에 ○작가가 확인을 했던데 그새 까먹었다구요? 생방 펑크 최악입니다. 생방은 시간이 칼인 걸 정녕 모르십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KBS 관계자는 "강유미가 연락두절로 방송 펑크를 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해당 글은 작가가 개인적인 공간에 올린 것으로 공개적으로 비판을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강유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8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하 강유미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강유미입니다. 먼저, 저의 기사를 통해 많은 분들께서 접하셨을 저의 방송 펑크에 대해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불찰로 인하여 발생한 일이 맞습니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저로 인하여 피해를 받으셨을 ‘김성완의 시사夜’ 작가님, 피디님을 비롯한 방송 관계자분들께도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사죄의 말씀드리며, 또한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하여 실망감을 안겨 드렸을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향후에는 더 신중하고, 꼼꼼하게 모든 바에 임하며 더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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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유하나 "둘째 임신 반갑고 부끄러워…남편 이용규 잇몸 만개"(인터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둘째를 임신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밤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유하나. 그는  8일 TV리포트에 "반갑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며 새 생명을 잉태한 소감을 밝혔다. 유하나는 "남편(이용규)이 둘째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못 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눠본 건 아니지만 언젠간 갖겠지 생각했었는데, 임신 소식을 전하니까 잇몸이 만개하더라"라며 웃음을 지었다. 특히 유하나는 첫째 아들 도헌 군이 가장 기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 병원에서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난 이후에는 안아달라는 말도 안 하고 배도 만져준다. 제가 남편보다 낫다고 했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유하나는 아직 성별을 모른다고 했다. 그는 "저는 딸이건 아들이건 상관 없다. 첫째가 아들이니까 둘째가 남자여도 같이 잘 놀 수 있을 것 같다. 남편은 딸을 원한다"고 말했다. 오는 8월 출산을 앞둔 유하나. 그는 "남편이나 저나 외동이어서 형제 느낌을 잘 모른다. 한 집에 아이들이 북적댄다는 게 아직은 감이 안 온다"며 "태교에 집중하면서 건강하게 출산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낳았다. 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유하나는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품에 안았다. 이용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이글스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유하나
연예 [단독] 주(JOO), 5월 4일 결혼…웨딩화보 전격 입수 '봄날의 신부'[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주(JOO, 본명 정아린, 30)가 5월의 신부가 된다. TV리포트는 주의 웨딩 화보를 단독으로 입수했다. 주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면모를 뽐냈다. 봄의 신부다운 설렘이 느껴진다. 주의 웨딩 화보 촬영은 3월 초 서울 모처에서 진행됐다. 동생 비투비 정일훈과 주의 부모님, 반려견도 함께했다. 결혼을 앞두고 미모가 물오른 주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며 화보를 완성했다. 주의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동갑내기다. 예비부부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주는 친한 언니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 교제해왔다. 주는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비연예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이 진행된다.  주는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 드라마 '드림하이', 뮤지컬 '풀하우스', 영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도 병행했다. 2015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KBS2 '더 유닛'에도 도전했다. 주(JOO) 양이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랑은 동갑의 비 연예인으로, 1년 전 친한 언니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결혼 얘기가 나와서 순조롭게 결혼까지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신랑이 비 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친지분들,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에게 누가 될까 조심스럽게 진행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 출발을 앞둔 주(JOO) 양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립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봉드
연예 [단독] “‘런닝맨’ 썸 현실로”…이광수♥이선빈, 5개월째 열애 중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가 내게로 왔다” 배우 이광수(33)가 이선빈(24)과 열애 중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광수와 이선빈은 5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9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만남은 당시에도 큰 이슈였다. 이선빈이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기 때문.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은 “평소 조용한 연애를 하는 편이 아니다”라며 “티격태격하는 것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광수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이광수는 ‘런닝맨’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표하겠다” 등 발언으로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번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면서도, 가까운 사이의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선빈의 경우, 주위 연예인들에게 이광수를 소개하는 등 어린 연인의 사랑꾼 면모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는 것.  이광수도 크고 작은 모임 자리에 이선빈과 동행한다는 것. 지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여자친구”라고 이선빈을 소개한다는 귀띔이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동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 MBC ‘불의 여신 동이’ 등에서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런닝맨’으로는 글로벌한 인기를 끌어,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선빈은 2014년 ‘서성 왕희지’로 방송계 출발을 알렸다. tvN ‘크리미널 마인드’, JTBC ‘스케치’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SBS, MBC, 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①] 개그우먼 신기루, 내년 1월 5일 결혼…박나래X장도연 축사·이용진 사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들의 결혼 러시, 신기루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신기루는 내년 1월 5일 1살 연상의 남자친구 지 모 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기루와 지 씨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 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 신기루가 먼저 지 씨에게 반해 구애를 펼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기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사회와 축사, 축가로만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이용진이, 축사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맡는다. 축가는 절친한 가수 나비가, 신기루와 지 씨가 부를 예정이다.  신기루와 지 씨는 결혼식을 마친 후 베트남 푸꾸옥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인천에 차린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2 '폭소클럽'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코믹 연극 '드립걸즈'로도 활약했으며, MBC '나혼자산다' 박나래 편에 출연해 얼굴을 비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 정성스튜디오,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순수이야기점, 규중칠우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