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김래원·김해숙, 한끼 다 먹어서 속이 후련했다[종합]

기사입력 2017-09-21 00: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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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래원과 김해숙, 국민모자가 한 끼 입성에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선 김래원과 김해숙이 출연해 한 끼 투어를 함께했다. 



이날 김해숙은 “가족들과 함께 밥을 먹는 빈도가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에 “난 거의 혼밥을 한다. 집에서 먹기보다 밖에서 해결하는 일이 많다”라고 답했다. “그래도 주말이 되면 아이들을 한 끼라도 챙겨 먹이려고 한다”라는 것이 김해숙의 설명. 



이날 김해숙의 작전은 무작정 힘을 내는 것. 그녀는 “담을 넘어서라도. 난 무조건 먹을 거다”라며 각오를 나타냈다. 



그런데 정작 벨 앞에 서면 김해숙의 얼굴에도 긴장감이 서렸다. 그러나 집주인은 부재 중. 연이은 도전에서도 반복되는 부재로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이에 김해숙은 “나 오늘 왜 이러지? 이러다 편의점 가는 거 아닌가?”라며 한탄했다. 



그 사이 김래원과 강호동은 한 끼 입성에 성공했다. 어린 삼남매가 있는 가족의 집으로 김래원과 강호동은 근사한 한 끼를 대접받는 한편, 유쾌한 가족의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반대로 김해숙과 이경규는 날이 어두워지도록 한 끼에 도전 중이었다. 김해숙의 “한 끼 먹는 게 이렇게 어렵구나”라는 한탄이 터진 그때. 두 남녀에게도 한 끼의 기회가 왔다. 이에 김해숙은 누구보다 반갑게 한 끼 집에 입성했다. 



허기에 지친 김해숙은 반려견용으로 마련된 고구마를 헐레벌떡 먹었다. 반려견을 향해 “미안해, 네 고구마 먹어서”라 사과하는 김해숙을 보며 이경규는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진 푸짐한 한식 밥상에 김해숙은 진심이 담긴 먹방으로 화답했다. 국민모자가 한 끼 식사에 성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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