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코요태, VOS…착한콘서트 뭉친다

기사입력 2017-12-06 11:50:05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황보, 코요태, VOS 등이 착한콘서트로 뭉친다.



2017년 연말 자선콘서트 ‘희망을 파는 착한콘서트’가 오는 12월 10일 오후 6시 강남구민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고독사 고위험군에 있는 홀몸노인을 위한 자살예방을 취지로 기획됐다.



가수 황보가 MC를 맡았고, 코요태 VOS, 채환, 여행스케치, 백청강, 써니힐, 혜이니, 더히든, 한소아, 이시몬, 여우곰, 정흠밴드, 민진주, 이가빈, 황인선, 손정윤, 힐링소년소녀합창단, 시크엔젤, 하이큐티, 이소미, 지욱 등이 무대에 선다.



공연 전에는 가수들의 애장품과 겨울용품 판매 등의 바자회가 열린다. 이전 공연을 통해 인연을 맺은 홀몸장애인 50여명을 초대한다.



콘서트는 강남구청, 판도라TV, 엔터테이너모임 ‘작자들’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비영리 민간단체 ‘희망을 파는 사람들’과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공연 포스터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AOA 설현, 무대 위 실신→화약 NO·감기 탓→순간 과호흡→팬들 응원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걸그룹 AOA 설현의 무대 도중 실신 이유가, 감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확인됐다. 화약 탓은 아니었다.  설현은 지난 1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행사에서 AOA 공연 도중, 실신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설현은 다소 창백한 얼굴로 무대에 등장했다. 중간 중간 헛구역질을 하며, 급격히 나빠진 안색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결국 ‘사뿐사뿐’ 공연 후, 쓰러져 주저앉은 것.  설현은 멤버들의 부축을 받아 무대 뒤로 이동했고, 멤버들은 “설현이 지금 감기 몸살로 몸 상태가 좋지 않다. 걱정 많이 안하셔도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행사장에서 설현이 무대 중 터트린 화약에 어지러움을 느껴 곧 바로 병원으로 이송 하였습니다”라고 팬카페를 통해 전했다. 그럼에도 팬들의 걱정은 이어졌다. 소속사 측은 16일 오후 다시 “설현은 가벼운 감기증상으로 목이 붓고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에서 많은 인원이 몰린 실내 무대의 더운 공기로 인해 순간 과호흡이 왔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최 측 확인 결과 행사에 사용된 특수효과 자체는 화약이 아닌 인체에 무해한 불꽃이었다고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설현을 향한 팬들의 응원이 더욱 이어지고 있는 상황. 팬들은 “설현 무대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 “좀 더 쉬었으면 좋겠다” “휴식이 우선이다” “설현 걱정된다” 등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팬 카페 전문   안녕하세요. FNC 엔터테인먼트입니다 AOA 설현의 몸 상태에 관련하여 안내 말씀 드립니다. 금일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행사장에서 설현이 무대 중 터트린 화약에 어지러움을 느껴 곧 바로 병원으로 이송 하였습니다. 현재 설현은 병원 진료 후 집으로 복귀하여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AOA 멤버들의 건강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어제(15일) 있었던 AOA 행사 관련, 설현의 몸 상태에 대한 자세한 병원 진단결과 말씀 드립니다. 설현은 가벼운 감기증상으로 목이 붓고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에서 많은 인원이 몰린 실내 무대의 더운 공기로 인해 순간 과호흡이 왔습니다. 곧바로 추가 검사를 받았고, 현재는 컨디션을 많이 회복한 상태입니다.  주최 측 확인 결과 행사에 사용된 특수효과 자체는 화약이 아닌 인체에 무해한 불꽃이었다고 합니다. 행사 당일에는 경황이 없어 정확히 안내해드리지 못한 점 사과 드립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김영희 母도 빚투…거짓해명 논란→10만원 입금→침묵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의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  김영희 모녀가 ‘빚투’에 이어, ‘거짓 해명’ 논란에까지 휘말렸다.  지난 15일 한 네티즌은 온라인을 통해 “1996년 김영희 모친인 권 씨가 6,600만 원을 빌려가 현재까지 갚지 않고 있다“고 폭로했다.  딸인 김영희가 연예인이 된 후, SNS 등을 통해 연락을 했지만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답변만 돌아왔다는 것. 최근 연예계를 둘러싼 ‘빚투’ 논란이 퍼지며, 권 씨에게 연락이 왔다고도 설명했다. 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단 10만 원만 입금했다는 것.  김영희와는 달리, 권 씨와 소속사는 이를 인정했다. 김영희는 SNS에 “빚 논란 사실이냐”고 묻는 네티즌에 “사실이 아니다”고 답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보도된 내용은 대체로 맞지만 빌린 돈은 김영희의 아버지가 쓴 돈”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영희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별거한지 20년이 넘는다. 김영희가 초등학생 시절 그렇게 됐기 때문에 김영희는 채무 관계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도 설명했다.  입장이 번복됐지만, 김영희는 이제 침묵을 지키고 있다. ‘10만 원’에 대한 그 어떤 설명도 없는 상황.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누렸던 김영희와 권 씨가, 이번 논란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이목이 집중돼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전한 진심 "오늘의 영광은 매니저 덕분"[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영자가 매니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15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대세답게 잡지 표지모델 촬영에 나섰다.  이영자는 대담한 포즈와 카리스마로 촬영장에서도 존재감을 발산했다. 요염하고 농염한 포즈를 자유자재로 짓는 이영자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송매니저 역시 기쁨과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공복 상태라고는 믿기지 않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송매니저는 “화보촬영을 처음 해봤는데 백점 만점에 당연히 만점 드리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멋있고 화려하고 모습을 봐서 색달랐고 표지 모델의 기회가 있다면 더 잘하고 더 아름답게 나오실수 있을 것 같다.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화보촬영을 끝낸 이영자는 “매니저와 같이 찍으면 안되냐”고 부탁했고 송성호 매니저와 함께 다정하게 화보를 찍으며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이어 농염한 이영자의 리드에 어색함은 사라지고 함께 커플댄스를 추며 즐거운 화보촬영 시간을 가졌다. MC들은 “몇년 뒤에 보면 진짜 추억일 것 같다”며 부러워했다.  이어 송은이는 매니저가 자신의 SNS에 이영자의 표지모델 사진과 함께 이영자의 사인을 함께 올렸다고 말했다. 사인에는 “오늘에 영광은 당신 때문이에요”라는 이영자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겨 있었다는 것.  이날 이영자는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팀장님이 대중들에게 알려진 후에 불편한 상황이 분명히 있었을 텐데도 저에게 누가 될까봐 절제하고 사시는 거다. 될 수 있으면 조심하고 이렇게 해주시니까 여기까지 왔다. 정말 너무 감사하다”라며 자신을 위해 불편함도 감수하면서 성실하게 매니저 일을 묵묵히 해온 송성호 매니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이날 이영자는 메뉴를 추천해주며 오해를 받을 때도 있었음을 언급했다. 그녀는 “어떤 분들은 매니저의 취향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오해를 하신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팀장님이 먹고 싶은대로 먹어서 몸이 많이 아팠었다. 만날 똑같은 음식으로 대충 때우기 보다는 제대로 된 식사를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음식을 추천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날 이영자는 화보촬영을 마치고 송매니저에게 “오늘 팀장님 보기에 잘 해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송성호 매니저는 “네. 너무 예쁘게 잘 나오셨습니다”라며 대답하며 이영자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이날 송성호 매니저를 향해 고마움을 느끼는 이영자의 진심이 오롯이 드러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연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박훈에 죽음위기, 박신혜가 구했다 [종합]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죽음위기를 맞은 현빈을 박신혜가 구했다.  15일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선 유진우(현빈)가 죽은 차형석(박훈)으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는 모습이 방송됐다.  유진우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기타소리와 함께 죽은 차형석의 공격을 받았고 싸움의 와중에 6층 난간에서 떨어졌다. 떨어지는 와중에 난간에 부딪히며 충격이 분산되면서 목숨을 구할수 있었다. 정희주는 유진우를 간호하며 그를 향한 걱정 어린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다행히 머리는 다치지 않았지만 왼발은 재활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유진우는 다리를 다친 와중에 고유라의 방문을 받게 됐다. 그런 와중에 다시 유진우의 귀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노래가 들려왔다.  유진우의 눈에만 보이는 차형석이 칼을 들고 찾아왔고 유진우는 다시 죽음의 위협을 받게 됐다. 잠시 정희주가 고유라를 따돌리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유진우는 다시 자신을 찾아온 차형석과 사투를 벌여야 했다.  옆방의 환자의 목발을 빼앗아 간신히 검공격을 막으며 밖으로 도망친 유진우. 그러나 더 이상 그는 도망갈 힘도 없었다.  유진우는 그제야 차형석이 죽게 된 이유를 깨달았다. 그는 “차형석은 살해당했다. 내 검에 난도질 당해 과다출혈로 죽은 것이다. 지금의 나처럼. 내가 차형석을 죽였다. 나도 같은 방식으로 죽게 될 것이었다. 우리는 안다. 우리는 서로를 죽여 복수했다”라고 말하며 삶을 포기한 듯한 포즈를 취했다.  이때 정희주가 나타나 “대표님”이라고 부른 순간, 자신에게 칼을 겨누던 차형석의 모습이 주춤했다. 유진우는 “잠시만 그대로 있어달라. 어디로 가지 말고”라며 정희주를 안았다. 차형석은 정희주를 안은 유진우를 처치하지 못했고 그는 그녀가 자신을 살릴수 있는 여인임을 깨달았다. 결국 결투 시간이 지연됐고 차형석은 유진우를 죽이지 못하고 사라졌다.  유진우는 “정말 이상하죠? 이해가 안되죠? 내가 미친 것 같아요?”라고 물었고 정희주는 눈물을 흘렸다. 유진우는 “내가 미친 것 같다”라고 말하고는 그녀 앞에서 의식을 잃었다.  이날 유진우는 정세주 역시 자신과 같은 일을 겪었고 그래서 돌아올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유진우와 그를 구한 정희주의 로맨스가 앞으로 어떤 전개를 맞게 될지 주목된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연예 '하나뿐인 내편' 유이, 최수종 향한 한마디 "아빠" 안방극장 눈물바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의 진심 어린 한마디가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배우 유이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 안타까운 운명 속에서도 꿋꿋함을 잃지 않는 여자 주인공 김도란(유이 분) 역을 맡아 매 주말 저녁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많은 시청자들이 그녀의 행복에 함께 웃고, 그녀의 슬픔에 함께 눈물 흘리며 공감한다. 12월 15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 53~54회에서는 김도란의 운명이 송두리째 흔들렸다. 김도란이 그 동안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의 존재를, 심지어 늘 자신의 곁을 지키던 강수일(최수종 분)이 친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김도란은 눈 앞에서 사고로 아버지를 잃었고, 평생 함께 한 사람들이 진짜가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심지어 집에서 쫓겨나기까지 했다. 하지만 그녀는 좌절하지 않고 일어섰다. 사랑하는 사람 왕대륙(이장우 분)을 만나, 많은 사람들의 반대 속에서 힘겹게 결혼에 이르렀다. 이제야 행복의 빛이 비출까 싶었던 그녀의 삶에 ‘친아버지’라는 감당하기 힘든 사건이 닥쳐온 것이다. 그러나 김도란은 갓난아기 때 자신을 버린 강수일을 원망하지 않았다. 강수일이 무슨 이유로 자신을 버렸는지, 왜 아버지임을 밝히지 못하는지 묻지 않기로 했다. 강수일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자신은 그저 아버지의 존재를 알았다는 것만으로 위안을 삼으려 했다. 하지만 강수일은 떠나려 했다. 김도란은 강수일을 붙잡기 위해 서둘러 뛰어나갔다. 애타는 마음으로 길을 헤매던 김도란은 강수일을 발견했고, 진심을 다해 “아빠”라고 불렀다. 이어 “아빠 가지 마세요”라고 애원했다. 강수일이 탄 자동차까지 막아서며 그를 붙잡았다. 그제야 부녀는 끌어안을 수 있었다. 김도란의 “제발 가지마세요”라는 외침과 그녀의 눈에서 뚝뚝 떨어지는 눈물이 애끓는 딸의 마음을 보여줬다. 유이는 김도란이 친부 강수일을 만나 느꼈을 슬픔과 반가움, 애타는 마음을 풍부한 감성의 눈물 연기로 담아냈다. 그 동안 김도란의 안타까운 운명을, 이를 자신만의 색깔 있는 연기로 섬세하게 담아낸 배우 유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그녀의 눈물과 “아빠”라는 외침에 함께 울 수밖에 없었다. 방송 직후 많은 시청자들이 “정말 눈물 나는 장면이었다”, “유이 울 때 나도 같이 울었다”, “애타는 부녀의 운명이 정말 아팠다”, “유이의 눈물과 아빠라는 외침이 가슴을 울렸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차근차근 김도란의 감정선을 쌓아온 유이의 노력이 빛난 회차였다. 이날 방송 말미 김도란과 강수일의 관계를, 시할머니 박금병(정재순 분)이 알게 됐다. 뿐만 아니라 시어머니 오은영(차화연 분)은 김도란을 향해 얄궂은 시집살이를 예고했다. 또 다시 김도란에게 시련이 닥쳐올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배우 유이가 어떻게 시청자 가슴을 두드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