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英 왕실 입성 메건 마클, SNS 계정 모두 삭제

기사입력 2018-01-11 09: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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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영국 왕실 입성을 앞둔 배우 메건 마클이 SNS 계정을 모두 삭제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타임 온라인 등 매체는 메건 마클이 로열 패밀리가 되기 전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을 모두 없앴다고 보도했다.



메건 마클은 과거 SNS 계정을 통해 자선 활동 근황 및 반려동물들과의 일상을 팬들에게 전해온 바. 그러나 왕가의 일원이 되기에 앞서 9일 자신의 과거를 모두 지웠다. 



메건 마클의 예비신랑인 해리 왕자를 포함, 왕가 일원 모두 개인 SNS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 마클 역시 영국 왕실의 일원이 되기 위해 SNS 삭제 작업을 진행했다. 마클의 소식은 왕실 공식 SNS를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미국 드라마 '슈츠'에 출연한 배우 메건 마클은 오는 5월 3세 연하의 영국 해리 윈저 왕손과 윈저 성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켄싱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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