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韓"…'블랙팬서' 역대급 내한이 남긴것

기사입력 2018-02-08 08:11:24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마블 영화 '블랙 팬서' 주역들이 내한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에서 진행된 '블랙 팬서' 아시아 유일의 프리미어와, 주역들의 역대급 내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블랙 팬서'의 주역들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아시아 프리미어 프레스 컨퍼런스, 레드카펫,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 생중계까지 바쁜 일정에도 열정적인 태도로 아시아 프리미어를 함께 하고 다음 투어 장소인 런던으로 이동했다. 



부산 촬영을 위해 부산을 방문했던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와칸다 왕국이 아름다운 고유의 색이 있는 도시여서 와칸다만큼 아름다운 도시가 필요했다. 그래서 한국을 떠올리게 되었다. 정말 한국은 고향처럼 느껴진다”라고 전했으며 아내와 서울 고궁 투어 및 한국 음식을 즐기기도 했다.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과 루피타 뇽은 내한 기간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루피타 뇽은 SNS에 레드카펫 행사가 끝난 직후 뜨거운 환호를 보내준 팬들에게 “사랑해요 한국”이라는 메시지를 남겼으며, 채드윅 보스만 역시 일정 마지막 날 “감사합니다. 한국”이라며 굿바이 인사를 잊지 않았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 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 2월 14일 국내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장쯔이 다이아 반지에 왜 모자이크 처리를 했나[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톱배우 장쯔이가 중국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의외의 곳에 모자이크 처리가 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아내의 낭만 여행' 시즌 2가 방송돼 장쯔이, 셰나 등 스타들이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 시청자의 눈길을 끈 것은 장쯔이의 오른쪽 손이었다. 장쯔이의 오른손에 분홍색 꽃모양 그림을 합성해 무언가를 가린 것.  다만 제작진은 세심하지 못했다. 일부 화면에서만 손가락을 가리고 다른 각도의 화면에는 손가락이 그대로 등장했다. 제작진이 꽃으로 가린 건 장쯔이의 다이아몬드 반지였다. 오른손 세 번째 손가락에 화려한 디자인의 커다란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   장쯔이의 반지에 모자이크 처리를 한데 대해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설마 반지가 너무 커서 가린 것인가?"라는 의견에 지배적이다. 한편 중국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낭만 여행'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로, 아내가 여행을 떠나고 남편이 집을 지키며 서로 거리를 두고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관계를 다시 이해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담는다. 장쯔이가 남편인 가수 왕펑과 함께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망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