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김향기도 반했다"…'플로리다 프로젝트' 사랑스러운 걸작

기사입력 2018-02-08 19: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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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김향기가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투어 가이드로 나섰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 건너편 매직 캐슬에 사는 6살 꼬마 무니와 친구들의 디즈니월드 보다 신나는 무지개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



'플로리다 프로젝트'로 할리우드에 데뷔한 브루클린 프린스처럼, 6살 어린 나이에 영화 '마음이'에서 절절한 눈물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향기는 이후 드라마 '못된 사랑', '여왕의 교실' 등은 물론 영화 '우아한 거짓말', '눈길'과 같은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심금을 울리는 탄탄한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12월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저승 삼차사의 막내이자 보조 변호사인 월직차사 덕춘 역을 맡은 그녀는 여리고 착한 ‘덕춘’을 연기해 1400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매 작품마다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향기가 이번에는 ‘무니’와 친구들의 어드벤처 투어를 안내하는 사랑스러운 1일 가이드로 전격 변신했다. 그녀는 '플로리다 프로젝트'에 대해 “어른들을 위한 아이들의 모험의 성”이라며, 작품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3월 7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오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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