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정관수술? 생각 많이 해봐야…아이 셋 추신수 부러워" [인터뷰]

기사입력 2018-02-13 08: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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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인교진이 아내인 배우 소이현과 SBS '동상이몽2'에서 정관수술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인교진은 최근 인터뷰에서 "현재는 그만 낳을 생각이긴 하지만, 혹여나 셋째가 생길 수도 있지 않나"라고 셋째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 



인교진은 "'이방인'에서 추신수 씨가 아이 셋과 나오는 모습을 보는데 부럽더라. 둘보다는 셋이 어떻겠느냐라고 (소이현에게) 운을 뗐다가 정말 혼났다"라고 아찔했던 기억을 더듬었다. 



인교진은 그럼에도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며 "3~4년 있다가 셋째를 도전할 생각도 있다. 정관수술은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다"라면서 두 손을 불끈 쥐었다. 



12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 최수종은 인교진을 보며 "저는 정관수술을 했다. 하나도 안 아프고 시원하다"라고 정관수술 예찬론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인교진은 최수종에 대해 "넘볼 수 없는 느낌이다. (소이현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고 했다"라고 추어올렸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키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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