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이지하-길해연-고수희 '독특한 포토타임'

기사입력 2018-02-13 15: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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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이지하, 길해연, 고수희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 연극 '미저리'(황인뢰 연출)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상중, 김승우, 이건명, 길해연, 고수희 등이 출연하는 '미저리'는 소설 '미저리'의 작가 폴을 동경하는 팬 애니의 광기 어린 집착을 담은 스릴러로 오는 4월 1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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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12월 12일 전 세계 최초개봉 확정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가 12월 12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최초로 대형 스크린에서 만나는 마블 히어로 애니메이션으로, 마블 코믹스의 '얼티밋 코믹스 스파이더맨'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오는 12월 12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으며 연말 대작들의 경쟁 반열에 합류했다. 이는 프랑스, 영국 등의 주요 국가와 함께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것으로 국내 마블팬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12월 기대작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를 만나게 된 것.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국내 극장에서 100% 자막 상영을 함께 확정짓고, 애니메이션을 뛰어넘어 마블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세계관을 처음으로 선보일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성인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월 12일 개봉과 함께 국내 관객들은 극중에서 다양한 스파이더맨 캐릭터들을 연기한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의 매력적인 보이스 캐스팅을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10대 스파이더맨 ‘마일스’를 연기한 할리우드의 신흥 래퍼 겸 배우 ‘샤메익 무어’부터 스파이더 우먼인 ‘그웬 스테이시’ 역의 할리우드 대표 하이틴 스타 ‘헤일리 스테인펠드’, 오리지널 스파이더맨인 ‘피터 파커’를 맡은 배우, 코미디언, 감독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스타 ‘제이크 존슨’과 1930년대에서 온 스파이더맨인 ‘스파이더맨 누아르’ 역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흥행 보증수표 ‘니콜라스 케이지’까지 화려한 스타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스틸
연예 오초희·산이, 이수역 폭행사건 언급→자필 사과+국민청원 후폭풍[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오초희와 래퍼 산이가 SNS에 '이수역 폭행 사건' 관련 게시물을 올려 후폭풍을 겪고 있다. 지난 13일 오전 4시께 서울 이수역 인근 주점에서 3명의 남성과 2명의 여성이 시비가 붙어 말다툼을 벌이다 쌍방 폭행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한 가운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은 인터넷 게시판에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폭언, 폭행을 당했다"면서 "뼈가 보일 만큼 폭행당해 입원 중이나 피의자 신분이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남성이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여성 혐오 범죄' 국민 청원이 진행되기도 했다. 그러한 가운데, 오초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짧다고 때렸다던데 나도 머리 기르기 전까지 나가지 말아야 하나. 날씨 추운 것도 무서운데. 역시 이불 밖은 무서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같은 오초희의 글은 논란이 됐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경솔했으며, '여혐 범죄' 논란을 가중시켰다는 반응이다. 이에 오초희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이수역 사건 관련 기사들을 보고, 기사들의 제목에 나와 있던 내용 중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폭행당했다는 부분을 언급하며 단지 그런 이유만으로 폭행을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글을 올렸다. 사실관계가 명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성급하게 글을 올려, 이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과 기분이 상하신 분들 및 주위에 걱정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산이는 15일 자신의 SNS에 "이수역 사건 새로운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여성은 남성에게 성적인 비하 발언을 한다. 신분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영상을 게재한 것은 '2차 가해'라는 비난의 반응이 쏟아졌다. 이는 청와대 청와대 국민청원으로까지 번졌다. 한 청원인은 "불법촬영물로 2차 가해하는 남래퍼 산이의 처벌을 청원"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SNS는 개인의 공간이고,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오초희와 산이는 연예인으로서 공인이다. 그들의 행동이 경솔하고, 좀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장미여관 3인 "육중완·강준우, 팀 나가달라며 합의금으로 1억 제안" 폭로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밴드 장미여관 전 멤버 윤장현, 배상재, 임경섭이 해체 과정에서 육중완, 강준우에게 합의금 1억을 제안 받았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2시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는 윤장현, 배상재, 임경섭이 출연해 장미여관의 해체의 배경과 심경을 전했다. 이날 윤장현은 "2월에 재계약 얘기가 나왔을 때 육중완이 힘들다고 말해서 다시 '잘해보자’고 했다. 이후 6월에 강준우가 임경섭과 합주 도중 트러블이 생겼고 내게 전화해 '경섭이 형(임경섭)을 빼고 가자'고 하더니 배상재에게 전화해 (같은) 제안을 했다. 모두 거절하자 8월에 ‘나가달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임경섭은 "처음에는 육중완과 강준우가 장미여관을 계속 쓰겠다면서 저희 세 사람만 나가라고 했다. 그런데 10월 말까지 저희가 받아야할 개런티도 있으니 그 돈은 위약금 주듯 주고, 장미여관 이름을 계속 쓸 수 있게끔 요청했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밴드는 다섯 명일 때 장미여관이 되는 것이다. 저희가 거듭 제안을 거절하자 이후 법적으로 문제되는 부분을 확인하고 다시 또 제안하더라”라며 “세 사람에게 1억 원을 줄테니 장미여관을 쓸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한 사람당 1억이 아니라, 세 사람 합쳐서 1억 원에 합의해 달라고 했다. 7년 동안 활동한 멤버들에게 그런 식으로 나가라고 하는 것에 충격 받았다”라고 했다. 끝으로 윤장현, 배상재, 임경섭은 "아름답게 해체하지 못해 팬들에 죄송하다”며 “너무 감사하고 사랑했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다시 또 만나게 되면 웃으면서 이야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2일 장미여관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측은 “장미여관이 멤버 간 견해 차이로 인해 당사와 계약이 종료되는 이날부터 7년 동안의 팀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라고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이후, 윤장현, 임경섭, 배상재가 SNS에 “장미여관은 해체가 아니라 분해되었다”라며 “두 사람(육중완, 강준우)이 세 사람(윤장현, 임경섭, 배상재)에게 장미여관에서 나가달라고 했다”라고 불화를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