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커졌어" 판빙빙, 실패한 헤어스타일로 '굴욕'

기사입력 2018-02-14 10:02:11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헤어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하지만, 이번 스타일은 실패였다. 중국 톱배우 판빙빙이 잘못된 헤어스타일 선택으로 굴욕을 맛봤다.



14일 중국 시나연예는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매력인 판빙빙이 헤어스타일 변화로 결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판빙빙은 최근 중국 토크쇼 '토조대회'에 영상으로 깜짝 등장, 프로그램 MC들이 자신을 자주 언급해줘 감사하고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영상에서 머리를 올려묶고 앞머리를 낸 스타일로 등장했다.



그런데 영상이 공개된 뒤, 판빙빙의 얼굴형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지적이 쏟아졌다. 헤어스타일을 바꾸자 긴 머리에 가려졌던 광대뼈가 도드라지고 약간 비뚤어진 턱이 드러났다. 팬들은 "얼굴이 커졌어" "여전히 예쁘지만 앞으로 저 머리는 안 했으면 좋겠다" "얼굴이 비대칭이기는 하다" "헤어스타일 실패" "원래 예쁜 적 없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중국의 톱 여배우 자리를 지키고 있는 판빙빙은 드라마 '황제의 딸' 금쇄로 얼굴을 알린 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동해왔다.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발탁돼 글로벌 인지도를 높였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토조대회' 캡처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장쯔이 다이아 반지에 왜 모자이크 처리를 했나[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톱배우 장쯔이가 중국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의외의 곳에 모자이크 처리가 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아내의 낭만 여행' 시즌 2가 방송돼 장쯔이, 셰나 등 스타들이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 시청자의 눈길을 끈 것은 장쯔이의 오른쪽 손이었다. 장쯔이의 오른손에 분홍색 꽃모양 그림을 합성해 무언가를 가린 것.  다만 제작진은 세심하지 못했다. 일부 화면에서만 손가락을 가리고 다른 각도의 화면에는 손가락이 그대로 등장했다. 제작진이 꽃으로 가린 건 장쯔이의 다이아몬드 반지였다. 오른손 세 번째 손가락에 화려한 디자인의 커다란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   장쯔이의 반지에 모자이크 처리를 한데 대해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설마 반지가 너무 커서 가린 것인가?"라는 의견에 지배적이다. 한편 중국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낭만 여행'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로, 아내가 여행을 떠나고 남편이 집을 지키며 서로 거리를 두고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관계를 다시 이해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담는다. 장쯔이가 남편인 가수 왕펑과 함께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망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