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현장②] "행복하자! 소미야~"…'개콘' 미녀☆ 총출동 웨딩

기사입력 2018-03-13 0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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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깔깔깔~" "어머~ 너~~무 예쁘다" "소미야, 결혼 축하해~" "소미야, 행복하자!" 



이토록 웃음소리와 덕담이 끊이지 않는 웨딩화보 촬영장은 처음입니다. 오는 4월 동갑내기 일반인 김 모 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개그우먼 안소미(28)를 위해 '개그콘서트'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미모의 개그우먼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오나미, 김혜선, 박소라, 김나희, 박소영, 황정혜, 이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안소미의 웨딩화보 촬영은 지난 9일 서울 강남 신사동의 더써드마인드 스튜디오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됐습니다. 동료 개그우먼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미리 와서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을 기다립니다. 이들의 얼굴엔 피곤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비신부가 '개그콘서트'의 인기녀 안소미이기 때문이죠. 







개그 무대에 오를 때와는 180도 다른,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안소미의 들러리가 된 개그우먼 7인. 당장이라도 결혼을 권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아름답고 개성이 넘칩니다. 요가로 가꾼 몸매의 소유자 안소미와 견주어도 될 정도로, 모두 날씬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최고의 들러리는 신부를 웃게 하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도록 하는 임무를 지닙니다. 개그우먼들은 더써드마인드 대표인 김보하 사진작가의 디렉션에 귀를 기울이며 행복한 분위기를 유도했습니다. 예비신랑의 깜짝 프러포즈 이벤트에선 다 함께 눈을 가리며 로맨틱한 상황을 연출합니다.  







'개그콘서트'에서 가족처럼 다져온 우정 덕인지, 이날 촬영은 일사천리로 진행됐습니다. 개그우먼들은 촬영이 끝난 후엔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입고서 한자리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꽃도 피웁니다. '몸짱 개그우먼' 김혜선이 몸에 좋은 자세를 가르쳐 주고, 그런 김혜선을 단체로 따라 하는 모습이 무척 정스럽게 느껴집니다. 



개그우먼들은 안소미에 대해 "정말로 최고의 선·후배이자 언니이고 동생"이라고 입을 모으며 "결혼해서 더욱더 행복한 안소미가 되길 바란다"는 축복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 봉드, 더써드마인드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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