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믿보작 백미경x연기본좌 김명민…'우만기', 1위 할 수밖에

기사입력 2018-04-17 09: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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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역시다. '우리가 만난 기적'이 월화극 1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믿고 보는 작가 백미경과 연기본좌 김명민의 만남.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는 A 송현철(김명민)에 대한 복수에 나선 B 송현철(고창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을 위기로 몰아넣은 것이 A 송현철이라는 것을 알게 된 B 송현철은 은행 직원들에게 "나에 대한 불만과 비리를 적어달라", "내 험담을 해달라"라고 말하는 등 복수에 나섰다.



특히 실제 아내 조연화(라미란)를 찾아 그리운 모습을 드러내며 먹먹한 감동을 안기기도. 딸 송지수(김환희)에게도 애틋한 부성애를 내비치며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5회 방송 역시 1인 2역을 맡은 김명민의 하드캐리로 극이 진행됐다. A 송현철에 대한 원망으로 분노를 드러내다가도, 수더분한 B 송현철의 매력을 표현해내며 극의 재미를 높였다.



백미경 작가의 예측불가 전개 역시 한몫했다. 자녀들의 싸움으로 마주하게 된 선혜진, 조연화.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또한 조연화의 집을 찾은 황금녀(윤석화)가 아토(카이)의 조종으로 뜬금 없이 춤을 추는 모습까지 더해지며 웃음을 안겼다.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의 백미경 작가, 연기 본좌 김명민, 시청률의 여왕 김현주, 신스틸러 라미란까지. 이들의 만남. 시청률 1위는 당연한 일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우리가 만난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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