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솔리드, #부동산 #결혼 #프로듀서…21년 묵힌 근황 토크 [종합]

기사입력 2018-04-25 13: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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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솔리드가 무려 21년 만에 완전체로 출격했다. 방송 시작과 동시에 '감격스럽다'는 팬들의 반응이 줄이은 상황. 심지어 '기적'이라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 공백이 길다 보니 솔리드의 근황 토크만으로도 60분이 꽉 채워졌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솔리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신영은 "김조한 씨는 '나는 가수다'에서 뵀는데, 정재윤 씨와 이준 씨는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궁금해진다. 21년의 공백기를 파보겠다"고 말했다.



'정오의 희망곡' 측은 '솔리드 그동안 뭐했어?'라는 코너 속의 코너를 준비했다.



정재윤은 중화권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대만의 그래미상이라 불리는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재윤은 "대만 음악 시스템 자체가 앞서가 있어서 음악 비즈니스를 배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정재윤이 인기스타 코코리의 프로듀싱을 해온 사실이 밝혀졌다. 정재윤은 "솔리드를 하기 전부터 그쪽 프로듀싱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준은 사업 성공과 결혼 등으로 공백을 채웠다. 미국에서 부동산 개발사업으로 굉장한 성공을 거뒀다는 이준. 그는 "솔리드 활동을 할 때도 저희 부모님이 '항상 부동산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우리처럼 월세 내면서 살지 말고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솔리드로 돈을 벌었을 때부터 부동산을 샀다"고 밝혔다. 이준은 "취미로 하다 직업이 됐다"면서 현재 회사 직원이 30명이 넘는다는 사실도 알렸다. 또한 그는 "결혼한 지 14년이 됐다. 10살 짜리 큰 애와 남녀 쌍둥이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조한은 솔로 활동으로 꾸준히 앨범을 발매해왔다. 그는 "솔리드 노래를 5분 5초를 부르는데 그동안은 나눠부르지 않았느냐. 제가 이준 씨 부분을 시도해봤는데 아무리 하고 싶어도 가짜 같더라. 그래서 그 부분은 편집해 불렀다"고 고백해 폭소케 했다.



이날 김조한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5년 10년만 돼도 '우리 오빠 온다'고 할수 있는데 20년이 지났기 때문에 (이런 반응이) 놀랍다. '기적'이라 표현도 많이 해주고, '꿈 같다' 얘기해줘서 감사하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97년 4집 발매를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솔리드는 21년 만에 새 미니앨범 'Into the Light'를 발매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FM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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