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굿바이 미스 리플리' 박유천 절친으로 등장

기사입력 2011-03-31 10:51:14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조의지 기자] SBS TV '마이더스'에서 장혁 친구로 열연 중인 배우 이상엽이 MBC TV '굿바이 미스 리플리'(김선영 극본, 최이섭 연출)에 출연한다.



이상엽은 '굿바이 미스 리플리'에서 박유천의 절친한 친구이자 그의 오른팔인 하철진 역을 맡아 따뜻한 훈남의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하철진은 유타카(박유천)와는 미국 대학에서 만나서 우정을 쌓게 되는 대학 동창으로 후에 유타카의 오른팔로서 그를 도와 리조트를 위해 일하게 되는 인물.



'굿바이 미스 리플리'는 신정아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탐욕에 빠진 여자 장미리(이다해)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두 남자 장명훈(김승우), 유타카(박유천)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 파멸 갈등 화해를 담은 멜러물.



이상엽 외에도 이다해 박유천 김승우 강혜정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굿바이 미스 리플리'는 '짝패' 후속으로 오는 5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상엽은 현재 '마이더스' 외에도 한예슬의 남자로 등장하는 영화 '태어나긴 했지만'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싸이더스HQ



조의지 기자 naeuiji@tvreport.co.kr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우현, '타짜3' 도박판 큰손…류승범·박정민 호흡 [공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우현이 영화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캐스팅됐다. 19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현은 박정민, 류승범 등 '타짜: 원 아이드 잭' 출연진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이루어졌으며, 지난 2월 촬영을 끝마쳤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무적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인생을 건 한탕에 올인하는 이야기로, 지난 시리즈 1, 2의 화투 대신 이번엔 포커를 소재로 해 개봉 전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우현은 극 중 '물영감' 캐릭터를 맡아 열연한다. 우현이 맡은 물영감은 도박판의 큰손으로, 극 전체에 재미와 긴장감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영화 '말모이', '1987',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을 비롯해 KBS2 '국민여러분', JTBC '눈이 부시게' 등 '열일'행보를 보이며 출연작마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우현이 '타짜' 세번째 시리즈에서는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우현은 지난 1월, '타짜: 원 아이드 잭' 촬영장에 커피차와 간식차를 손수 선물하며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했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