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차은우, 김구라도 인정한 위험한 얘

기사입력 2018-05-16 16: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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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얼굴 천재’ 차은우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안면 경련 마비의 경험을 고백한다. 



오늘(16일) 수요일 밤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이계인-고두심-브라이언-차은우가 출연하는 '심봤다-한심, 두심, 세심, 사심' 특집으로 이계인, 고두심이, 브라이언이 차은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차은우는 데뷔 3년차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로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하게 됐다. 그는 온 국민의 사심을 불러일으키는 외모 뿐 아니라 뇌섹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차은우는 이번 방송에서 바쁜 스케줄을 진행하던 중 얼굴에 마비가 왔었던 상황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그는 이 같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자신만의 특별한 행위(?)로 안면 마비를 푼다고 얘기하며 이를 시연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고.



특히 차은우는 방송을 위해 4MC를 비롯한 게스트들에 대한 사전 공부를 하는 등 준비된 모습을 보였는데, 그의 방대하고 알찬 조사 내용에 고두심이 활짝 웃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MC 김구라는 차은우의 겁 없는 폭로로 궁지에 몰리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전해진다.



두 사람은 MBC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로 함께 프랑스-독일 여행을 함께한 사이다. 차은우는 지난주 이휘재에 이어 화사한 얼굴의 이른바 ‘김화사’ 김구라에 대한 폭로(?)를 했고, 여행 중 김구라를 가까이 지켜 본 차은우의 예기치 못한 폭로에 김구라는 “얘 위험한 애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는 후문.



또한 차은우의 개인기도 만발할 예정이다. 그는 성대모사 뿐 아니라 축구 시범으로 스튜디오를 종횡무진 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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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남자친구’ 송혜교,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콕TV]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남자친구’ 송혜교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지난 2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유영아 극본, 박신우 연출)에서는 차수현(송혜교)와 김진혁(박보검)의 눈물 이별이 그려졌다. 이제야 평범한 행복을 꿈꿀 수 있었던 차수현은 그 행복을 결국 제 손을 놓아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수현은 김진혁의 일상이 자신으로 인해 깨지는 것에 두려움을 느꼈다. 평범함을 잃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었기에, 차수현은 김진혁을 밀어낼 수밖에 없었다. 김진혁에게 이별을 고하는 차수현의 모습은 안방극장을 슬픔으로 물들였다. 자신의 행복보다 김진혁의 행복을 지켜주고 싶어하는 차수현의 마음이 애틋하게 전해진 것. 눈물을 머금은 채 헤어짐을 말하고, 자신을 붙잡은 손을 떼어내고, 뒤돌아 가슴 아픈 표정을 드러내며 무너져 내리는 차수현의 모습에 시청자들도 함께 눈물지었다. 차수현은 홀로 아픔을 삼켜냈다. 아무런 대사 없이도 차수현의 감정을 표현해내는 송혜교의 연기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김진혁에게 가슴 아픈 말을 내뱉은 뒤, 홀로 다리 위를 걷는 차수현의 모습이 뭉클한 감정을 선사했다. 뒷모습조차 쓸쓸해 보이게 만드는 송혜교의 연기는 안방극장의 감정 몰입을 불렀다. 송혜교는 절제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로 극의 감성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담담하게 버텨나가는 차수현의 모습이 더 가슴 저릿하게 느껴지는 이유일 것. 송혜교가 차근차근 쌓아온 감정선을 따라, 어느새 시청자들은 차수현이 다시 행복해지기를, 다시 일상 속에서 예쁘게 웃기를 바라며 ‘남자친구’를 시청하고 있다. 종영까지 한 번의 이야기만 남겨둔 ‘남자친구’, 어떤 결말을 맺을지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남자친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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