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이서원, 선배 차태현·송중기·박보검 이름에 웬 먹칠

기사입력 2018-05-17 10: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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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이서원이 논란에 휩싸였다. 성추행에 흉기 협박까지. 차태현, 송중기, 박보검의 후배로 승승장구 중이던 이서원의 논란들이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서원은 블러썸엔터테인먼트의 기대주로 꼽혀왔다. 선배 차태현, 송중기, 박보검을 잇는 신인으로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JTBC 드라마 '송곳'을 통해 데뷔한 이서원은 KBS2 '함부로 애틋하게', tvN '그녀는 거짓말을 사랑해', MBC '병원선'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성장했다. 특히 소속사 선배 송중기, 박보검을 이어 KBS2 '뮤직뱅크' MC까지 맡으며 선배들의 행보를 잇는 듯 했다.



차태현, 송중기, 박보검의 후배로 알려져 주목받던 배우 이서원. 그는 "내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자칫 형들이 나 때문에 욕을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대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때문에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라고 그에 대한 부담감과 다짐을 내비치기도 했다.



말 뿐이었던 것일까. 이서원은 앞서 발언과 달리 뜨거운 논란에 휩싸였다. 동료여자연예인을 강제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하며 입건된 것.



특히 tvN '어바웃 타임' 제작발표회 전날 알려진 사건. '민폐'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다. 현재 '어바웃 타임' 측은 이서원의 하차를 결정하고 대체 배우를 알아보고 있다. KBS2 '뮤직뱅크' 역시 대안을 마련 중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민폐부터 소속사 선배들의 이름에 먹칠까지 한 이서원의 논란. 이서원 혼자 감당되는 문제가 아니기에 더욱 안타깝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이서원(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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