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스티븐 연 '훈내나는 미모'

기사입력 2018-05-17 19: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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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재창 기자] 배우 스티븐 연이 17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초정작 ‘버닝’(감독 이창동)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에브리바디 노즈’로 실제 부부인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칸(프랑스)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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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SKY 캐슬' 시청률 최고 기록 전국 22.3%, 비지상파 채널 새역사 [TV리포트=박설이 기자] ‘SKY 캐슬’이 비지상파 채널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전국 22.3% 수도권 24.5%를 나타내며 비지상파 채널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운 것.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기준)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해온 'SKY 캐슬'. 시청률 상승 질주가 남은 2회 동안 어디까지 향할지 기대를 모은다.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제작 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총 20부작) 18회에서 한서진(염정아)이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강예서(김혜윤)의 인생이 걸려있는 선택이기 때문에 김주영(김서형)이 건넨 중간고사 시험지 앞에서 흔들리고 있는 것. 더불어 주남대 교수를 그만두면서까지 서진의 마음을 되돌리려한 강준상(정준호)의 설득이 이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  자신을 찾아와 분노하는 준상을 보며 과거 남편을 떠올린 주영. “여태 나 몰라라 하더니 이제 와서 애통해?”라며 준상을 자극했다. 그러면서도 “시험지는 따님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만, 제가 혜나를 죽이다뇨”라고 잡아뗐다. 주영을 경찰서로 끌고 가려는 준상을 막아선 사람은 서진이었다. “우리 딸 지킬 거야.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은 이것밖에 없어”라며 남편을 붙잡았고, 괴로움에 몸부림치던 준상은 결국 집을 나갔다. 예서의 인생을 위해 주영의 악행을 덮은 서진. 하지만 “암만 생각해도 제가 엄마한테 못되게 굴어서 벌 받는 것 같아요”라며 자책하는 황우주(찬희)를 보며 죄책감에 괴로워했다. 예서 역시 시험지 유출이 발각돼 퇴학당하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다. 서진은 힘들어하는 딸에게 “예서야, 우리 딱 한 학기만 버텨보자. 3학년 1학기만 잘 버티면 네가 그토록 입고 싶었던 이 가운 입을 수 있어”라며 자신과 예서의 마음을 다잡았다. 반면, 수임은 주영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로라정(유연)을 만났다. 주영이 딸 케이의 양육권을 빼앗아 가려는 남편을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해했다는 의심을 받았다는 것. 주영의 과거를 전해들은 수임은 주영이 혜나를 죽인 이유가 서진의 발목을 붙잡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집으로 돌아온 준상은 서진과 윤여사(정애리) 앞에서 “저 주남대 사표 낼 겁니다”라고 통보했다. 예서의 일을 덮으려는 두 사람을 붙잡기 위한 선택이었다. 그리고 서진에게 “당신하고 예서가 직접 시험지 유출사건 터뜨리고 용서를 구하면, 우리 예서 이름 석 자 인터넷에 뿌려져도 지탄받지 않을 거야”라고 설득했다. “우주 인생 생각해봐. 그렇게 인생 망쳐놓고 우리 예서가 설령 서울의대를 간다 해도 제대로 살 수 있을 것 같아? 당신이 선택해”라는 말은 서진을 깊은 고민에 빠트렸다. 하지만 예서의 성적이 떨어지자 서진은 다시 주영에게 돌아갔다. “신아고 중간고사 시험지입니다. 예서는 이번에도 전 과목 만점을 맞을 겁니다”라는 주영의 제안은 서진에게 스스로 헤어 나올 수 없는 늪이었다. 예서의 서울의대 합격 보장과 “당신이 선택해”라는 준상의 설득이 함께 떠올랐고, 서진은 시험지가 든 봉투를 움켜쥐었다. 욕망과 양심 중, 서진은 무엇을 선택했을까. 한편, 우주를 위해 탄원서를 쓰는 쌍둥이 아들에게 “걘 이미 끝났어. 니들 인생에서 버려야 될 카드”라는 차민혁(김병철). 게다가 자식을 “실패작”이라고 표현했다. 이를 참을 수 없었던 차세리(차유나)는 “실패작은 내가 아니라 아빠야. 아빤 철저히 실패했어”라고 말해 민혁을 분노케 했다. 점점 어긋나는 민혁과 아이들을 보던 승혜는 “나 당신하고 더는 못살겠어요. 차민혁씨, 우리 이혼해요”라는 최후의 방법을 선택했다. 그리고 가부장적인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민혁과 결혼한 것, 엄마로서 남편의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교육방식을 방관해온 자신을 후회하는 반성문과 이혼 서류만 남겨둔 채 아이들과 집을 나갔다.  종영까지 2회 남은 ‘SKY 캐슬’, 매주 금, 토 밤 11시 JTBC 방송.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JTBC 'SKY 캐슬'
연예 'SKY 캐슬' 염정아, 드라마 배우 평판 1위 등극…2위 현빈·3위 송혜교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19년 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염정아 2위 현빈 3위 송혜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12월 18부터 2019년 1월 19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68,088,08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하였다. 지난2018년 12월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252,037,010개와 비교하면 6.38% 증가했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하였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평판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2019년 1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염정아, 현빈, 송혜교, 박보검, 유이, 조보아, 박신혜, 왕석현, 장나라, 유승호, 오나라, 여진구, 김유정, 김서형, 윤세아, 이시영, 신성록, 김선아, 찬열, 최진혁, 정준호, 이태리, 양세종, 유연석, 전소민, 이설, 이세영, 고현정, 이태란, 김진우 순이었다. 1위, 염정아 브랜드는 참여지수 1,372,024 미디어지수 3,513,112 소통지수 2,794,528 커뮤니티지수 2,282,60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962,269로 분석됐다. 2위, 현빈 브랜드는 참여지수 2,894,066 미디어지수 2,788,296 소통지수 1,695,680 커뮤니티지수 2,233,46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611,504 로 분석됐다. 3위, 송혜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1,746,374 미디어지수 2,978,220 소통지수 3,207,168 커뮤니티지수 1,676,91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608,673로 분석됐다. 4위, 박보검 브랜드는 참여지수 1,933,351 미디어지수 2,855,088 소통지수 2,242,528 커뮤니티지수 2,345,17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376,145로 분석됐다. 5위, 유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831,162 미디어지수 3,082,884 소통지수 3,204,288 커뮤니티지수 1,530,74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649,080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9년 1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드라마 'SKY 캐슬'로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모으는 염정아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되었다. 염정아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연기잘하다, 설득력있다, 부럽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SKY 캐슬, 정준호, 김서형 '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63.89%로 분석되었다 "라고 평판 분석했다. 또한 "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2018년 12월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252,037,010개와 비교하면 6.38%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0.47% 하락, 브랜드 이슈 10.11% 상승, 브랜드 소통 11.47% 상승, 브랜드 확산 22.64% 하락했다."라고 배우 빅데이터 분석을 하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조사는 2018년 12월 18부터 2019년 1월 19일까지 염정아,현빈, 송혜교, 박보검, 유이, 조보아, 박신혜, 왕석현, 장나라, 유승호, 오나라, 여진구, 김유정, 김서형, 윤세아, 이시영, 신성록, 김선아, 찬열, 최진혁, 정준호, 이태리, 양세종, 유연석, 전소민, 이설, 이세영, 고현정, 이태란, 김진우,김병철, 전혜빈, 이엘리야, 최수종, 조재윤, 정유미, 용준형, 소이현, 이수경, 김재원, 유준상, 오승아, 손호준, 최지우, 이민정, 신하균, 이장우, 소유진, 김동영, 윤진이, 차학연, 윤균상, 김지석, 신은경, 박신양, 박선호, 오지호,나혜미, 이민지, 김소혜, 박성훈, 장승조, 박훈, 이이경, 김상경, 최원영, 이창엽, 곽동연, 김건우, 정혜영, 연정훈, 이상엽, 하연주, 한승연, 안영미, 주우재, 류덕환, 오윤아, 연우진, 하희라, 송재림, 남규리, 이기우, 문채원, 한채영,김경남, 박윤재, 신고은, 서효림, 박용우, 김민영, 임예진, 정애리, 주상욱, 윤주희, 윤현민, 이중문, 진태현, 배수빈, 박준면 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JTBC 'SKY캐슬',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남자친구'
연예 '알함브라' 종영 D-day, 버그 분류된 현빈x박신혜 리셋 실패…오류 해결될까 [TV리포트=신나라 기자]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이 게임의 버그로 분류됐고, 박신혜는 이를 제거해야하는 특수 기능을 가졌음이 밝혀졌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전개가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19일(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송재정 극본, 안길호 연출)에서는 희주(박신혜)로부터 세주(EXO 찬열)가 돌아왔다는 연락을 받고 기뻐하는 선호(이승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게임에 문제가 있다. 퀘스트를 깨면 세주가 돌아올 거다”라고 했던 진우(현빈)의 말이 맞았고, 그것은 곧 진우가 미치지 않았다는 증명이기도 했다. 또한, 세주가 돌아왔으니 진우도 곧 돌아올 것이 분명하다는 희망도 샘솟았다. 이 소식을 차병준(김의성) 교수에게도 전해야겠다고 생각한 선호가 문자를 보내려는데, 진우의 주치의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사실은 제가 어제 유대표님하고 같이 있었습니다”라면서, 그 자리에 차교수가 왔었는데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선호는 지난밤 자신과의 통화에서 진우를 보았다는 말은커녕, 오히려 “수습할 시간을 벌었으니 진우가 행방불명된 게 나을 수도 있다”고 했던 차교수를 떠올렸다. 어쩐지 불길했다.  도대체 진우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때는 진우가 비밀 퀘스트를 성공시킨 시점이었다. '황금 열쇠'가 엠마(박신혜)에게 전달된 순간, 그녀가 품에 안고 있던 기타가 사라졌고, 천천히 몸을 일으킨 엠마가 황금 열쇠의 양 끝을 잡아당겼다. 분리된 황금 열쇠에서 단도가 나왔고, 엠마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진우의 심장을 찔렀다. 그리고 진우의 눈앞에 생각지도 못했던 메시지가 떠올랐다. '엠마가 버그를 삭제 중입니다'라고. 그동안 게임의 악몽에 시달렸던 진우가 게임 속 버그(bug: 프로그램상의 결함에 의해 컴퓨터 오류나 오작동이 일어나는 현상)로 분류된다는 것이 밝혀졌고, 버그를 삭제하고 게임을 리셋하는 것이 엠마의 진짜 역할이었던 것. 소름 돋는 최고의 반전이었다.  일그러진 얼굴로 자신의 가슴에 박힌 단도를 쥔 엠마의 손을 떼어낸 진우. 그러자 ‘버그 삭제 실패’와 ‘게임 리셋 실패’의 메시지가 연이어 나타났고, 엠마는 사라졌다. 가까스로 성당을 빠져나온 진우는 근처 건물의 화장실에 숨었고, 가슴에 박힌 단도를 뽑았다. 그 순간, '원인을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진우는 게임으로부터 로그아웃됐다. 진우가 쓰러져있다는 연락을 받고 주의치가 그를 찾으러 가기 직전까지의 이야기였다. 반나절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진우가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차교수였다. 진우는 “퀘스트를 깼으나 다른 문제가 생겼다”며 “현실에서도, 게임 속에서도 교수님과 제가 문제”라고 했다. “모든 것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서 먼저 없어져야 하는 버그 같은 존재가 우리 둘”이라는 진우는 차교수에게 그동안 그가 해왔던 수많은 거짓말로 벌어진 일들을 수습하라고 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을 밝히고, 재수사를 마무리하지 않으면 진우 스스로 경찰서에 걸어 들어가겠다는 것.  궁지에 몰린 차교수의 선택은 진우를 배신하는 것이었다.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근 차교수가 호텔 주변에만 게임 서버를 다시 열 것을 지시했고, 진우는 사방에서 나타난 NPC(Non-player Character, 유저에게 퀘스트나 아이템을 제공하는 가상의 캐릭터)들의 공격을 받았다. 화장실 문밖을 울리던 총소리가 잦아들자 게임 서버를 닫을 것을 지시하고 밖으로 나온 차교수. 쓰러져있는 진우가 죽었을 것이라 짐작하고 허겁지겁 호텔 방을 벗어나려던 순간, 찢어지는 천둥소리가 들렸다. 피투성이의 모습으로 등장한 형석(박훈)이 차교수를 향해 검을 휘둘렀다. 비참한 죽음이었다. 한편, 가까스로 깨어나 형석을 쓰러뜨리고 호텔을 나선 진우는 희주의 집 앞에 당도했다. 늦은 시간임에도 희주의 방에는 불이 켜져 있었다. “돌아오겠다”던 진우를 기다리고 있을 터였다. 초인종을 누르려다가 멈춰선 진우는 그저 하염없이 희주의 방을 바라봤다. 그리고 새벽, 집 밖으로 나온 희주는 진우가 가져다 놓은 자신의 차를 발견했으나, 진우는 없었다. 간발의 차로 진우를 놓쳐버린 희주와 “마지막 이야기”를 끝내기 위해 성당으로 돌아간 진우. 단 하나의 이야기만을 남겨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최종회는 20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연예 배우 오수파, 미성년자와 불륜 모자라…내연녀 신고해 체포돼[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의 유명 중년 배우 오수파(우슈보,50)가 충격적인 불륜 사건에 이어 내연녀를 공안에 신고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19일 다수의 중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수파와 7년 동안 내연 관계였던 여성 진욱림(25)이 지난해 11월 해외에서 중국으로 귀국한 직후 공안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오수파 측이 진욱림을 공갈 및 협박으로 돈을 갈취했다며 신고를 한 것. 이 사실은 진욱림의 부모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오수파의 불륜이 처음 폭로된 건 지난해 9월. 진욱림이 18세였던 2011년부터 무려 7년 동안 내연 관계였으며, 심지어 진욱림을 감금하다싶이 하고 살림을 하게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큰 충격을 안겼다. 심지어 진욱림은 오수파의 또 다른 내연녀에게 괴롭힘을 당해 우울증까지 알았다는 전언. 진욱림은 그러나 오수파를 협박한 혐의로 수감 중이다. 진욱림의 부모가 18일 진욱림의 웨이보에 게재한 글에 따르면 진욱림과 합의를 시도한 오수파는 해외에 있던 진욱림에게 "돌아와서 상의하자"고 귀국을 권유했고, 진욱림은 입국하자마자 베이징 공항에서 공안에 체포됐다. 진욱림이 오수파에게 금전을 요구했다며 신고를 한 것. 10년 이상의 징역형을 당할 위기라고도 진욱림의 부모는 덧붙였다. 그러나 오수파의 변호인은 공식 성명을 발표, 진욱림 측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렸다. 오수파 측의 해명에도 오수파를 향한 대중의 비난은 계속되고 있다. 재벌 2세이자 엔터사를 운영 중인 유명인 왕쓰총의 저격이 주효했다. 왕쓰총은 웨이보에 "오수파는 정말 나쁜 놈" "검색어에서 이렇게 빨리 내려가다니, 정말 무섭도록 나쁘다" 등 글을 게재해 진욱림 측 주장에 힘을 실었다. 중국판 '미투'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오수파, 미성년자와 내연 관계도 모자라 감금해 식모살이를 하게 했다는 주장이 사실인지, 또 사실이라면 오수파는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 중국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오수파는 영화 '사대명포' '정충악비' '조씨고아' 등에 출연했으며, 탕웨이와 '시절인연' '북 오브 러브'에서 호흡을 맞췄다. 최근 중국 인기 드라마 '사마의'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시절인연' 스틸, 중국 웨이보
연예 ‘전참시’ 하하, 별에게 눈물로 전한 진심...이영자 “결혼 잘했다”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하하가 아내 별에게 눈물로 고맙고 미안한 진심을 전했다. 19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가수 별과 매니저 이재현 씨가 첫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별과 하하는 셋째 아이를 임신했고 산부인과를 찾았다. 하하는 계획에 없던 임신이라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화면 속 태아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고 아기의 심장소리에 감동어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별 역시 “아이가 땅콩 같다”며 태명을 쏭이라고 지으며 행복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날 하하는 별의 매니저 이재현 씨가 자신 때문에 회사에 들어왔다며 자신의 팬임을 언급했다. 별의 매니저는 어린시절부터 하하의 팬이었다며 “하하 형의 팬이었다가 지금은 별 누나에게 사로잡혀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별의 매니저는 별이 셋째로 딸을 낳으면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할 것 같다며 삼촌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별의 외모를 칭찬하며 20대로 보인다고 말하며 별을 웃게 했다. 이에 별은 하하에게 섹시하다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고 떠올렸고 하하는 “내게 섹시하다고 한 사람이 바로 얘(별의 매니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별의 매니저는 칭찬과다 캐릭터가 됐다. 이외에도 별이 시상식 드레스를 고를 때 약간의 노출만 있으면 걱정하는 매니저의 모습에 ‘전참시’멤버들은 훈장님 아니냐며 웃었다. 아내의 과감한 패션에 멋있다고 외치는 하하와 달리 매니저는 심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니저는 셋째를 임신한 별이 혹시라도 추울까봐 걱정이 됐다고 털어놨다.  매니저는 별은 물론 하하와도 절친한 모습을 보였다. 하하는 매니저에게 별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하하는 “공연을 할 때 흔쾌히 아이들과 함께 객석을 지켜주는 아내를 보며 너무 미안하더라. 고마운 만큼 더 미안했다”라고 털어놨다. 아내와 엄마로서 더할 나위 없이 잘해주고 있지만 가수로서의 커리어를 멈춰야 했던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 엄마들 보면 항상 아이가 생겨서 자기의 꿈을 멈추고 (커리어가)끊겼었잖아”라며 “나는 그렇게 해주고 싶지가 않다. 물론 아이들 잘 키워줘서 너무 고맙지만 그래도 별이 컨디션이 허락된다면 나는 출산 전날까지도 무조건 끝까지 응원할거야”라고 털어놨다.  하하는 결국 눈물을 보였고 “내가 요즘에 이상하다”고 말하며 아내 별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남편의 모습에 아내 별 역시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영자는 “결혼 잘했다. 미안하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다”라며 별과 하하 부부의 모습에 뭉클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연예 '박서원♥' 조수애 "아파서 입원 중…임신 5개월 아니지만 축하 감사" [공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임신 축하 소감을 전했다. 조수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파서 입원한 중에 기사가 갑작스럽기도 하고 5개월 아니기도 하지만, 축하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조수애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헤럴드경제는 조수애가 현재 임신 21주라고 전한 것. 또한 현재 중앙대학교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알려 걱정을 안겼다. 조수애는 자신을 걱정하는 이들을 위해 직접 입을 연 것. 조수애는 임신5개월이 아니라고 정정하면서도 "축하 고마워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는 지난해 11월 결혼 발표를 했다. 지난해 12월 8일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 두 사람은 뜨거운 축하 속에 부부가 됐다.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 장남인 박서원은 두산그룹 계열 광고대행사 오리콤 부사장을 거쳐 두산 전무, 두산매거진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입사해 '아침&', 'LPGA탐구생활', '오늘 굿데이', '전(錢) 국민 프로젝트 슈퍼리치', '골프 어택' 등의 진행을 맡았으며 결혼 전 JTBC를 퇴사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조수애 박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