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재현, 성폭행 주장 재일교포 A씨 ‘공갈’ 혐의로 고소

기사입력 2018-06-20 16: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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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조재현 측이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재일교포 여배우 A씨를 공갈 미수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일 조재현의 변호인은 TV리포트에 “성폭행이 아니라 합의된 성관계”라며 “A씨를 공갈 미수로 고소할 계획이다. 내일 고소장을 접수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 변호인은 “A씨와 조재현은 합의된 관계를 맺었으므로 성폭행이 아니다”라며 “A씨가 과거 7천만원을 요구해서 이미 금전을 지급한 적이 있다. 이후 더 이상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각서까지 주고 받았는데 또 3억원을 추가로 더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내일(21일) A씨를 공갈 미수 협의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A씨는 한 매체를 통해 16년 전 한 시트콤 촬영 현장 화장실에서 조재현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인터뷰에서 “조재현이 밖에서 연기를 가르쳐주겠다며 남자 화장실로 데려고 가더니 강제로 성폭행을 했고, 이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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