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조우진→배정남, 명품 신스틸러 다 있다

기사입력 2018-07-02 08:31:46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 명품 신스털러가 다 모였다. 김병철 배정남 조우진 최무성 이정은 신정근 김의성 등이 총출동한 것.



오는 7월 7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김은숙 극본, 이응복 연출)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 등의 화려한 캐스팅에 ‘최고의 필력’ 김은숙 작가와 ‘히트작 메이커’ 이응복 감독의 의기투합이 안방극장을 주목하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김병철 배정남 조우진 최무성 이정은 신정근 김의성 등 ‘미스터 션샤인’에서 맛깔 나는 연기의 향연을 보여줄 ‘미션 존재감 군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혼란스러운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다채로운 인간군상을 개성 넘치는 연기로 담아내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에 감칠맛을 더할 전망이다.



우선 김병철과 배정남은 한때 최고의 추노꾼이었지만 노비제가 폐지되면서 돌연 실직, 전당포 ‘해드리오’를 개업하는 동업자 일식 역과 춘식 역을 맡았다. 일식과 춘식은 한성 바닥에서 소문에 가장 빠르고 안 되는 것 없이 모든 게 다 되도록 만드는 신통방통한 인물들. 탄탄한 연기 공력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온 김병철과 안방극장으로 오랜만에 돌아온 배정남의 면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유의 보이스톤과 신들린 연기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조우진은 미국 공사관의 역관 임관수 역으로 나선다. 능동적인 사고와 재빠른 행동을 지닌 임관수는 미 해병대 대위 유진 초이(이병헌)를 도와주기도 하고, 곤란하게 만들기도 하면서 ‘미스터 션샤인’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온 최무성은 들짐승이든 날짐승이든 총구가 빗나가는 법이 없는, 최고의 포수 장승구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뽐낸다. 매사에 신중하고 말수가 없는, 조용한 성정을 지닌 장승구는 사대부 애기씨 고애신(김태리)을 제자로 맞아 사격에서도, 인생에서도 스승으로 거듭난다.



친근감 넘치는 활력 연기를 선보이는 이정은은 고씨 가문의 가노(家奴)이자 갓난아기 때부터 고애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보좌하는 함안댁으로 분한다. “우리 애기씨는 내가 지킨다”라는 사명감아래 밤낮없이 지근거리에서 고애신을 보살핀다.



신정근은 고씨 가문의 가노(家奴)로, 대감마님 고사홍(이호재)을 반평생 묵묵하게 모시며 같이 흥망성쇠를 겪은 행랑아범 역을 맡았다. 지금은 함안댁과 함께 고애신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모습으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대체불가’ 악역 본좌로 자리매김한 김의성은 친일파 매국노 이완익 역으로, 극강 악역 연기를 펼친다. 이완익은 가난한 소작농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나, 희망이 없음을 깨닫고 영어를 배워 미국 제독의 통변자리까지 얻어낸 인물. 앞으로 대세는 일본이라고 판단, 조선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친일파로 앞장선다. 김의성이 이완익의 간악함을 어떻게 그려낼 지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스터 션샤인’ 제작사 측은 “김병철-배정남-조우진-최무성-이정은-신정근-김의성 등 든든한 조연군단들로 인해 ‘미스터 션샤인’이 더욱 풍성한 작품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라며 “격변하는 구한말 조선 속 다양한 삶의 모습을 반짝반짝하게 그려낼 ‘미션 군단’의 대활약을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총 24부작으로 구성된 ‘미스터 션샤인’은 ‘무법 변호사’ 후속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화앤담픽처스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리폿@이슈] "피해자 모두 만날것"…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사건 사과+토로[종합]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마이크로닷이 부모 사기 사건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피해자를 모두 만나 사과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아들로서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입국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마이크로닷 부모가 과거 충북 제천에서 뉴질랜드로 이민을 떠날 당시 지인들에게 수십억 원대 돈을 빌린 뒤 야반도주했다는 글이 퍼졌다. 마이크로닷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밝히겠다고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이크로닷 부모가 1999년 피해자들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밝혀졌다.  증언과 증거가 쏟아지자 마이크로닷 측은 침묵으로 일관하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YTN 뉴질랜드 리포터를 통해 "여권을 만드는 데 2~3주 걸린다. 여권을 만드는 대로 한국에 귀국해 사실관계를 파악할 것"이라며 "사과할 것이 있으면 사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닷 부모가 입을 연 지 몇 시간 뒤인 20일 자정께 마이크로닷은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는 "사실무근이라는 발표로 두 번 상처 드렸다. 죄송하다. 피해자 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말씀을 듣겠다. 아들로서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마이크로닷은 해당 사건은 자신이 5살 때 일어난 일이었고, 이번 논란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됐다고 했다. 그는 "입장 발표 후 올라온 다른 기사들을 보고 매우 고통스러웠다"고 토로했다. 이 가운데 마이크로닷은 20일 방송된 JTBC '날 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에 편집 없이 그대로 모습을 드러냈다. 마이크로닷 편집 여부는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사였다. 오프닝 풀샷에 잠깐 등장한 마이크로닷은 이후 중식당을 운영하는 고수와 함께 요리하는 코너가 그대로 전파를 탔다.  마이크로닷 편집, 하차 관련해 제작진도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이날 방송된 '날 보러와요'를 비롯, 고정 출연 중인 채널A '도시어부', 21일 첫 방송되는 tvN '국경없는 포차' 제작진은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마이크로닷이 직접 사과하며 상황은 반전된 만큼 제작진 고민 방향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2~3주 후 입국하는 마이크로닷 부모가 어떤 입장을 전할지, 수사는 언제쯤 재개될지,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에 연예계 안팎의 관심이 매섭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및 JTBC '날 보러와요' 방송 화면 캡처
연예 ‘남자친구’ 송혜교X박보검, 그림 같은 눈맞춤 포착…설렘 그 자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남자친구’ 송혜교와 박보검의 그림 같은 눈 맞춤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21일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유영아 극본, 박신우 연출)는 측은 송혜교와 박보검의 투샷 스틸이 첫 공개했다.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송혜교)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박보검)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 공개된 스틸 속에는 눈을 맞추고 있는 송혜교와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애틋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송혜교와 박보검의 뒤로 펼쳐진 노을 진 쿠바 전경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을 더하며, 두 사람의 따뜻한 감성멜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남자친구’ 제작진은 “누구나 한번쯤은 여행지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나는 꿈을 꿔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극중 송혜교와 박보검이 낯선 땅 쿠바에서 우연히 만나 그리는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 예정이다. 오는 28일 시작될 두 사람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남자친구’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남자친구’
연예 다나, 다이어트는 시작됐다…오늘(21일) '다시 날개 다나' 첫방 [공식] [TV리포트=신나라 기자]가수 다나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시 날개 다나(이하 ‘다.날.다.’)’가 드디어 오늘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제작 소식을 공개해 방영 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다나의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 ‘다.날.다.’가 오늘(21일) 오후 5시 라이프타임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된다. ‘다.날.다.’ 첫 화에서는 16세 나이에 솔로로 데뷔해 천상지희로 활동했던 다나가 활동을 중단하고 갑작스레 긴 공백을 갖게 된 사연을 진솔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다나는 ‘다.날.다’ 제작진과 처음 만난 회식 자리에서 “그동안 살을 뺄 의욕이 전혀 없었다.”며 각종 추측이 난무했던 자신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서 직접 입을 열 예정. 또 ‘빅 사이즈’를 외치며 XXXL 사이즈 옷을 쇼핑하는 모습과 야생 토끼를 구조하는 모습 등 다나의 유쾌발랄한 일상을 확인할 수 있다. 다나의 오랜 칩거 생활을 끝내게 해준 첫 사랑(?) 공개까지 ‘밀착취재 다나 24시’가 처음 공개된다. 다나는 1년만에 촬영에 나서 어색한 모습을 보이며 카메라 앞에 앉아서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한다.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하며 ‘다.날.다.’ 활동에 대해 남다른 포부도 내비칠 예정. 에피소드 막바지 다음화 예고에서는 다이어트 전문 기업 쥬비스와 함께하는 다나의 모습이 예고됐다. 다나가 건강한 다이어트를 통해 다나다운 모습을 찾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모습을 본격적으로 그릴 것으로 기대된다. 다나의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 ‘다.날.다.’는 라이프타임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에서 선공개 후 12월 4일 화요일 밤 10시 45분부터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TV로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라이프타임
연예 차은우 "연예인 꿈 없었다…화장실서 나오다 명함 받아" [TV@픽]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차은우가 데뷔에 얽힌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음악천재’ 헨리와 ‘얼굴천재’ 차은우가 밥동무로 출연해 강남구 도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차은우는 훈훈한 외모로 첫 등장부터 이경규와 강호동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은우는 잘생긴 외모를 물려주신 부모님에 대해 “웃는 모습이 아빠를 닮았다”고 설명해 부모님을 쏙 빼닮은 모태미남임을 입증했다. 또한 지금의 자신이 있기까지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으로 ‘아버지’를 꼽았다. 차은우는 “처음부터 연예인이 꿈이 아니었다. 연예인에 대한 확신이 없었을 때, 아버지가 먼저 ‘1년만 연습생 생활을 해보고 아니다싶으면 돌아와라’라고 용기를 주셨다”며,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아 지금까지 오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은우는 본인의 캐스팅에 얽힌 이야기도 공개했다. 차은우는 “학교 축제날,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나오는데 명함을 받았다”며 뜻밖의 캐스팅 장소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끼줍쇼’ 도곡동 편은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