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정음’ 남궁민, 황정음 전 남자친구 만났다 “복수의 기회”[종합]

기사입력 2018-07-12 23: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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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황정음이 자신을 매몰차게 버린 전 남자친구와 조우했다. 남궁민의 반응은 어떨까. 



12일 방송된 SBS ‘훈남정음’에선 전 남자친구와의 조우에 경악하는 정음(황정음)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수(최태준)가 수지 부의 눈에 들며 임무를 완수했다. 이제 공식적으로 볼 일이 없어졌다는 준수의 선언에도 수지(이주연)는 “공식적으론 그렇죠. 비공식적인 게 더 스릴 있는 거 알죠?”라며 넌지시 구애를 폈다. 



스릴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준수의 거절에도 그녀는 “그럼 의사 대 환자로 가능하죠?”라고 거듭 물었다. 준수도 더 이상 거절하지 않았다. 



양 코치(오윤아)와 육룡(정문성)의 관계도 조용한 전환점을 맞았다. 양 코치 학생들의 대회 출전이 좌절된 가운데 육룡이 손을 써 출전권을 따낸 것이다. 



이 사실을 모르는 양 코치는 정음을 앞에 두고 “사실 나 육룡 씨랑 그렇게 되고 애들한테 정말 잘하고 싶었거든”이라며 행복감을 표했다. 정음은 끝내 진실을 알리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불청객이 정음을 찾았다. 훈남 앞에서 다른 여자가 생겼다며 매몰차게 정음을 버렸던 전 남자친구다. 



정음의 냉담한 반응에 그는 “뭐야. 반가워서 아는 척 했는데 못 볼 거 본 사람처럼”이라고 뻔뻔하게 말했다. 



이때 훈남(남궁민)이 나타나면, 훈남도 그도 서로를 기억해냈다. ‘전반전이 끝났을 뿐. 승패는 알 수 없는. 연애는 하프타임이다’라는 훈남의 내레이션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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