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신과함께2'…4DX 라인업 완성

기사입력 2018-07-13 10:32:16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올 여름, 4DX 팬들을 위한 장르 총망라, 개봉작 라인업이 완성됐다. 



7월 4DX 라인업의 첫 주자 마블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4DX로 절찬 흥행 중이다. '앤트맨과 와스프' 4DX의 백미인 '샌프란시스코 카체이싱'은 '분노의 질주급'이라는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이슈 몰이 중.



자동차 신으로 시작되는 영화는 4DX 포맷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러닝타임 내내 섬세하고 영리한 카 체이싱 체험을 가능케 한다. 한층 정교해진 4DX 모션 체어는 카 체이싱은 물론, 개미를 타고 나는 비행신, 캐릭터들 및 사물의 크기가 자유자재로 변하는 특유의 설정을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로 풀어냈다. 앤트맨 특유의 사이즈 조절 액션이 발휘될 때마다 5단계로 모션 강도가 조절되는 신개념 4DX플라잉 모션을 통해 익스트림 스포츠를 방불케 하는 신선한 관람을 선사하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두 번째 4DX 기대작은 디즈니ㆍ픽사의 '인크레더블 2'로, 엄마 ‘헬렌’이 국민 히어로 ‘일라스티걸’로 활약하고 아빠 ‘밥’은 삼남매와 고군분투하며 육아 히어로로 거듭난 가운데, 정체불명의 악당이 등장하면서 슈퍼파워 가족이 다시 한번 ‘인크레더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북미 개봉 후, 슈퍼 히어로 & 코미디 장르 부문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단숨에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인크레더블 2'는 이번이 시리즈 사상 첫 4DX 개봉인 만큼 캐릭터들을 세밀하고 입체적으로 분석, 아빠 ‘미스터 인크레더블’, 엄마 ‘일라스티걸’, 딸 ‘바이올렛’, 아들 ‘대쉬’, 막내 ‘잭잭’까지 캐릭터들마다 맞춤형 4DX 연출이 돋보인다. 캐릭터별 4DX 연출뿐 아니라 모노레일 신, 고공낙하 신, 트램폴린 점핑, 오토바이 신, 순간이동 신 등 영화의 백미를 이루는 장면들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인크레더블 2' 4DX는 픽사로부터 “지금까지 작업했던 4DX 중 최고!”라는 극찬을 받았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더욱 경쾌하게 연출된 모션과 환경 효과, 에어샷으로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인크레더블 2' 4DX는 7월 극장으로 여름 피서를 떠날 가족 관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택으로 7월 18일(수) 개봉한다.



7월 25일(수) 개봉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지구상 최고의 액션 배우 톰 크루즈의 리얼 액션을 가장 실감나게 만끽하게 할 4DX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이후 1년 4개월 만에 다시 '4DX 익스트림' 버전으로 극강의 4DX 모션으로 개봉된다.



4DX 모션 체어 강도 1~9중 가장 높은 강도 9의 모션이 집중적으로 연출되어 라이딩 액션에 특화된 '4DX 익스트림' 버전은 이번 영화의 키 액션 시퀀스인 헬기 추격전, 도심 오토바이와 자동차 추격전에서 전매특허 모션 체어로 차원이 다른 즐거움과 스릴을 선사한다. 상공 7,600미터 스카이다이빙 시퀀스에 더해질 환경 효과, 고공낙하 모션 등 액션 시퀀스마다 적재적소의 4DX 모션으로 액션 블록버스터의 쾌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사상 최대의 미션에 걸맞은 4DX 연출을 기대케 하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4DX는 7월 25일(수)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한국 판타지의 새 지평을 연 '신과함께-인과 연' 역시 4DX 개봉이 확정됐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지난해 개봉해 역대 한국영화 4DX 최고 흥행을 기록한 '신과함께-죄와 벌'의 후속작으로 폭발적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7개 지옥의 변화무쌍한 배경과 그 안의 험난한 여정을 향기, 안개, 바람, 섬광 등 20가지 이상의 풍부한 4DX 환경효과로 구현했던 '신과함께-죄와 벌' 이상의 4DX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지옥체험을 기대케 하며, 8월 1일(수)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임수정, tvN 'WWW' 주인공 배타미 役 출연 확정 [공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임수정이 tvN ‘WWW'(가제:WWW/부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로 컴백한다. 임수정이 tvN 새 드라마 ‘WWW’(연출 정지현, 극본 권은솔, 제작 화앤담픽처스)에서 굴지의 IT기업 본부장 배타미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으며 브라운관에서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극중 임수정은 IT업계에 종사하는 30대 후반 직장인 배타미 역을 맡았다. 배타미는 업계 1위 거대 포털사이트 기업의 본부장으로, 이기는 걸 좋아하고 이기는 데에 자신 있으며 승부욕이 강한 캐릭터이다. 이기는 수를 쓰면서도 나름 윤리적인 과정을 거치고자 끊임없이 자기 검열을 하면서, 성공이라는 등잔 밑에 너무 많은 걸 잃어가고 있는 건 아닌지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임수정은 깊고 탄탄한 연기력과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다.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당차고 강단 있는 이미지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번 작품은 tvN ‘시카고 타자기’ 이후 약 2년 만에 브라운관 컴백을 알리는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는 상황. ‘WWW’는 아내도 엄마도 선택하지 않은 ‘지금’ 여성들의 리얼한 삶과 유쾌한 성공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이다. 일하면서 대차게 부딪치고 일하면서 신나게 싸우며 오직 일하다가 이기기도 지기도 하는 이야기로, 차별과 장애 없이 그저 내 일을 열심히 했다는 이유로 성공하는 스토리를 담는다. 포털 사이트 업계의 치열한 경쟁과 모두 짐작했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업계의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작품은 '미스터 션샤인'을 공동 연출한 정지현 감독과, 김은숙 작가의 보조 작가로 필력을 쌓은 권은솔 작가의 입봉작으로 제작 전부터 관심을 받으며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임수정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WWW’는 곧 배우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임수정
연예 ‘트랩’ 오륭, 이서진 파트너→인간 사냥꾼→불륜…소름끼치는 반전ing [콕TV] [TV리포트=박귀임 기자] ‘트랩’ 오륭과 서영희의 은밀한 관계가 충격을 안겼다. 지난 17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드라마 ‘트랩’(남상욱 극본, 박신우 연출) 4회에서는 홍원태(오륭)와 신연수(서영희)의 불륜 관계가 드러났다. 오륭이 ‘트랩’에서 맡은 홍원태 대표는 대외적으로는 강우현(이서진)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알려져 있지만 인간 사냥 게임의 설계자인 인물이다. 이날 ‘트랩’ 4회에서는 홍대표가 우현 연수 부부와 함께 계약을 축하하는 자리를 갖는 과거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우현이 갑작스러운 일정으로 자리를 뜨자, 홍대표와 연수는 과감한 애정 행각을 펼쳤다. 홍대표와 연수는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어느 펜트하우스에서 더욱 은밀하게 사랑을 나누었다. “우현이가 모든 걸 알게 되면 나는 어쩔 것 같아?”라는 홍대표의 말에 연수는 “글쎄. 덫을 놓지 않을까? 나랑 비슷한 사람이니까”라고 답하며 과감한 모습을 보이기도. 특히 이 상황을 우현이 모두 도청을 하고 있어 이후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오륭은 엘리트 기업인의 모습부터 인간 사냥꾼 설계자라는 충격적 실체, 그리고 불륜 관계까지 비밀이 연속적으로 밝혀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간 사냥꾼 집단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조금씩 민낯을 드러내고 있는 오륭은 소름끼치는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 강우현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OCN ‘트랩’ 화면 캡처
연예 SF9 찬희, 'SKY 캐슬'부터 '네맛연'까지…캐릭터 소화력 입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SF9 찬희가 폭 넓은 연기력으로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찬희는 현재 올레tv모바일(전편 공개)과 유튜브 채널 ‘대나무숲TV’를 통해 방영 중인 웹드라마 ‘네 맛대로 하는 연애’에서 윤단 역을 맡았다. 윤단은 훈훈한 외모와 달달한 성격을 지닌 인기남으로서 찬희가 연기한 JTBC ‘SKY 캐슬’ 속 황우주와는 캐릭터의 온도차가 커 눈길을 모으고 있다. ‘SKY 캐슬’ 황우주는 인성도 성품도 완벽한 고등학생 캐릭터. 극중 혜나(김보라 분)를 좋아하며 러브라인이 있었지만, 황우주를 둘러싼 주된 이야기는 가족 그리고 성장이었다. 반면 ‘네 맛대로 하는 연애’ 속 윤단은 동아리 활동을 하고 요리도 하는, 캠퍼스 생활을 누리는 일반적인 대학생이다. 조명하는 초점 자체가 다른 두 캐릭터, 찬희는 여기에 분명한 차이를 둬 확연히 다른 캐릭터를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어리지만 속 깊은 성숙함을 지닌 황우주는 대사보다 감정으로 표현해야 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찬희는 농익은 내면연기로 이를 표현해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은 것이다. 그런가 하면 ‘네 맛대로 하는 연애’에서는 또래다운 풋풋함이 묻어났다. 찬희는 대학생들의 소소한 일상을 자연스러운 생활연기로 소화했고, 툭툭 내뱉는 대사에도 어색함이 없었다. 또 짝사랑하는 누나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모습에선 로맨스 연기에 대한 가능성을 보였다는 반응이다. 이렇듯 찬희는 180도 다른 두 캐릭터를 섬세한 연기력으로 소화했다. ‘내 마음이 들리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시그널’ 등 아역 시절부터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한 셈이다. 올 초 두 편의 드라마를 통해 존재감을 보여준 찬희는 오는 20일 그룹 SF9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나르키소스(NARCISSUS)’로 컴백할 예정이다. 연기와 가수 두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찬희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찬희
연예 '슈돌' 나은X건후, 숯검댕도 사랑스러운 건나블리 '최고의 1분 14.4%'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랑스러운 나은, 건후 남매가 시청자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2월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65화 '소란해서 행복한 하루' 편은 시청률 10.7%(전국)를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슈돌' 265회와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평균 6.95%(1부: 5.4% 2부: 8.5% 전국), SBS ‘런닝맨’은 평균 5.8%(1부: 4.9%, 2부: 6.7% 전국) 수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슈돌’은 일요 예능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건나블리 남매 나은, 건후가 차지했다. 나은, 건후는 아빠 박주호와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장생포 고래마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7080년대의 교복을 입고 귀여움을 발산하는 나은이와 건후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특히 박주호가 짓궂은 장난으로 아이들 얼굴에 숯검댕을 묻힌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숯검댕을 묻히고 깜찍한 산적이 된 건후와 나은이의 모습은 분당 시청률 14.4%(전국)을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되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