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짝사랑 셰프 향한 러브시그널 ‘안방 심쿵’ [TV줌인]

기사입력 2018-08-19 06:57:32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영자가 짝사랑 셰프의 가게를 찾아 다시금 설레는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방송됐다. 



18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이영자가 매니저 송성호와 짝사랑 셰프의 가게를 다시 찾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영자는 짝사랑 셰프에게 “방송 보고 ‘떡줄 사람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 마시네’이러신 거 아니냐. 제가 러브 보다는 자기 일에 충실한 모습에 존경의 표시였다”고 조심스러워했다. 이에 짝사랑 셰프는 “제가 영광이죠”라고 웃었다. 



이영자는 방송 후 놀리는 친구들이 많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짝사랑 셰프는 “언제 결혼하느냐. 형수님 언제 보여주시냐고 하더라”고 웃었다. 이어 이영자는 “기분 나쁘진 않았느냐. 부모님이 뭐라고 하시진 않았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짝사랑 셰프는 “며느리 들어오는 거냐고 물으시더라”고 밝혀 이영자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영자는 메뉴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셰프와 대화를 하면서 “머릿속에 음식으로 꽉차셨네. 거기 비집고 들어갈 틈도 없는거죠”라고 말했다. 이에 짝사랑 셰프는 “글쎄요. 또 모르죠”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음식을 놓치는 모습을 보이며 스튜디오의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이영자는 어떤 스타일의 여성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이야기 해주면 소개해주겠다는 것. 이어 이영자는 개그우먼 좋아하느냐며 김숙과 송은이에 대해 언급했다.



짝사랑 셰프는 송은이는 어떠냐는 이영자의 질문에 “아무래도 나이차이가...”라고 쑥스럽게 말했다. 이영자는 자신 보다 어린 송은이의 나이를 생각하며 체념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매니저에게 자신의 짝사랑이 막을 내렸음을 털어놨다. 



그러나 출연자들은 두 사람의 대화에서 핑크빛 핑퐁 대화가 오갔다며 짝사랑 셰프의 마음을 속단하기는 이르다는 의견을 냈다. 이에 이영자는 신메뉴를 먹으러 다시 가겠다고 말하며 다시 용기를 내겠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송은이는 영상편지를 띄우며 “우리 언니 어때요. 속 깊은 사람이에요. (셰프님이)음식을 정성껏 다루는 장인정신에 매력을 느끼신 거다”며 자신의 나이를 공개했다. 이어 “그래도 여지가 있다면 언니랑 밥 먹으러 가겠다”고 덧붙이며 이영자의 핑크빛 짝사랑을 응원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전지적 참견시점’캡처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부모님 사기 피소'…마이크로닷 가족史에 방송가도 비상 [리폿@이슈] [TV리포트=신나라 기자]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래퍼 마이크로닷의 활동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기 때문.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과거 지인들의 돈을 편취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때문에 현재 그가 출연하고 출연 예정인 방송 프로그램들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19일 마이크로닷 부모가 20년 전인 지난 1997년 5월 경 친척, 동네 이웃, 친구, 동창 등 지인 10여 명에게 수억 원 대 돈을 빌리고 잠적한 혐의로 경찰에 피소된 사실이 확인됐다. 앞서 마이크로닷 측은 사실 여부가 알려지기 전 "사실무근이다. 명예훼손으로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그의 가족이 뉴질랜드로 야반도주했다는 추가 보도가 전해지면서 사건은 일파만파로 커졌다. 이로 인해 방송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마이크로닷은 현재 채널A '도시어부', JTBC '날 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에 출연 중이며, tvN '국경없는 포차'에 출연할 예정이다. 마이크로닷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닷 측의 추가 입장 또한 나오지 않는 상황. 제작진들의 고민도 점점 깊어지고 있다. 향후 마이크로닷의 방송분은 어떻게 처리되는 것인지 지켜볼 수밖에.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보헤미안 랩소디' 메모리얼 상영회 10분만에 전석 매진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메모리얼 상영회가 전석 매진됐다. 메가박스는 오는 24일 ‘프레디 머큐리’의 기일을 맞아 ‘퀸’의 명곡을 함께 따라 부르며 추모하는 MX 돌비 애트모스 메모리얼 상영회를 업계 단독으로 개최한다.  24일 단 하루 전국 8개 MX (코엑스점, 목동점, 상암점, 송도점, 대구신세계점, 고양스타필드점, 영통점, 하남스타필드점)에서 상영하며, 참여한 관객 전원에게는 특별 포스터와 포토카드를 무료로 증정한다. 특히, 메모리얼 상영회는 19일 예매 오픈과 동시에 10분 만에 4개 지점(코엑스, 목동, 상암, 대구신세계)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행사 당일 떼창을 유도할 ‘프로 떼창러’ 모집 이벤트 신청자도 현재까지 5백 명을 돌파하며 열기를 더했다. 이번 메모리얼 상영회는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가박스의 사운드 특별관 MX는 ‘퀸’의 명곡들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상영관으로 입소문을 타고 높은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MX는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을 통해 일반 상영관과 달리 전-후-좌-우-상-하 전방위로 흐르는 소리의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표현해내며, 관객들에게 완벽한 360도  입체 음향을 선사해 ‘퀸’의 명곡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MX는 ‘퀸’의 명곡들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상영관이자 싱어롱 상영의 성지로 불리고 있다“며, “최근 MX에서 열리고 있는 싱어롱 상영회는 최고의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관객들의 열기가 더해져 콘서트에 온 듯한 생생한 현장감으로 그 인기가 높다”라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연예 故 김성재, 오늘 사망 23주기…사건 재조사 국민청원까지 '여전히 뜨거운 ★'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23년 전 오늘(20일)은 듀스 멤버였던 고(故) 김성재가 세상을 떠난 날이다.  김성재는 1992년 이현도와 함께 듀스로 데뷔했다. 그러나 듀스는 짧은 활동을 마감하고 해체됐다.  김성재는 솔로로 변신, 1995년 11월 19일 SBS '생방송 TV 가요 20'에서 첫 무대를 가졌다. 그러나 솔로 데뷔 바로 다음 날인 20일 오전 팔과 가슴에 28개의 주삿바늘 자국이 남은 몸으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줬다.  김성재의 사인에 논란이 일었다. 당시 김성재의 치과의사 여자친구는 살인혐의 용의자가 됐다. 1심에서는 무기징역을 받았지만, 최종심에서 무죄가 내려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김성재의 사인을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청장년 급사 증후군'으로 사망했다고 판정했다.  김성재의 사인은 그럼에도 미스터리로 팬들의 가슴에 상처를 남겼다. 지난 4월 1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서는 김성재가 슈가맨으로 소환돼 관심을 받았다. 방송엔 김성재의 동생 김성욱이 출연, 형의 죽음으로 받은 고통을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난 다음 날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고 김성재 사건을 재수사해 달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한 달여 만에 마감된 해당 청원은 1만794명의 동의를 받았다. 이후로도 11개의 관련 청원이 올라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김성재 앨범 재킷, 국민청원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