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 블랙박스 속 칼치기 분노" 박해미 결단에 쏟아진 위로와 응원 [리폿@이슈]

기사입력 2018-08-29 20:30:28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박해미가 남편 황민의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적극적으로 수습 중이다. 황민의 사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 속 칼치기에 분노하며 선처없는 처벌을 요청했고, 자신이 진행 중인 일은 과감하게 중단했다.



두 명의 사망자를 낸 황민의 음주운전 교통사고에 분노하던 대중도 부인인 박해미의 결단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황민은 지난 27일 오후 11시 15분께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인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을 몰다가 갓길에 정차 중이던 화물차를 들이받은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동승한 두 명이 사망하고, 황민을 포함한 세 명은 부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04%였다. 황민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박해미는 큰 충격을 받았다. 언론 인터뷰를 통해선 목숨을 잃은 두 제자를 향한 죄책감을 드러냈다.



그런데 29일 MBN이 공개한 황민의 블랙박스 영상을 접한 박해미는 분노를 표출했다. 영상 속 황민은 음주운전도 모자라 칼치기까지 감행했다. 박해미는 이데일리를 통해 황민의 칼치기에 분노를 드러내는 한편 "사랑하는 남편이지만 이번 사안에 대해서 감싸주고 싶은 마음은 없다. 잘못이 있다면 그에 맞는 처벌을 꼭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28일 사망자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박해미는 변호사를 선임했지만, 형량을 줄이기 위한 마음이 아니라 최선의 협상을 위한 것임을 밝혔다. 또한 출연 예정이던 '오! 캐롤'에서도 하차를 결정했다. 뮤지컬 측에도 자신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함이었다. 



현재 황민의 강력한 처벌을 원하는 국민청원이 등장, 많은 네티즌이 참여 중이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황민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자신이 저지른 일은 아니지만, 남편의 죄에 대한 사고 처리와 보상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놓겠다고 다짐한 박해미의 결단엔 위로와 응원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민 박해미 부부)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리폿@이슈] "피해자 모두 만날것"…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사건 사과+토로[종합]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마이크로닷이 부모 사기 사건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피해자를 모두 만나 사과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아들로서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입국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마이크로닷 부모가 과거 충북 제천에서 뉴질랜드로 이민을 떠날 당시 지인들에게 수십억 원대 돈을 빌린 뒤 야반도주했다는 글이 퍼졌다. 마이크로닷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밝히겠다고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이크로닷 부모가 1999년 피해자들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밝혀졌다.  증언과 증거가 쏟아지자 마이크로닷 측은 침묵으로 일관하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YTN 뉴질랜드 리포터를 통해 "여권을 만드는 데 2~3주 걸린다. 여권을 만드는 대로 한국에 귀국해 사실관계를 파악할 것"이라며 "사과할 것이 있으면 사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닷 부모가 입을 연 지 몇 시간 뒤인 20일 자정께 마이크로닷은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는 "사실무근이라는 발표로 두 번 상처 드렸다. 죄송하다. 피해자 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말씀을 듣겠다. 아들로서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마이크로닷은 해당 사건은 자신이 5살 때 일어난 일이었고, 이번 논란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됐다고 했다. 그는 "입장 발표 후 올라온 다른 기사들을 보고 매우 고통스러웠다"고 토로했다. 이 가운데 마이크로닷은 20일 방송된 JTBC '날 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에 편집 없이 그대로 모습을 드러냈다. 마이크로닷 편집 여부는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사였다. 오프닝 풀샷에 잠깐 등장한 마이크로닷은 이후 중식당을 운영하는 고수와 함께 요리하는 코너가 그대로 전파를 탔다.  마이크로닷 편집, 하차 관련해 제작진도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이날 방송된 '날 보러와요'를 비롯, 고정 출연 중인 채널A '도시어부', 21일 첫 방송되는 tvN '국경없는 포차' 제작진은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마이크로닷이 직접 사과하며 상황은 반전된 만큼 제작진 고민 방향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2~3주 후 입국하는 마이크로닷 부모가 어떤 입장을 전할지, 수사는 언제쯤 재개될지,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에 연예계 안팎의 관심이 매섭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및 JTBC '날 보러와요' 방송 화면 캡처
연예 ‘남자친구’ 송혜교X박보검, 그림 같은 눈맞춤 포착…설렘 그 자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남자친구’ 송혜교와 박보검의 그림 같은 눈 맞춤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21일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유영아 극본, 박신우 연출)는 측은 송혜교와 박보검의 투샷 스틸이 첫 공개했다.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송혜교)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박보검)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 공개된 스틸 속에는 눈을 맞추고 있는 송혜교와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애틋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송혜교와 박보검의 뒤로 펼쳐진 노을 진 쿠바 전경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을 더하며, 두 사람의 따뜻한 감성멜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남자친구’ 제작진은 “누구나 한번쯤은 여행지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나는 꿈을 꿔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극중 송혜교와 박보검이 낯선 땅 쿠바에서 우연히 만나 그리는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 예정이다. 오는 28일 시작될 두 사람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남자친구’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남자친구’
연예 다나, 다이어트는 시작됐다…오늘(21일) '다시 날개 다나' 첫방 [공식] [TV리포트=신나라 기자]가수 다나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시 날개 다나(이하 ‘다.날.다.’)’가 드디어 오늘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제작 소식을 공개해 방영 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다나의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 ‘다.날.다.’가 오늘(21일) 오후 5시 라이프타임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된다. ‘다.날.다.’ 첫 화에서는 16세 나이에 솔로로 데뷔해 천상지희로 활동했던 다나가 활동을 중단하고 갑작스레 긴 공백을 갖게 된 사연을 진솔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다나는 ‘다.날.다’ 제작진과 처음 만난 회식 자리에서 “그동안 살을 뺄 의욕이 전혀 없었다.”며 각종 추측이 난무했던 자신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서 직접 입을 열 예정. 또 ‘빅 사이즈’를 외치며 XXXL 사이즈 옷을 쇼핑하는 모습과 야생 토끼를 구조하는 모습 등 다나의 유쾌발랄한 일상을 확인할 수 있다. 다나의 오랜 칩거 생활을 끝내게 해준 첫 사랑(?) 공개까지 ‘밀착취재 다나 24시’가 처음 공개된다. 다나는 1년만에 촬영에 나서 어색한 모습을 보이며 카메라 앞에 앉아서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한다.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하며 ‘다.날.다.’ 활동에 대해 남다른 포부도 내비칠 예정. 에피소드 막바지 다음화 예고에서는 다이어트 전문 기업 쥬비스와 함께하는 다나의 모습이 예고됐다. 다나가 건강한 다이어트를 통해 다나다운 모습을 찾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모습을 본격적으로 그릴 것으로 기대된다. 다나의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 ‘다.날.다.’는 라이프타임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에서 선공개 후 12월 4일 화요일 밤 10시 45분부터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TV로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라이프타임
연예 차은우 "연예인 꿈 없었다…화장실서 나오다 명함 받아" [TV@픽]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차은우가 데뷔에 얽힌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음악천재’ 헨리와 ‘얼굴천재’ 차은우가 밥동무로 출연해 강남구 도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차은우는 훈훈한 외모로 첫 등장부터 이경규와 강호동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은우는 잘생긴 외모를 물려주신 부모님에 대해 “웃는 모습이 아빠를 닮았다”고 설명해 부모님을 쏙 빼닮은 모태미남임을 입증했다. 또한 지금의 자신이 있기까지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으로 ‘아버지’를 꼽았다. 차은우는 “처음부터 연예인이 꿈이 아니었다. 연예인에 대한 확신이 없었을 때, 아버지가 먼저 ‘1년만 연습생 생활을 해보고 아니다싶으면 돌아와라’라고 용기를 주셨다”며,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아 지금까지 오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은우는 본인의 캐스팅에 얽힌 이야기도 공개했다. 차은우는 “학교 축제날,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나오는데 명함을 받았다”며 뜻밖의 캐스팅 장소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끼줍쇼’ 도곡동 편은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