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美 출간 20년…조앤 K. 롤링 “호그와트는 늘 그곳에” [할리웃통신]

기사입력 2018-09-03 2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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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소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미국에서 출간된 지 20년이 흘렀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영국에서는 1997년 6월 30일 첫 출판됐다. 미국에서는 1998년 9월 1일 발매됐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겼다. 전 세계 200개국 79개 언어로 번역돼 4억 5000만 부가 팔렸다. 영화의 가치도 상상을 초월한다. 현재까지도 기념일마다 회자될 정도로 넘치는 화제성을 자랑한다. 



미국 매체들은 “당신이 책 속 페이지로 돌아오든, 큰 스크린으로 돌아오든, 호그와트는 언제나 당신이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환영하기 위해 그곳에 있을 것입니다”는 J.K. 롤링 작가의 말을 빌려 축하를 전했다. 



지난해 영국 출간 20년을 기념해서는 “20년 전, 내가 혼자 살아온 세상이 갑자기 남들에게 공개되었다. 그것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감사하다”는 J.K 롤링 작가의 말이 전 세계 팬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일 영국 런던의 9와 4분의 3 플랫폼 세트에는 주드 로와 에디 레드메인이 등장 했다고 한다. 호그와트의 날을 맞아 팬들과 이벤트를 벌였다는 것. 매년 호그와트행 열차가 장차 마법사가 될 학생들을 태우는 날짜가 9월 1일이다. 이를 기념한 것으로 보인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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