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리천 저택, 100억→1400억으로 둔갑 '왜?'[룩@차이나]

기사입력 2018-10-12 16: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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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판빙빙의 연인인 배우 리천이 베이징에 위치한 집을 공개한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 이곳 시세가 10배로 둔갑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중국 펑황연예 등 매체는 리천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베이징 사합원 내부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사합원은 중국의 전통 가옥으로, 베이징 중심가에 위치한 오래된 사합원의 경우 수천만 위안을 호가한다.



중국 네티즌들에 따르면 리천이 공개한 사합원의 시세는 6천만 위안(약 98억 원) 상당. 리천은 "이곳은 비교적 특색있는 사합원이다. 특별하게 인테리어를 했다"고 소개하며 내부를 소개했다. 리천의 모친이자 판빙빙의 미래의 시모도 최초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중국 온라인 상에서 리천의 사합원 가치가 9억 위안, 한화 약 1400억 원이 넘는다는 루머가 확산되며 12일 오후 현재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100억 원 상당의 사합원이 1400억 원으로 둔갑한 사실에 현지 팬들도 의아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판빙빙의 탈세 논란으로 리천,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 등 주변인들의 일거수일투족까지도 대중의 관심사다. 리천이 공개한 사합원 가격이 시세보다 10배 이상 가격으로 둔갑한 배경에도 판빙빙과 리천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판빙빙과 리천은 2014년 중국 드라마 '무미랑전기'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 중이다. 판빙빙이 최근 탈세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뒤 리천과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판빙빙, 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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