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남편’ 신애라→차인표, 이혜원→안정환... “잘 놀다와” 응원

기사입력 2018-10-21 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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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궁민남편’ 차인표와 안정환이 아내들의 지원사격을 받았다. 



21일 MBC ‘궁민남편’이 첫 방송됐다. 



‘궁민남편’ 창단식에 아내들이 보낸 화환이 도착했다. 차인표의 아내 신애라는 ‘새로운 친구들과 신나게 놀아보라. 그동안 일만 하느라 고생한 남편 님’이라며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간 차인표는 배우 외에도 작가, 영화 감독 등으로 바쁘게 활동했다.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에 ‘조심히 다녀오고 제자리에만 돌아와’라는 당부를 남겼다. 언정환은 “선수 시절부터 자주 밖에 있지 않았나. 이 방송도 외국에 나가는 거 아닌가 걱정하더라”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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