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허민♥정인욱 부부, 딸 함께한 웨딩화보…오나미·김민경 참석

기사입력 2018-10-31 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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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이 오는 12월 뒤늦게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TV리포트는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를 단독 입수했다.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엔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류정남 오나미 김민경 정태호 조승희 박소영 김희원 김대성 등 개그맨 선·후배가 함께했다. 딸 아인 양이 있어 한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웨딩 촬영이 됐다.



허민·정인욱 부부는 12월 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득녀 1년여 만의 늦은 결혼식이어서 더욱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6개월인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정인욱 선수가 야구선수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고, 허민이 임신 중이어서 결혼식은 올해로 미뤄졌다.



허민은 지난해 12월 7일 딸을 낳았다. 딸의 첫돌과 결혼식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여보, 나만 바라봐~" 





"우리 잘 살게요~" 





"이렇게 이쁘기 있기 없기!" 





"허민 여신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여보야, 내가 그렇게 이뻐?" 





"그럼, 나한테 평생 잘할 거지?"





"민아 결혼 축하해~ 행복하자~" 





"우리 여보야가 제일 빛난다~"





"축배를 들어요~ 하하 호호" 





"야구선수 장신의 위엄~"





"평생 야구도 사랑도 하며 살게요~"





"여보야~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





"민이가 행복하니 우리가 더 즐겁워~"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드장플라워, 해피메리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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