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7월 결혼' 김성규, 아빠 된다…허신애 허니문베이비 임신

기사입력 2018-11-07 16: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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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지난 7월 결혼한 개그맨 김성규가 내년 봄 아빠가 된다. 



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배우 겸 연출가 허신애는 허니문베이비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12주차로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 



김성규는 TV리포트에 "임신 5~6주가 됐을 때 아내가 몸이 안 좋다고 해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혹시 했는데, 진짜로 아기가 생겼다는 사실에 눈물이 날 뻔했다"고 말했다. 





김성규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다. 내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는다"면서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 아기도 돼지띠가 된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면서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그해 10월부터 띠동갑 나이 차이를 딛고 교제해 1년여 만인 지난 7월 7일 부부가 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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