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류승룡 "넷플릭스 차별점? 보안 상당히 철저"

기사입력 2018-11-09 10: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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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싱가포르=신나라 기자] '킹덤' 류승룡이 넷플릭스와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넷플렉스 'See What's Next:Asia' 행사가 열렸다. 이날 드라마 '킹덤'의 프레스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류승룡은 '넷플릭스여서 달랐던 점이 있느냐'라는 취재진의 물음에 "찍는 과정에서는 힘든 점이 없었다. 한국 영화를 세 편 정도 정성들여 찍는 느낌이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넷플릭스라서 다른 점은 후반부에 느낄 수 있었다."며 "보안에 있어서 상당히 철저하다. 포스터도 안 보여주더라. 티저, 편집본 등 저도 어제 다 처음 봤다. 그런 점들이 굉장히 달랐다"고 말했다.



또한 류승룡은 포스터 촬영만 일주일을 진행했다는 사실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저희는 (영화 찍을 때) 식판에 음식을 받아서 바닥에서 먹었는데 여기는 테이블보도 깔고 꽃도 올려주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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