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나리' 오정태 "장모님과 관계 설정 아냐…똑바로 살겠다" 다짐(인터뷰)

기사입력 2018-11-09 12:53:35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오정태가 앞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오정태는 전날 방송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와 관련해, 9일 TV리포트에 "고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장모님과의 대화가 설정은 아니다. 어색한 것이 있는데 방송이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나온 것 같은데, 사이는 정말 좋다. 얼마 전에도 장모님 생신이셔서 챙겨드렸다"고 말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오정태는 장모가 집을 찾아오자, '연락도 없이 왜 오셨냐'는 반응을 보였다. 무엇보다 오정태는 장모에게 '부모님을 2년 간 모시고 살기로 했다'면서 합가의 뜻을 밝혔다. 이에 장모는 딸을 걱정했고, 아내 백아영도 "같이 사는 건 아니라고 한다"고 했다. 오정태는 "별 거 아니다"면서 받아들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방송 후, 오정태를 향한 지적의 반응이 이어졌다. '장모와 하루 같이 있으면서 불편해하면서, 아내는 2년은 어떻게 살라는 것이냐'면서 오정태가 이기적이라는 반응이다.



이에 대해 오정태는 "합가에 관해서는 지금도 결정된 바는 없고 얘기 중이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절대 같이 살지 말라고 하니까 고민 중이다"면서 "우리 부부 사이는 진짜 좋다. 저도 와이프도 서로를 이해해주고, 초월한 관계 같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제가 모르고 살았던 부분을 방송을 보면서 알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많이 고쳐질 것이다. 제가 앞으로 진짜 잘해 보겠다. 욕 안 먹도록 똑바로 살겠다.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화면 캡처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우현, '타짜3' 도박판 큰손…류승범·박정민 호흡 [공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우현이 영화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캐스팅됐다. 19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현은 박정민, 류승범 등 '타짜: 원 아이드 잭' 출연진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이루어졌으며, 지난 2월 촬영을 끝마쳤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무적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인생을 건 한탕에 올인하는 이야기로, 지난 시리즈 1, 2의 화투 대신 이번엔 포커를 소재로 해 개봉 전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우현은 극 중 '물영감' 캐릭터를 맡아 열연한다. 우현이 맡은 물영감은 도박판의 큰손으로, 극 전체에 재미와 긴장감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영화 '말모이', '1987',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을 비롯해 KBS2 '국민여러분', JTBC '눈이 부시게' 등 '열일'행보를 보이며 출연작마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우현이 '타짜' 세번째 시리즈에서는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우현은 지난 1월, '타짜: 원 아이드 잭' 촬영장에 커피차와 간식차를 손수 선물하며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했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