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안시성' NEW 제작 이어 매니지먼트까지..배우 뽑는다

기사입력 2018-12-07 1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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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NEW가 배우 매니지먼트를 시작한다.



천만 영화 '변호인', '부산행'을 투자배급한 NEW의 콘텐츠제작사업부 스튜디오앤뉴는 배우 매니지먼트본부를 신설해 사업영역을 확장한다.



NEW 콘텐츠제작사업부는 영화 '안시성',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미스 함무라비'를 제작했다.



이번 신사업은 기존 스타배우를 기반으로 한 기획사 설립이 아닌, 신인배우들을 주축으로 구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계 내 신선한 얼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배우를 꿈꾸는 신인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배우와 회사가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데뷔 및 출연 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한다. 소속배우들에게는 스튜디오앤뉴 제작 작품에 우선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높다. 



스튜디오앤뉴 장경익 대표는 “콘텐츠제작∙유통뿐만 아니라 캐스팅 환경의 변화에도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영화∙ 드라마 제작을 바탕으로한 인적자원 확대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전천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NEW 콘텐츠제작사업부 스튜디오앤뉴의 신사업 진출은 전통매체부터 OTT까지 플랫폼확장에 의한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방안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스튜디오앤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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