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황광희 "GD·임시완·옥택연, 먼저 간다…모두 힘내길"

기사입력 2018-12-07 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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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만기 전역한 황광희가 군 복무 중인 지드래곤과 임시완, 옥택연에게 응원을 전했다.



광희는 7일 서울특별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만기 전역한 가운데, 현충선양 광장에서 취재진을 만나 소감을 전했다. 앞서 광희는 2017년 3월 13일 입대,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광희는 '군 복무 중인 지드래곤에게 응원 한마디를 해달라'는 리포터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광희는 "왜 GD씨에게만 한마디 하라고 하냐. 못됐네 정말. 임시완, 옥택연도 있다"고 특유의 농담을 했다. 이어 그는 "군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잇는 국군장병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광희는 가장 보고 싶었던 사람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2010년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광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예능돌'로 등극했다. 특히 그는 2015년 3월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을 통해 여섯번 째 멤버로 합류했다. 그러나 그가 군복무를 하는 가운데인 지난 3월 '무한도전'은 종영했다. 



광희는 '무한도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예능 복귀작으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선택했다. 이밖에도 러브콜을 받는 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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