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피오,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 캐스팅

기사입력 2019-02-07 10: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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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표지훈)이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에 캐스팅됐다.



7일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 제작사 극단 측은 블락비 피오를 비롯해 전 배우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해당 제작사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1기 졸업생 이충호, 이한솔, 임동진, 최현성, 피오(표지훈)가 2015년 설립한 극단이다.



극단 소년의 세 번째 워크샵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는 2005년 개봉한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를 원작으로 제작했다.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미혼모와 결혼하는 게 꿈인 13살 네모가 눈을 떠보니 33살 어른으로 변했다는 내용.



피오는 연극 ‘슈퍼맨닷컴’에서 밝고 긍정적인 포차 주인으로 변신했다.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출연하기도 했다.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는 7일 오후 8시부터 예매가능하다. 공연은 오는 16일부터 3월 3일까지 서경공연예술센터 SKON 2관에서 진행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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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현빈 매력에 로그인, 대만 팬미팅 성료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현빈이 대만에서 2019 팬미팅 투어 ‘LOG INTO THE SPACE’ 성황리에 마쳤다. . 지난 20일, 현빈은 6년만에 대만에서 팬미팅을 개최, 팬들과 만났다. 대만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LOG INTO THE SPACE -2019 HYUN BIN FAN MEETING TOUR’ 라는 타이틀처럼, 현빈과 팬들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하며 약 3시간 동안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작품 활동으로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현빈이기에, 팬미팅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 대만 현지의 반응은 뜨거웠다. 공연 전날인 19일 진행된 미디어 컨퍼런스는 물론, 공연 당일 역시 언론 매체들의 취재가 이어지며 공연장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공연이 시작되고, 오프닝 곡을 부르며 화이트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등장한 현빈에 객석은 순식간에 환호로 가득 찼다. 올해 초 화제 속에 방송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OST 중 에일리의 ‘is you’ 를 부르는 그의 모습은 드라마의 여운을 고스란히 전하며, 동시에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팬미팅 후반, 화면을 가득 매운 것은 현빈의 필체와 목소리였다. 그가 직접 작성한 손편지는 팬들을 향한 그의 마음이 여실히 느껴져 감동을 더했다. 특히 “매년 찾아오는 계절의 순리처럼, 매순간 문을 두드려 주시는 여러분의 마음처럼, 오늘 이 자리도 긴 시간을 함께 쌓아 온 여러분과 저희 소중한 감정들이 모여 따뜻했고, 행복했습니다”라는 인사는 그와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한편, 마지막 곡인 영화 ‘스타이즈본’ 의 OST인 ‘shallow’ 를 부른 후 현빈은, 얼마 전 발생한 대만 지진에 대해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저의 응원이 힘이 되길 바란다.’ 며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겠다’ 고 조심스럽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편, 현빈은 2019 현빈 팬미팅 투어 ‘LOG INTO THE SPACE’ 로 서울, 대만에 이어 오는 5월 11일 홍콩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V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