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이별의 인천항’과 함께 한다.
진해성이 오늘(11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한다. ‘스타와 藝名 편’으로 꾸며지는 이날 방송에서 진해성은 박경원의 ‘이별의 인천항’을 선곡한다.
박경원의 ‘이별의 인천항’은 1955년 발표된 곡이다. 진해성은 고유한 트로트 감성으로 ‘이별의 인천항’을 소화할 예정이다.
진해성은 지난해 연말 데뷔 후 첫 디너쇼를 개최한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KBS1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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