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일우X고아라X권율 운명적 만남, 첫방부터 터졌다 '최고 10.9%'[콕TV]

기사입력 2019-02-12 08:54:02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김이영 작가의 믿보 사극’이 첫 방부터 터졌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가 갓이영 작가의 탄탄한 서사, 사헌부를 소재로 한 신선한 스토리, 이용석 감독의 힘 있는 연출력, 영화 같은 미장센, 배우들의 연기 열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송두리째 휘어잡으며 첫 방부터 최고 시청률 10.9%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치’(2회 기준)는 시종일관 분당시청률이 상승 곡선을 기록, 11시 2분경 최고 시청률이 10.9%까지 도달했고 수도권 시청률은 8.3%, 전국 시청률은 7.1%를 올렸다. 2049 시청률도 3.6%를 기록, 메인 타겟층의 기대를 제대로 만족시켰다. 신작 드라마의 대거 공세 속에서 먼저 승기를 잡은 ‘해치’의 향후 행진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1일(월)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김이영 극본, 이용석 연출, 김종학 프로덕션 제작) 1회에서는 ‘천한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 조선 걸크러시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정의와 의기만큼은 조선 상위 1% 열혈 고시생 박문수(권율)가 대면하며 조선의 역사를 뒤집을 3인의 운명적 만남을 알렸다.



이 날 방송에서는 조선의 절대 군주 숙종(김갑수)의 아들이지만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천한 왕자’ 연잉군 이금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강렬하게 사로잡았다. 반천반귀 이금은 궁궐과 저잣거리, 기방을 넘나든 채 마치 자유로운 공기처럼 자신만의 삶을 살고 있었고 그 누구도 그의 가슴 속 깊이 꿈틀거리는 권력을 향한 열망을 엿보지 못했다. 반면 궁궐 내에서는 이금과 언제 바뀔지 모르는 위태로운 왕좌를 두고 팽팽하게 대척할 ‘소현세자의 후손’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연잉군 이금과 밀풍군 이탄이 대립하는 텐션이 쫀쫀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어머니 천출이라 자격이 없는 게 아니냐. 그래서 다들 형님을 불편해하지 않느냐. 천한 피가 흐르는 왕자라니. 창피하지 않느냐”는 이탄의 천출 조롱에 “피 타령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형님 소리 빼라. 넌 그나마 왕의 자식도 아니지 않느냐”라며 보기 좋게 맞받아치는 등 의연함을 잃지 않은 정일우의 연기가 일품이었다.



이와 함께 연잉군 이금과 여지, 박문수의 운명적 첫 만남이 각각 기방과 시험장에서 이뤄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아라는 사헌부 감찰을 위해 기생은 물론 남복(평민의 무복)으로 변복한 남장까지 변신을 거듭한 데 이어 칼을 든 덩치 큰 장정들도 맨손으로 제압하는 등 절대 꺾이지 않은 사헌부 다모의 단단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박문수는 함께 시험을 보는 연잉군 이금을 향한 호감 어린 눈빛에서 그의 대술을 알고 정의감에 불탄 채 그의 뒤를 밟는 모습까지, 앞으로 펼쳐질 브로맨스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다모 여지가 밀풍군의 계시록을 빼내다가 위험에 처하는 마지막 장면은, 사극의 긴장감을 제대로 보여주며 최고 시청률 10.9%를 기록했다. “쥐는 들에 살아야 하는데 왠 예쁘장한 쥐새끼가 산에 사네!”, “불쌍해서 어디 잡겠어?”라는 밀풍군 이탄의 잔혹한 말에 갑자기 나타난 연잉군 이금은 “그럼 놔줘”라면서 여유만만한 미소를 지으며 왕재다운 호기로 대적, 다음 2회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이처럼 ‘해치’는 영조의 청년기이자 어디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는 ‘천한 왕자’ 연잉군 이금의 스토리를 즉위하자마자 후사가 없는 경종(한승현)의 후계 문제로 인한 노론과 소론의 권력 쟁탈, 무분별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이름과 숫자를 책에 적은 밀풍군 이탄의 계시록,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에 맞서 싸우는 사헌부와 맛깔스럽게 버무려지면서 한 시간 내내 숨막히는 몰입도를 자아냈다. 또한 이는 ‘갓이영’ 김이영 작가의 탄탄한 필력으로 완성한 매직이었다.



이와 함께 정일우-고아라-권율-이경영(민진헌 역)-박훈(달문 역)-이필모(한정석 역)-한상진(위병주 역)-남기애(인원왕후 역)도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보는 재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능글함 속에 처연함을 담은 ‘천한 왕자’ 연잉군 이금의 복합적인 스토리를 눈빛으로 제대로 표현한 정일우와 조선 걸크러시의 진면목을 보여준 고아라, 능청스러우면서 어디로 튈 줄 모르는 박문수를 연기한 권율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해치’ 정주행 사수를 유발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이용석 감독은 영화 같은 미장센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드넓은 들판, 한 마리 말처럼 자유롭게 달리고 싶은 연잉군 이금의 속내가 깃든 풀샷 앵글, 보기만해도 심장 쫄깃한 연잉군 이금과 박문수의 저잣거리 질주신 등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했다. 특히 방송 내내 연잉군 이금, 밀풍군, 숙종, 인원왕후 같은 극 중 인물들은 물론 ‘해치’ 인물관계도, ‘해치’ 몇 부작 등 ‘해치’와 관련된 검색어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각인, 화제성까지 겸비하며 사극의 새 역사를 쓸 ‘갓이영 믿보 사극’의 출격을 제대로 알렸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왕이 될 수 없는 문제적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이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열혈 고시생 박문수(권율)와 손잡고 왕이 되기 위해 노론의 수장 민진헌(이경영)에 맞서 대권을 쟁취하는 유쾌한 모험담, 통쾌한 성공 스토리. 오늘(12일) 밤 10시 2회가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해치’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최연소 ‘오천만 배우’ 타이틀까지…‘잘 자란’ 배우 김향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김향기가 오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김향기가 출연한 영화의 누적 관객 수가 오천만을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영화 ‘신과 함께 – 죄와 벌’ ‘신과 함께 – 인과 연’ 시리즈로 최연소 쌍천만 배우에 오른데 이어 ‘최연소 오천만 배우’ 타이틀의 주인공이 된 것. 2006년, 7살의 나이로 영화 ‘마음이’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김향기. 이후 ‘늑대소년’ ‘우아한 거짓말’ ‘눈길’ ‘특별 수사’ 등 약20편에 가까운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하게 연기 내공을 쌓았다. 2017년 ‘신과 함께’를 통해 국보급 배우로서의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여기에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증인’은 개봉 첫 주 만에 100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연기 천재, 연기 신동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부족하지 않은 김향기는 일찍이 10대 소녀라고는 상상할 수도 없는 심도 있는 캐릭터 분석과 美친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인정을 받았다. ‘우아한 거짓말’에서는 섬세한 감수성으로 열연하며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고, ‘신과 함께’에서는 덕춘이라는 인물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1000%의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제39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제39회 청룡영화상 인기 스타상’을 거머쥐었다. 최연소 여우 조연상, 최연소 쌍천만 배우에 이어 최연소 오천만 배우 타이틀까지 섭렵한 김향기의 다음 타이틀은 과연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무 살, 막 성인이 된 김향기의 활약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찬란했던 10대의 연기 인생을 마무리하고 더 화려하게 비상할 김향기의 연기 인생 2막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한편 김향기는 스크린뿐만 아니라 브라운관에서도 활약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올여름 방영될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는 것. 극중 엄마의 극성으로 만들어진 우등생 유수빈 역을 맡았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향기), 각 영화 스틸
연예 손병호 "연기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진실된 눈빛" [화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손병호가 ADDYK(에디케이) 화보를 통해 중년의 멋을 뽐냈다.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 에서 백도현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손병호가 이번 화보에서는 중년 신사의 비지니스룩 콘셉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공개된 화보 속 손병호은 주어진 콘셉트에 맞게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깔끔한 슈트를 입고 젠틀한 매력을 뽐냈다. 다른 화보컷 에서는 진중한 표정으로 고뇌하는 장면을 완벽하게 연출해내며 그의 탄탄한 연기 내공을 또 한 번 과시했다. 손병호는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우수에찬 눈빛을 선소여 꽃중년의 품격있는 멋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의 콘셉트를 손병호만의 눈빛연기와 절제된 포즈로 잘 중화시켜 표현해낸 것은 물론, 촬영 스태프들에게 재치있는 개그와 웃음을 선사하면서 프로폐셔널한 면모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 했다는 전언이다. 화보촬영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연기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묻자 ‘진실된 눈빛’이라고 답했다. 거짓없는 진실의 눈빛은 맡은 배역의 캐릭터가 무엇을 원하는지는 눈빛이 진실할 때 나오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에 출연하고 도전하고 싶은 예능프로그램은 많지만 다시한번 ‘동상이몽’에 가족과 함께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배우 손병호의 화보는 ‘ADDYK'(에디케이) 공식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만나볼수 있다. 또 ADDYK TV ’에디가중계‘에서 최초로 1인2역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여 더 유쾌하고 즐거운 인터뷰영상은 3월1일 ADDYK TV 공식 유튜브,네이버 TV에서 공개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에디케이
연예 [단독] '3월 결혼' 최승민 "든든한 남편, 친구같은 아빠 되고 싶다"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친구 같은 아빠, 든든한 남편이 되고 싶어요."  혼성그룹 영턱스클럽의 리더 최승민이 결혼식을 20여 일 앞두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최승민은 오는 3월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호텔에서 10살 연하의 여자친구 최 모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 최 씨는 배우 출신으로 현재는 비연예인이다. 최승민과 최 씨는 배우 김우린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예비 신부 최 씨는 김우린, '황이모' 황인선 등과 걸 그룹 데뷔를 준비하던 연습생이었다. 이후 배우로 활동했지만 내 길이 아니란 걸 깨닫고 그만둔 뒤 K-팝 가수들의 공연을 기획하는 직종에 몸담았다.  당초 최승민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준비하던 일이 겹쳐 미루게 됐다. 결혼식을 미룬 이후 운명처럼 찾아온 2세 소식. 최승민은 임신 6개월인 예비신부 최 씨가 받을 상처를 염려하며 조심스럽게 인터뷰에 응했다.  - 결혼식을 미룬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제가 준비하는 가수들의 앨범 제작과 댄스 학원 운영, 공연 준비 등 여러 일이 겹치던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결혼식을 미루게 됐는데, 이후 아기가 생긴 거죠. 임신 초기여서 위험하기도 하니 결혼식을 미룬 게 때마침 잘됐다 했어요."  - 아기 태명은 뭔가요?  "럭키예요. 저나 와이프나 나이가 있으니까 2세 고민을 많이 했는데, 운명처럼 찾아온 아기거든요. 늦게 아빠가 되는데 기분이 묘해요."  -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나요?  "저는 했다고 생각했는데, 와이프 입장에선 인정이 안 될 수도 있어요(웃음). 시간이 없어서 결혼식 전엔 못 할 것 같은데, 결혼한 이후 임팩트 있게 꼭 할 생각이에요."  - 예비 신부 최 씨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뭔가요? "단아한 외모, 현명한 지혜에 반했어요. 성격도 쿨하고 이해심도 훌륭해요."  - 신혼여행, 신접살림은 어디로 준비했나요? "신접살림은 잠실에 마련했는데, 신혼여행은 와이프가 임신 상태여서 당장은 못 갈 것 같아요. 신혼여행 계획을 잡았다가 취소했어요. 와이프한테 미안하고 고마워요."  - 결혼식 내용을 소개한다면요? "주례는 없고, 사회는 영턱스클럽 박성현이 보기로 했어요. 박남정 선배님과 구피 이승광 박성호, 제가 지금 댄스를 가르치는 키즈들이 축가 무대를 준비했고요. 영턱스클럽 멤버들도 하객으로 올 예정이에요. (임)성은 누나는 해외에 있어서 못 오게 되면 축하 영상이라도 보내줄 것 같고요."  - 어떤 남편, 아빠가 되고 싶어요?  "영턱스클럽으로 활동하면서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화려한 인생도 살아봤고, 이후 밑바닥 인생도 경험해 봤어요. 제 아이에겐 고민도 잘 들어주고 친근하게 대화도 나누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어요. 와이프에게는 집에 오면 포근한 느낌이 들도록, 든든한 남편이 되어 줄 생각이에요."  - 끝으로, 결혼 이후의 활동 계획을 들려주세요.  "학원 운영을 하면서 해외 쪽과도 비즈니스를 꾸준히 할 계획이에요. 영턱스클럽은 음반 계획은 없지만, 간간이 콘서트와 방송 활동은 할 거고요. 활성화가 되면 음반 제작도 해볼 생각입니다."  한편 최승민은 영턱스클럽의 리더를 맡아 1996년 1집 앨범 '정'으로 데뷔했다. 그해 제7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 가수상을 받았다. 영턱스클럽은 '정' '못난이 컴플렉스' '훔쳐보기' 등 히트곡을 남겼다. 최승민은 현재 디보스댄스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댄스신동 나하은의 솔로 앨범 안무 디렉팅 및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동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필름그라피, 모니카블랑쉬, 미즈노블, 아미엘리플라워
연예 [단독] '미코 출신 기상캐스터' 박희원, 5살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박희원 기상캐스터(31)가 결혼한다. 박희원은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5살 연상의 훈남으로, 서울 강남에서 치과병원을 운영하는 의사다. 박희원과 예비 신랑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 교제했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다. 무엇보다 그는 결혼 생각이 없던 박희원을 바꿔놨다.  박희원은 평생의 동반자와의 만남에 대해 "신랑될 사람이 만난 지 3주 만에 프러포즈를 했어요. 처음부터 느낌이 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진지한 마음으로 만나게 되고, 순탄하게 결혼까지 결정된 것 같아요. 걱정 안 시키고 편안하게 해주더라고요"라고 말했다. 특히 박희원은 "평생을 함께할 좋은 상대를 만난 것 같아서 정말 기쁘고요. 평온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남성분이라서 앞으로가 기대되고, 행복한 것 같아요. 서로 아끼며 예쁘게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박희원은 '2013 미스코리아' 강원 선 출신으로, 2015년부터 YTN 기상캐스터로 일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박희원의 날씨 브리핑'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희원은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날씨 소식을 알리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웨딩디렉터봉드,써드마인드스튜디오,아이테오,해피메리드컴퍼니,아미엘리플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