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기만 해도 민폐…승리·정준영, 어쩌다 지뢰밭 인맥 됐나 [리폿@이슈]

기사입력 2019-03-16 14:00:49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버닝썬 사태와 황금폰 카톡 대화방 내용이 공개되기 전까지, 승리와 정준영은 꽤 멋진 인맥이었다. 승리는 빅뱅의 멤버이자 젊은 사업가로 승승장구했고, 정준영 또한 예능 고정 출연과 가수, 프로 게이머, 프랑스 외식 사업 등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였으니. 



그러나 불과 일주일 사이, 이들의 위치는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졌다. 온갖 민폐의 아이콘이 됐다. 승리와 정준영 그들과 친하거나, 함께 작업을 한 유명인들이 대중의 따가운 시선을 받거나, 루머의 주인공으로 거론돼 피해를 입는다. 이를 의식한듯 재빠르게 승리, 정준영과의 관계를 끊는, 이른바 '손절'하는 유명인들도 속속 포착되고 있다. 



배우 송다은이 16일 소속사 이안이엔티를 통해 공식 보도자료를 냈다. 송다은은 승리와의 친분을 알린 바. 승리는 송다은에 대해 '굉장히 성실하고 모든 일을 열심히 하는 친구'라며 절친임을 인증했다. 그러나 이러한 친분은 버닝썬 사태로 인해 송다은을 난감하게 했다. 승리와 친하다는 이유로 각종 추측성 글의  주인공이 됐다. 



송다은 측은 버닝썬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과 전혀 연관이 없다고 결백을 주장하며 "현재 이런 추측성 말들로 인해 송다은도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는 상태다.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시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송다은에 앞서 이청아, 정유미, 오연서, 오초희 등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정준영 리스트'에 이름이 거론된 연예인들이 사실무근을 밝히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이청아는 지난 15일 변호사를 선임하고 정식 수사를 요청하며 자신을 비롯해 많은 피해 연예인의 명예회복에 앞장섰다. 



해외에서도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던 승리. 그로 인해 해외 스타들도 피해를 보게 됐다. 영화 '장난스런 키스' 홍보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내한 일정을 갖기로 한 대만 스타 왕대륙. 그는 지난 1월 승리와 클럽에서 포착됐고, 버닝썬 사태와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왕대륙 측은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왕대륙과 관련한 악성 유언비어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는 왕대륙 이미지와 명예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사건의 모든 불법행위를 강경하게 반대하고 엄중히 규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허위 사실 유포와 배포가 지속될시 법적 행동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가수 겸 배우 용조아는 승리에 대해 언급했다가 네티즌의 질타를 받았다. 사태의 심각성을 모른 채 예정된 계획이 무산된 아쉬움을 전했다가 경솔하다는 지적을 받은 것. 이후 용조아는 공식석상에서 승리에 대한 질문을 받는 등 난감한 상황에 빠지기도 했다. 



정준영과 친분이 있는 유명인들은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고 관계를 끊으며 '정준영 지우기' 중이다. 정준영의 15년 절친으로 알려진 '영국 남자' 조쉬, 정준영과 함께 방송 활동을 한 이연복 셰프 등은 정준영이 등장하는 영상 콘텐츠와 사진을 삭제했다. 축구선수 손흥민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정준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하며 선을 그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TV리포트 DB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바람이분다' 감우성X김하늘, 드디어 만났다…시청률 5% 돌파+자체 최고 경신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바람이 분다’ 감우성과 김하늘이 5년의 엇갈림 끝에 드디어 재회했다. 시청률 역시 5%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연출 정정화·김보경, 극본 황주하, 제작 드라마하우스·소금빛미디어) 7회는 전국 기준 4.7%, 수도권 기준 5.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도훈(감우성)과 수진(김하늘)이 먼 길을 돌아 다시 만났다. 수진과 딸 아람(홍제이)의 기억만은 붙잡고 싶었던 도훈의 간절함에도 깊어지는 증세는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수진의 행복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정리하고 떠날 준비를 마친 도훈 앞에 수진이 나타났다. 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의 눈 맞춤은 애틋하고 아련한 엔딩을 선사했다. 도훈은 초콜릿 공방에서 마주한 아람을 한눈에 알아봤다. 그리움을 참지 못하고 도훈은 인사를 그렇게 건넸다. 누구냐는 아람의 질문에도 아빠라고 대답할 수 없었던 도훈은 나비매듭을 선물하며 아람에게 ‘나비 아저씨’로 각인됐다. 오래도록 기다려왔던 순간이기에 도훈의 행복은 막을 새 없이 흘러나왔다. 찰나의 기억이지만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적이었던 아람과의 만남을 남기기 위해 동영상을 녹화하는 도훈. 모든 걸 잊을 미래의 자신을 위해 오늘의 기억을 남기는 그의 모습은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도훈의 일상은 절망과 희망이 공존했다. 이미 뇌는 물리적 퇴화가 진행되고 있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는 단계였지만, 수진과 아람을 향한 간절한 의지는 병세를 늦추게 만들었다. 하지만 도훈은 두려웠다. 이루어지지 않는 희망이 얼마나 아픈지도 알고 있었다. 도훈은 모든 재산을 수진에게 증여하고 요양원으로 떠날 준비를 했다. 그저 수진과 아람의 행복만을 바랄 뿐이었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도훈이 찾은 변호사는 경훈(김영재)이었다. 도훈이 알츠하이머를 숨기고 이혼한 후 당사자 몰래 재산까지 증여하려는 상대가 수진임을 알게 된 경훈은 고민에 빠졌다. 도훈이 수진과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지금까지도 수진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한편 갑작스러운 도훈의 등장은 수진을 불안함에 빠뜨렸다. 도훈이 유치원에서 소란을 피운 일은 금방 수진의 귀에 들어갔다. 게다가 수진의 웨딩사진을 발견한 아람이 도훈을 ‘나비 아저씨’라고 부르는 모습에서 이미 두 사람이 만났다는 사실에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잊기 위해 노력했던 도훈을 만나기로 결심한 수진. 도훈을 만나러 가는 길에 수진은 우연히 그를 발견하고 뒤쫓았다. 하지만 잡지 못했다. 낙담하며 돌아서는 수진의 뒤엔 도훈이 있었다. 놀란 수진과 달리 미동조차 없는 도훈. 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의 눈 맞춤은 애틋하고 아련한 엔딩을 선사했다. 엇갈린 진심이 도훈과 수진을 이별하게 했다면, 운명은 그 엇갈린 길의 끝에서 두 사람을 다시 만나게 했다. “선을 넘으면 죽는 게 낫다”고 스스로 다그치며 살아온 도훈의 지난 5년을 모르는 수진에게 도훈은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남아있었다. 결국 먼 길을 돌아 서로의 길 위에서 다시 만났다. 닿을 수 없었던 진심이 여전히 도훈과 수진을 가로막는 상황. 수진과 아람을 알아보지 못했던 도훈이 두 번째 재회에서는 제대로 마주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홀로 마지막을 준비하는 도훈의 모습은 쓸쓸하고 먹먹했다. “짐이 되기 싫다.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재산 증여를 수진 몰래 준비하고, 홀로 영정사진을 찍으며 옅은 미소를 짓는 도훈의 감정은 감히 짐작할 수도 없었다. 그럼에도 아람이와의 추억을 놓치지 않으려 그 순간의 감정까지 기록에 남기는 도훈은 간절했다. 숨죽여 우는 도훈의 눈물에 시청자도 함께 울었다. “희망은 대체로 이뤄지지 않아 무섭다”고 말하는 도훈. 희망을 품지 못할 정도로 상황이 나쁘지만 수진과 아람을 위해 초콜릿을 기획할 정도로 인지 능력만큼은 유지하고 있는 도훈. 그를 버티게 하는 희망은 수진과 아람이었다. 도훈이 희망을 다시 만나 내일의 기억을 써 내려갈 수 있을까.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바람이 분다’ 8회는 오늘(18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7회 화면 캡처
연예 ‘동상이몽’ 최불암♥김민자, 반대 뚫고 결혼→50년 잉꼬부부로... 러브스토리 공개[TV줌인]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결혼 50년차 잉꼬부부, 최불암 김민자의 러브스토리가 ‘동상이몽’을 통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최불암 김민자 부부가 특별 출연했다.  라이머가 꿈에 그리던 최불암을 만나며 ‘성덕’으로 거듭난 가운데 안현모는 최불암의 아내 김민자에 관심을 보였다. 최근 김민자는 배우가 아닌 봉사단체의 회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에 최불암은 “그럼 만나”라며 흔쾌히 만남을 주선했다. 곧장 김민자에게 전화를 걸어 “이게 지금 녹화되고 있으니까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마라”고 경고하곤 “현모가 만나고 싶다고 한다”라고 상황을 밝힌 것.  여기에 안현모까지 가세해 “오늘 갑작스럽게 데이트 신청해도 되겠나?”라 물으면 김민자는 “하겠다. 제목이 ‘동상이몽’이니 내가 빠질 수 없다”라며 시원스런 반응을 보였다. 그런 김민자에 최불암은 “미장원 다녀오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김민자는 1970년대 브라운관을 장악한 당대의 미녀스타다. 1990년대까지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했던 김민자는 변치 않는 미모와 우아함으로 감격을 자아냈다.  이날 부부의 50년 러브스토리가 공개된 가운데 최불암은 “내가 연극을 포기하고 방송국에 입성한 건 김민자 때문”이라는 고백으로 사랑꾼 면면을 뽐냈다. 결혼 당시에도 최불암은 가난한 배우였으나 김민자가 모두의 반대를 뚫고 결혼에 골인, 50년 결혼생활로 이어졌다고.  김민자는 “그렇게 긴 시간을 함께했음에도 아직도 서로가 다름을 느끼나?”라는 질문에 “영원히 안 맞는다. 최불암이 술을 엄청 많이 마신다.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 많이 힘들었다. 그런데 근본이 나쁜 사람은 아니니까”라고 답했다.  김민자는 “오래 살다 보면 서로 배려해줘야 한다. 그래야 견딜 수 있다. 부부가 절대로 같을 순 없다”라며 오래된 부부의 조언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연예 하성운 "윤지성, 입대 전 마지막 통화…머리 잘라주고 싶었다"[화보]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솔로 가수로 화려한 데뷔를 마친 하성운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함께 2019년 7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일본 아오모리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국민 캐리어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와 함께 하성운이 가진 캐주얼하면서도 담백한 매력을 가감없이 보여줬다. 하성운은 최근 발매 된 디지털 신곡 ‘라이딩’에 대해 "꼭 개코 선배님의 목소리를 담고 싶어 연락을 드렸다"며 "개코 선배님의 파트를 들으려고 노래를 들을 정도로 팬이라 함께 작업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준비 중인 다음 앨범에 대해서는 "타이틀 곡은 지난 앨범에 비해 달라진 부분이 있다"며 "수록곡은 들어보시면 하성운의 노래다 싶을 정도로 제 색깔이 담겨 있다"는 말로 기대감을 높였다. 팬 사랑으로도 유명한 하성운은 팬들의 댓글 반응을 꾸준히 모니터하는 편인데 "팬들과 대화하는 것이 정말 즐겁다"며 "댓글을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아 글도 자주 남긴다"고 말했다. 더불어 윤지성 입대 전 마지막 통화의 주인공이었던 하성운은 "지성이 형이 생각나 입대 직전 마지막으로 전화를 했다"며 "머리를 잘라주고 싶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는 말로 워너원 사이의 특별한 우정을 보여줬다. "팬들을 넘어, 대중에게 사랑받는 것이 목표"라는 하성운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2019년 7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앳스타일
연예 박봄, 솔로 데뷔 후 첫 공식 팬미팅 7월 20일 개최 "우리 빨리 만나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박봄이 첫 공식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박봄은 오는 7월 20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2019년 첫 번째 뮤직 토크쇼 ‘다시, 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박봄이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공식 팬미팅으로, 박봄의 라이브와 토크, 그동안 팬들에게 다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공개된다. 몽환적인 사운드와 감성으로 돌아온 박봄은 이번 팬미팅에서 최근 발표한 신곡 ‘봄’, ‘4시 44분’ 무대를 비롯해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노래들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인다. 또, 박봄은 오랫동안 자신을 기다려주고 응원해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으며, 활발한 소통을 통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첫 단독 팬미팅 개최 소식에 팬들뿐만 아니라 박봄 또한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봄은 최근 SNS 계정에 ‘다시, 봄’ 포스터와 함께 “여러분 7월 20일 제가 드디어 한국에서 팬미팅을 합니다. 우리 빨리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봄의 첫 뮤직 토크쇼이자 공식 팬미팅 ‘다시, 봄’ 티켓은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디네이션 제공
연예 '초사랑' 최태환, 불이익 당하는 ‘을’ 리얼 연기 '시청자 울컥'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최태환이 불이익을 당하는 을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극 중 도민익(김영광 )의 인생을 뒤바꾸는 사건의 키(KEY)를 가진 은정수 역할을 맡아 활약 중인 그가 사실은 이전에 심해용(김민상)의 운전기사였고, 슈퍼 갑질에 사고는 물론 해고까지 당하며 현재에 이르게 된 과거가 밝혀진 것. 지난 18일(월)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김아정 극본, 이광영 연출, 비욘드 제이 제작)에서는 형사들이 수사망을 좁혀오자 자신이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자수를 하겠다는 정수(최태환)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과거 심해용의 운전기사였던 그는 사람 취급도 않는 갑질을 견디던 중 사고를 당하고, 그로 인해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파견직이라 산재처리조차 해주지 않는 현실 앞에 분노와 좌절을 느낀 듯 힘들어했다. 그러던 중 ‘갑’들의 더러운 돈을 빼앗아 부당한 대우를 받은 ‘을’들에게 돌려주는 ‘을도국’의 수장인 을왕(장소연)을 만난 정수는 회사조차 버린 자신을 도와준 그녀에게 “지위가 높은 분이 아니라, 존경할 수 있는 분을 보스로 모시고 싶다.”며 충성을 맹세했고, 우연히 민익의 손에 들어간 ‘을도국’의 장부를 되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공격을 가했던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이날 최태환은 해용의 갑질로 인해 사고가 나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산재처리조차 받지 못한 채 일방적 해고 통보를 받은 정수의 억울한 심정을 일그러진 표정과 절규로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을왕의 앞에서 해용 뿐만 아니라 과거 수많은 갑들에게 당한 갑질을 덤덤한 표정으로 내뱉는 그의 모습은 슈퍼 ’갑’의 횡포에 제대로 소리조차 낼 수 없는 나약한 ‘을’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내 시청자들의 울컥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태환을 비롯한 배우들의 호연과 흥미진진한 전개, 감각적인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