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투어 #김숙 예언 #홍수현 반전…시즌3 기대하게 만든 매력 [리폿@서울메이트]

기사입력 2019-03-26 1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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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서울메이트2’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재미와 여운을 남기며 시즌3까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서울메이트 시즌2’(이하 서울메이트2) 마지막 회에서는 그룹 샤이니 멤버 키와 파리지앵 3인방이 여행을 마무리 짓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서울메이트2’에서 키는 파리지앵 3인방의 위시리스트에 있었던 K팝 안무 배우기를 해주기 위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찾았다. 파리지앵 3인방은 걸그룹 레드벨벳의 ‘빨간 맛’ 댄스를 직접 배워 눈길을 끌었다.



파리지앵 3인방은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행복한 서프라이즈였다”면서 “지금 일어난 일이 현실인지 헷갈릴 정도로 좋았다”고 키 투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숙 김영철 등은 필리핀 마숭이 트래킹 등을 이어갔다. 김숙은 무서워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광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필리핀 수산물 시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해산물 풀코스로 만찬을 즐기기도 했다. 필리핀 쌍둥이 자매와 아쉬운 작별 인사까지 했다.



방송 말미에 키는 “기회가 되면 또 메이트들을 맞이하거나 만나러 가고 싶다”면서 ‘서울메이트2’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숙이 “키가 군 생활 마무리 하면 시즌6 하고 있지 않겠느냐. 그걸로 복귀하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하자 키는 긍정의 미소를 지었다. 그야말로 훈훈하게 마무리 된 것.



‘서울메이트’는 특별한 호스트와 이방인의 특별한 여행을 그린 글로벌 홈셰어 리얼리티다. 시즌1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4개월의 재정비 기간을 마치고 시즌2로 돌아왔다.



시즌2에서는 시즌1과의 인연을 이어나가 관심을 모았다. 김숙은 시즌1 메이트를 만나기 위해 필리핀으로 직접 간 것. 개그맨 김영철까지 가세, 흥미로움을 끌어 올렸다. 필리핀 곳곳을 돌아다니며 현지를 즐기기도 했다.



시즌2은 시즌1 보다 분명 업그레이드됐다. 배우 홍수현과 키가 유창한 외국어 실력으로 메이트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기 때문. 이에 두 사람의 또 다른 매력은 물론, ‘서울메이트2’까지 풍성하게 만들었다. 연예인 호스트와 메이트들의 케미스트리 역시 빛났다. 자연스럽게 호평까지 이어졌다.



김숙과 키의 바람처럼 ‘서울메이트’는 시즌3를 넘어 시즌6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다음 시즌은 어떤 연예인 호스트로 채워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서울메이트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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