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한예리 전주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선정[공식]

기사입력 2019-04-16 10:57:19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최원영과 한예리가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두 사람은 5월 2일 오후 7시 전주시 영화의 거리 전주돔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진행한다.



최근 드라마 ‘SKY 캐슬’에서 정의로운 의사 ‘황치영’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원영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냉철한 연기를 선보이며 베일에 싸인 ‘이재준’ 역을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 최원영이 출연한 영화 '광대들'도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14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인연을 맺었던 한예리는 '환상속의 그대', '더 테이블', '최악의 여자' 등의 작품으로 전주의 관객들과 만나왔다. 최근 영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인랑'을 비롯해 드라마 '스위치', '청춘시대', '육룡이 나르샤' 등 다양한 역할을 통해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 주었다. 



최원영과 한예리는 26일 방영되는 드라마 ‘녹두꽃-사람, 하늘이 되다’에서 각각 ‘황석주’ 역과 ‘송자인’ 역을 맡아 1894년 동학농민혁명을 배경으로 깊이 있는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두 배우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이 끝난 뒤에는 클라우디오 조반네시 감독의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가 상영된다. 나폴리의 10대 소년들이 갱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각본상을 받기도 했다. 



개막식과 개막작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티켓 예매는 16일 오후 2시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jeonjufest.kr)에서 진행되며, 전체 상영작 티켓은 18일 오전 11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전주시 영화의 거리와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린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조기 진급’ 김수현, 7월 1일 돌아온다 “전역식 비공개”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김수현이 오는 7월 1일 만기 전역하는 가운데, 전역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25일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김수현이 오는 7월 1일 전역한다. 전역식은 부대 내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부대와 주변 통행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찾아주신 분들께 간단히 인사를 드릴 예정”이라면서 “전역 이후에도 김수현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수현은 2017년 10월 현역 입대한 바 있다.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1사단 수색대대로 지원해 본격적인 군 복무를 시작했다. 1사단 수색대대는 군사분계선(MDL)과 남방한계선(SBL) 사이에서 수색과 매복 작전 등 최전방 지역의 위험성 높은 임무를 수행한다. 이에 체력과 정신력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0.1%만 선발돼 근무하는 곳. 김수현은 1사단 수색대대에서도 톱(TOP)팀 및 특급전사로 선정되어 일병에서 상병, 상병에서 병장 진급을 각각 1개월씩 앞당겨 조기진급을 할 정도로 누구보다 모범적인 군 생활 중이라고 알려졌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키이스트
연예 ‘하하♥’ 별, ‘미우새’ 논란 해명 “우린 평범한 부부…언행 신중할 것” [전문]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이 ‘미우새’ 출연 논란에 대해 “신중하게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5일 별은 자신의 SNS에 “직업이 직업인지라 방송이나 인터뷰를 하다보면 제가 한말. 제가 한 행동이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지는 게 아니라 어떠한 단면만 보여질 때가 있어서 때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 말씀린다”면서 “우리 하동훈(하하) 씨가 술을 가끔 과하게 드시는 것 말곤 정말 완벽에 가까운 남편이자 아빠”라고 적었다. 이어 “장난기 많고 철없어보여도 정말 속 깊고 책임감 있고 따뜻한 사람이다. 아이들에게도 헌신적인 최고의 아빠”라며 “저 그렇게까지 속 썩으며 살고 있지 않다. 그러니 염려말라. 방송 한 번 나갈 때마다 저 속 썩고 사는 줄 알고 걱정을 너무들 하셔서”라고 덧붙였다. 또한 별은 “때론 방송을 재미있게 하려다보면 표현이 과해질 때가 있다. 웃자고 주고받는 말들이였어도 들으시는 분들에 따라 불편하게 들리실 수 있다는 생각을 조금 더 신중하게 하며 조심하도록 하겠다”며 “혹시라도 들으시며 상처받으시는 분들이 계셨다면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하하 별 부부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김종국의 초대를 받아 출연했다. 두 사람은 셋째 출산을 앞둔 심경부터 부모가 되고 느낀 책임감 등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다음은 별 ‘미우새’ 논란 관련 입장 전문 늘 말하곤 합니다. 나는 남편 흉을 봐도 밤새도록 할 수 있고, 남편 칭찬을 해도 밤새도록 할 수 있다고. 그렇게 지극히 현실적이고 평범한 부부에요 우린^^ 투닥거릴 때도 있고 얄미울 때도 있지만 그마저도 없다면 그건 동화책을 펼쳐야지만 볼 수 있는 부부의 모습일걸요. 누가 뭐래도 저에게는 제일 고맙고 제일 소중한 사람이 내 남편 이거든요. 직업이 직업인지라 방송이나 인터뷰를 하다보면 제가 한말. 제가 한 행동이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지는 게 아니라 어떠한 단면만 보여질 때가 있어서 때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 말씀드려요. 우리 하동훈 씨가 술을 가끔 과하게 드시는 것 말곤 정말 완벽에 가까운 남편이자 아빠입니다. 장난기 많고 철없어보여도(그런 면도 없잖아 있습니다만) 정말 속 깊고 책임감 있고 따뜻한 사람이에요. 제가 같이 살아보니 그렇더라고요. 아이들에게도 헌신적인 최고의 아빠고요. 저 그렇게까지 속 썩으며 살고 있지 않답니다. 그러니 염려마세요. 방송 한 번 나갈 때마다 저 속 썩고 사는 줄 알고 걱정을 너무들 하셔서. 아, 그리고 또 한가지! 많은 사람 앞에 서는 사람은 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럽고 신중해야함을 알기에 저도, 남편도 늘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답니다. 때론 방송을 재미있게 하려다보면 표현이 과해질 때가 있어요. 웃자고 주고받는 말들이였어도 들으시는 분들에 따라 불편하게 들리실 수 있다는 생각을 조금 더 신중하게 하며 조심하도록 할게요. 혹시라도 들으시며 상처받으시는 분들이 계셨다면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열분, 백분이 재밌어 웃으셨어도 어느 한분에겐 웃지 못하고 속상하실 이야기였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맘이 아프네요. 한참 활동하려던 찰나 덜컥 찾아온 셋째 임신소식에 저를 걱정하고 안타까워하는 주변분 들과 (물론 생명은 축복이고 선물이기에 축하해주셨지만) 기쁘면서도 내심 늘 제게 미안해하는 남편에게 좀 더 강하고 씩씩하게 보이고 싶었나봅니다. 진심은 알아주셨음 해서요. 그저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려요. 부족함 참 많은 저희인데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구요. 지금처럼 오순도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게요! 우리만 행복하게 잘 사는거 말고 지켜 봐주시는 분들께 이 행복 꼭 함께 나누고 전할 수 있는 멋진 사람들이 되도록 저희도 정말 더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별 SNS,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연예 “5개월째 FA” 고준희, YG 결별→씨제스 논의…루머 딛고 재기 할까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각종 루머에 휩싸였던 배우 고준희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손잡을까.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이 고준희의 전속 계약과 관련해 “최종 협의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낸 만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5일 고준희의 새 소속사와 관련된 보도가 나왔다. 고준희가 감우성 김민정 등이 소속되어 있는 에잇디크리에이티브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 지난 2월 초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지 5개월 여 만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이날 TV리포트에 “고준희와 전속계약을 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 미팅을 하긴 했지만 계약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한 매체는 “고준희가 최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과 관련한 미팅을 가졌으며, 현재 최종적으로 논의 중인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고준희와 (전속 계약 관련)미팅을 진행한 것이 사실이다. 최종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고준희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이에 다수의 소속사가 고준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2001년 데뷔한 고준희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여우야 뭐하니’ ‘추노’ ‘내 마음이 들리니’ ‘그녀는 예뻤다’ ‘빙의’ 등이 대표적. 그러던 중 고준희는 클럽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승리 단톡방 여배우’ ‘뉴욕 간 여배우’ 등으로 언급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KBS2 월화드라마 ‘퍼퓸’에서 하차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루머는 더욱 짙어졌다. 결국 고준희는 지난 달 4일 자신의 SNS에 “여배우로서 수치스러운 상황에 놓인 피해자가 됐다. 배우를 떠나 한 인간으로서, 한 여자로서 확인 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마치 사실인양 유포하는 언론과 네티즌에 큰 실망감과 참담함을 느낀다”며 “지금 이 순간 이 시점부터, 저와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 및 재생산하는 등 불법행위를 하는 분들에 대해 절대 선처 없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고준희의 법률대리인 엄태섭 변호사 역시 “근거 없는 소문으로 인해 그동안 진행했던 수많은 계약 건들이 무산돼 피해가 엄청나다. 앞으로도 온라인을 모니터링해 민형사상 조처를 할 것”이라고 알렸다. 현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는 최민식 설경구 박성웅 채시라 문소리 송일국 황정음 윤상현 라미란 류준열 등이 소속되어 있다. 전속 계약 체결이 확정 된다면 고준희는 이들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고준희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서도 함께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