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김학의 논란' 잔나비, '가요광장'→'영스트리트' 라디오 줄줄이 취소[종합]

기사입력 2019-05-27 14:55:14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논란의 밴드 잔나비의 스케줄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잔나비는 오는 28일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29일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



KBS 관계자는 27일 TV리포트에 "잔나비가 내일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 일정을 재조정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SBS 관계자 역시 이날 TV리포트에 "잔나비의 29일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출연이 취소된 것이 맞다. 앞으로에 대해서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



잔나비는 노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운데 논란에 휩싸였다. 먼저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잔나비 멤버 유영현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룹에서 탈퇴했다.



여기에 이어 24일 SBS '뉴스8'에서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3천만 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한 혐의로 사업가 최 모 씨가 검찰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더불어 유명 밴드의 보컬인 아들이 경영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최정훈은 자신의 아버지와 김학의가 친구 사이였다고 밝히면서, 부친의 기업 경영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다. 



이 같은 해명에도 잔나비에 대한 논란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잔나비는 숙명여대 축제 라인업에서 제외됐으며, 광고도 일시 중단됐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페포니뮤직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단독] '♥서수연 임신 발표' 이필모 "작은 필모, 저 닮아 콧대가 높아요 허허" (인터뷰)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아내 서수연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이필모가 "너무 순식간에 벌어져서 굉장히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필모는 20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처음 알게 됐을 때는 (서수연과) 서로 이 사실이 믿겨지지 않아서 많이 당황했다. '어?', '정말?' 감탄사만 오갔다"며 "나중에 점점 현실로 다가오면서 내가 아빠가 된다는 생각에 매우 기뻤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필모는 지난 4월 본지를 통해 아내 서수연의 임신 소식이 알려졌고, 20일 이필모의 소속사 측은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확인한 바로는 현재 임신 27주에 접어든 상태. 이필모는 아이를 가진 친구들의 조언을 참고해 태교와 출산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태교 여행을 많이 하고 있다. '그날들' 지방공연 때도 아내와 함께 이곳저곳 다니면서 좋은 곳을 많이 구경했다. 최근에는 단 둘이서 제주도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필모는 친구들의 뼈 있는 조언도 공개했다. 그는 "친구들이 '아이는 뱃 속에 있을 때 제일 좋다', '태어나면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벌써부터 겁주고 있다"며 주변 반응을 전했다. 이어 "육아는 어떨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현재는 2세가 태어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최근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콧대가 벌써 나를 닮아 높다"며 2세 자랑을 했다. 앞으로 어떤 아빠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이필모는 "내 삶의 큰 변화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아빠이자, 아내에게도 잘하는 남편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이필모는 최근 뮤지컬 '그날들'을 끝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연예 "동료로 응원"…장재인·남태현 공개열애→양다리 폭로→원만 해결[종합] [TV리포트=김수정 기자] 가수 장재인이 남태현 양다리 폭로 후 사과받고 사태를 마무리했다. 장재인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다.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료 뮤지션으로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재인과 남태현은 tvN '작업실'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장재인은 공개 연애 약 50일 만인 지난 6월 초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태현과 여성 A씨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했다. 그는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 인정해 버려서 회사분과 내 상황을 곤란하게 만들어놓고. 왜 그렇게 공개 연애와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라고 밝혔다. 남태현은 장재인의 폭로 다음날 친필 사과문을 통해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은 장재인 씨와 다른 여성분께 진심어린 사과 드린다.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사과 후에도 논란은 뜨거웠고, 남태현은 출연 중이던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하차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박민영 “연기? 끊임없이 연구…완벽주의 성향 나온다” [화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박민영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박민영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촬영을 마치고 미국 LA로 화보 촬영을 떠났다. 이는 ‘마리끌레르’ 7월호를 통해 공개 됐다. 공개된 화보 속 박민영은 스트라이프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매치하여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커트에 스카이블루 컬러의 백을 매치, 패션센스가 돋보이는 룩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인터뷰에서 박민영은 “아직 ‘그녀의 사생활’ 속 덕미를 완벽하게 보내주지는 못한 것 같다”면서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번에는 급하지 않게 천천히 보내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박민영은 “연기에 대해서는 포기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돌파구를 찾는 완벽주의 성향이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을 고르는 기준은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것,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건 지금 아니면 할 수 없겠다라고 생각되는 건 무조건 해보려고 한다”며 “작품을 고를 때 ‘내가 재밌게 할 수 있느냐’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