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오늘(9일) ‘코빅’ 나들이…기대된다 ‘개그 본능’

기사입력 2019-06-09 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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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이상엽이 ‘코빅’ 나들이를 한다.



9일 방송될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에는 이상엽이 특별 출연해 시청자의 배꼽 저격에 나선다. ‘2019 쿵푸허술’ 코너에서 박나래, 최성민과 호흡하며 예능감을 분출,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이상엽은 정극 연기부터 숨겨둔 유머 감각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 전망이다.



이상엽은 영화 ‘기생충’의 주인공 송강호를 시작으로 유해진, 이선균, 장혁의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개그 본능으로 맹활약을 펼쳐 환호성을 자아냈다고.



현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고 간 이상엽이 과연 어떤 강력한 ‘실시간 검색어 1위’ 공약을 내걸었을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2019년 2쿼터 10라운드에 접어든 ‘코빅’은 이번 주부터 두 배의 승점 룰이 적용돼 더욱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현재 양세형,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의 ‘가족오락가락관’ 코너가 승점 41점으로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고, 그 뒤를 ‘국주의 거짓말’과 ‘뽀스 베이비’가 추격 중인 상황. 특히 지난주 ‘뽀스 베이비’가 코너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1위에 오르며 상위권의 향방을 더욱 예측 불가하게 만든 바 있다. 이날 ‘가족오락가락관’ 코너에서는 장도연이 인공지능 로봇 ‘장도봇’으로 변신해 양세형과 눈부신 케미를 뽐냈다고 해 이들 코너의 대결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중위권 코너들 또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선보인다. 관객들과 소통하며 신선한 웃음으로 순위권을 지키고 있는 ‘니쭈의 ASMR’ 코너에는 넘치는 끼를 소유한 방청객의 등장이 예고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박나래가 지원사격에 나서 장도연, 허안나, 이은형과 레전드 무대를 보여줄 ‘갑분싸’, 이진호, 이용진, 김용명의 특유의 웃음 코드가 꿀재미를 선물할 ‘석포4리 마을회관’ 등도 두 배 승점 라운드를 기회삼아 막판 뒤집기를 노린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코너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1위에 오를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빅’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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