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담았다, 꼭 들어봐 주길” 동방신기 아닌 유노윤호의 도전 [종합]

기사입력 2019-06-12 15: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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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데뷔 16년만의 첫 솔로 도전, ‘떨린다’는 말 한마디로 표현하기 아까울 정도입니다.”



유노윤호가 동방신기 멤버에서 솔로가수로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데뷔 16년 만에 자신의 색을 담은 ‘True Colors’(트루 컬러스)로 팬들과 만날 예정. “늦었다면 늦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준비됐을 때 솔로 앨범을 내고 싶었다.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진정성있는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 내가 더 잘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12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유노윤호의 첫 번째 솔로앨범 ‘True Colors’(트루 컬러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긴장 가득한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 유노윤호는 “떨린다. 아니 ‘떨린다’는 한 마디로는 표현하기 아까울 정도의 감정이다. ‘후회 없이 하자’는 것이 내 모토고 신념이었다. ‘첫 시작이라는 설렘’이 참 좋은 것 같다. 좋은 느낌의 설렘인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과거에도 콘서트에서 개인 솔로 무대가 있었긴 했다. 그러나 앨범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다. 앨범을 내지 않았던 것은 많은 이들로부터 ‘next’가 있는 사람이라는 기대를 바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데뷔 16년차에 내는 첫 솔로 앨범. 신인의 마음으로 무대에 섰다는 그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그 말이 현실이 됐다. 항상 그 말은 자극제가 된다. 긍정적인 느낌”이라며 “내가 ‘초심’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스태프들이 ‘초심을 함께 느꼈다’고 하시더라. 그만큼 노력했다”고 밝혔다.



“진짜는 시간이 지나도 빛을 잃지 않고 빛을 발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보다 잘하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한다”는 말과 함께 기자간담회 내내 ‘진정성’을 강조한 유노윤호. “그룹에 있었을 때의 음악색깔과 솔로 윤호가 가지고 있는 좋아하는 음악색은 다를 수 있지 않나. 그것들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진정성을 가지고 준비했다. 부디 마지막 트랙까지 꼭 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노윤호의 첫 솔로앨범 ‘True Coloers(트루 컬러스)’는 솔로 가수로 변신한 유노윤호의 새로운 모습, 다채로운 색깔로 표현되는 삶의 여러 감정을 효과적으로 음악에 담아냈다. 총 여섯트랙으로 구성됐으며, 트랙마다 매칭된 컬러를 가사와 멜로디, 스타일링 등에 자연스럽게 녹였다. 유노윤호만의 컬러풀한 음악 세계를 보여줄 전망이다.



유노윤호의 첫 솔로 앨범은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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