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신승환 등장에 "게스트 장혁이냐" 형사본능 발동

기사입력 2011-05-22 18:59:43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권혁기 기자] 능력자 김종국이 형사본능을 발동시켰다.



22일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배우 장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39도가 넘는 고열 때문에 몸상태가 좋지 않은 장혁은 또다른 교란 게스트로 신승환을 초대했다.



신승환은 유재석, 이광수, 하하, 김종국에게 들켰지만 교란 게스트로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신승환은 "내가 그 사람을 닮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아니다"라며 런닝맨들을 헷갈리게 만들었다.



이에 김종국은 형사본능을 발동시키며 의미심장하게 "(장)혁이 왔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왜 계속 장혁을 찾냐"고 말하자 김종국은 "쟤가 정말 혁이랑 같이 다닌단 말이야"라고 정색하며 답했다.



김종국의 대답에 유재석이 "왜 이렇게 정색을 하냐"고 핀잔을 주자 김종국은 "그럼 여기서 장난치게 생겼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TV '런닝맨' 화면 캡처



권혁기 기자 khk0204@tvreport.co.kr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우현, '타짜3' 도박판 큰손…류승범·박정민 호흡 [공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우현이 영화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캐스팅됐다. 19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현은 박정민, 류승범 등 '타짜: 원 아이드 잭' 출연진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이루어졌으며, 지난 2월 촬영을 끝마쳤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무적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인생을 건 한탕에 올인하는 이야기로, 지난 시리즈 1, 2의 화투 대신 이번엔 포커를 소재로 해 개봉 전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우현은 극 중 '물영감' 캐릭터를 맡아 열연한다. 우현이 맡은 물영감은 도박판의 큰손으로, 극 전체에 재미와 긴장감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영화 '말모이', '1987',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을 비롯해 KBS2 '국민여러분', JTBC '눈이 부시게' 등 '열일'행보를 보이며 출연작마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우현이 '타짜' 세번째 시리즈에서는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우현은 지난 1월, '타짜: 원 아이드 잭' 촬영장에 커피차와 간식차를 손수 선물하며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했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