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수지-설리는 어디로? '안문숙-신봉선이 떴다'

기사입력 2011-08-07 20: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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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서은혜 기자] ‘런닝맨’ 짝꿍들이 하룻밤 사이에 대변신 했다?



7일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루나, 미쓰에이 멤버 수지, 티아라 멤버 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멤버들과 짝꿍을 이룬 멤버들은 ‘짝꿍 연필 깎기 레이스’ ‘공포의 짝꿍 숨바꼭질’ 미션을 수행, 다음 날 아침기상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짝꿍을 찾아 나섰다.



멤버들이 짝꿍에게 우유를 갖다 주고, 짝꿍이 건네준 우유를 받으면 다시 한 번 파트너가 성사되는 것. 하지만 ‘런닝맨’ 멤버들에게는 충격적인 대반전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짝꿍을 깨웠지만 이부자리에는 설리와 루나, 수지, 지연을 대신해 ‘무서운 언니들’ 김숙, 안문숙, 양정아, 신봉선이 누워있었기 때문.



멤버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고, 하하는 전날 짝꿍 선정 당시 걸그룹 때문에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송지효에게 급 “나랑 파트너 하자”고 요청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서은혜 기자 eun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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