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런닝맨' 재출연 약속 위해 '메뚜기 사냥' 나섰다"

기사입력 2011-11-14 17: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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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권혁기 기자] 최민수가 지난 7월 SBS TV '런닝맨'(조효진 연출)에 출연한 이후 4개월만에 다시 '런닝맨'을 찾았다.



지난 7월 최민수는 '런닝맨'에서 자신을 아웃시킨 유재석에게 "다시 출연해 '메뚜기'를 사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를 지키기 위해 '런닝맨'에 재출연하기로 한 것.



이에 대해 최민수 소속사 측은 "제작진의 권유도 있었지만 최민수씨가 워낙 약속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재출연을 결정했다"며 "약 2주전에 촬영했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 측은 "평소 예능 출연을 잘하지는 않지만 뭐든지 열심히 하는 편이고 '런닝맨' 첫 출연 당시 재밌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런닝맨' 레이스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런닝맨' 연출자 조효진 PD 역시 "최민수씨와의 두번째 '런닝맨' 레이스는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매우 재밌었다"며 "예고편에서 최민수씨의 웃음소리가 이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런닝맨 헌터II-메뚜기 사냥'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을 배경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20일 오후 5시5분 방송된다.





사진=TV리포트 DB, SBS TV '런닝맨' 화면 캡처



권혁기 기자 khk0204@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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