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전속계약갈등’ 윤하·라이온미디어 화해권고

기사입력 2011-12-02 16: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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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표재민 기자]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가수 윤하(23, 고윤하) 측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윤하와 라이온미디어의 전속계약부존재확인소송에 대한 4차 변론기일 재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부는 양측에 화해권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해권고는 강제조정과 비슷한 성격으로 법원에서 조정안을 제시한 후 양측의 이의신청이 2주 이내에 없으면 조정안대로 재판이 마무리 되는 제도다.



윤하 변호인은 이날 오후 TV리포트에 “쟁점이 많지만 소송 중이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고 말을 아끼면서 “소송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마무리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윤하는 지난 4월 불공정한 수익정산 등을 이유로 라이온미디어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소송을 제기했다. 라이온미디어 역시 지난 7월 전속계약 위반으로 손해를 입었다고 10억원을 배상하라는 반소를 냈다.



사진=TV리포트 DB



표재민 기자 jmpy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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