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SBS '힐링캠프' 누가 몇명이 어떻게 만들까

기사입력 2012-02-15 10:57:58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 송승은 기자] SBS TV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힐링'(healing:몸과 마음의 치유)이라는 컨셉트로 한 명의 게스트를 집중 조명해 숨겨둔 이야기를 풀어놓게 만든다.



게스트에 따라 장소를 달리하는 등 다채로운 포맷이 시청자들의 이목과 감성을 건드리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말초적 자극에 예민해진 대중을 안정되고 편안함으로 유도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어떻게 제작되고, 인기 비결은 뭘까. 총책임자인 최영인 CP에게 비법을 들었다.



'힐링캠프'는 최영인 CP의 총괄 아래 백승일 PD, 조연출을 맡고 있는 안재철 류승호 PD, 김미경 작가를 필두로 인경화 엄채영 이성연 김주영 김세연 하나현 등이 만든다. 모두 11명의 손을 거쳐 매회 인상적인 토크쇼가 탄생된다.



우선 제작진은 섭외가 결정되면 게스트 인물탐구에 돌입해 기본 구성안을 계획한다. 촬영 2주 전 게스트를 만나 사전 인터뷰를 진행, 구성 방향에 대해 서로 의논하는 것.



인터뷰 후에는 제작진 회의를 통해 방송 구성을 최종 결정짓고, 힐링 포인트를 찾아 적합한 촬영장소를 선택한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이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도 하고 게스트가 편한 장소를 정하기도 한다. 녹화는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오후 1시쯤 시작해 밤 10~11시에 마무리된다.



'힐링캠프'는 그동안 김태원 지성 장혁 오연수 이미숙 김석훈 이승환 박칼린 추신수 최경주 최지우 박근혜 문재인 이민정 이동국 등을 출연시키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기 힘든 얼굴을 소개했다. 현재 가수 나얼과 이효리 고현정을 섭외중이다.



간혹 최민식처럼 MC 이경규 김제동 한혜진의 인맥이 섭외에 결정적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경규는 동국대 연극영화학과 후배인 배우 최민식을 7년 만에 지상파 토크쇼로 불러들여 화제가 됐다.



또 게스트의 속 깊은 얘기들을 끄집어내면서도 배려와 편안함이 동반된 따뜻한 방송이라는 평가에 일부 연예인들은 직접 출연 요청을 하기도 한다.



섭외 기준에 대해 최영인 CP는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하고 핫한 인물이 1원칙"이라며 "토크쇼에 처음 출연하거나 기존 모습에서 탈피해 새로운 면을 보일 수 있는 게스트에게 끌린다. 물론 연예인 정치인 스포츠인에 대한 구분은 없다. 모두에게 문은 열려있고 방송에 적절하다 판단되면 섭외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특급 게스트들은 방송사에서도 모를 만큼 철통보안 속에 비밀리에 섭외가 추진된다. "깜짝 놀랄 만한 게스트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묻자 최 CP는 "출연성사를 위해 지금은 확인해줄 수 없다. 현재까지 출연 확률은 60%이고 엄청나게 공을 들이고 있다는 것만 말씀 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힐링캠프' 진행자들의 독특한 조합도 궁금했다. 그는 "내가 연출했던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에 한혜진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깊게 상대의 얘기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고 MC로서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출연 제의를 했고 다행히 연기활동과 겹치지 않았고 시기도 잘 맞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경규씨는 꼭 같이 방송하고 싶은 선배였다. 그의 파트너를 찾는 과정에서 서로 친분이 있고 타인과 차별된 매력을 많이 보여줬던 김제동씨가 적격이라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최 CP는 '힐링캠프'의 매력에 대해 "1인 토크쇼 특성을 살린 개인 맞춤형 시도가 신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며 "제작진은 진심을 담아내고자 노력하고 게스트들은 녹화를 마치면 방송을 보기도 전에 만족해한다. 촬영이 끝난 후에는 뒤풀이를 통해 친목을 다진다"며 화기애애한 제작 분위기를 전했다.



아울러 "게스트는 본인에 대한 새로운 매력을 어필할 수 있고 시청자는 그들의 다양한 모습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잔잔한 즐거움을 챙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송승은 기자 sse@tvreport.co.kr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리폿@현장] '결혼' 홍윤화♥김민기가 밝힌 #9년 열애 #프러포즈 #2세 계획 [일문일답]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개그계 대표 커플 홍윤화, 김민기가 3135일 열애를 끝내고 부부가 된다. 한결 같이 서로를 사랑하고 아껴왔던 두 사람. 결혼식을 앞두고도 여전한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홍윤화, 김민기 커플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결혼식에 앞서 기자들을 만났다. 두 사람은 포토타임부터 질의응답까지. 연신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김민기는 "9년 동안 만나면서 언제 결혼하나 했는데 드디어 결혼을 한다. 너무 행복하다. 즐겁게 결혼식을 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민기는 '잠은 잘 잤느냐'라는 질문에 "생각보다 푹 잤다. 기쁜 마음으로 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기쁜 마음으로 결혼식장에 왔다. 하로 온종일 기쁘다"고 연예계 대표 사랑꾼 다운 모습을 보였다. 홍윤화 역시 "정말 잘 잤다. 좋은 꿈을 꿨다. 아침에 일어나서 복권을 사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꿈이었다"고 웃어보였다. 홍윤화와 김민기는 2010년부터 열애를 시작해온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9년 동안 만나오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커플로 자리매김 했다. 9년을 만났지만 여전히 열애를 처음 시작한 커플처럼 풋풋한 모습을 보인  두 사람. 특히 김민기는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당분간 2세 계획보다는 여행도 많이 하고 같이 있는 재미를 조금 느끼고 생각해보도록 하겠다"고 홍윤화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2010년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2011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무려 8년의 시간 동안 한결 같은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런 모습에 대중 역시 관심을 갖고 응원을 했다. 홍윤화는 "처음 사귀었을 때도 사귄 지 얼마 안됐을 때 밝혀졌다. 그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예뻐해주셨다. 너무 감사했다. 결혼 기사도 빨리 났다. 심지어 1년 내내 결혼을 하는 줄 아시는 분들도 계신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해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행복한, 선한 영향력 많이 끼치는 둘이 되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결혼을 하면서 30kg를 감량해 또 한번 화제를 모은 홍윤화. 그는 다이어트에 대해 "정말 힘들었다. 맛있는 것 먹으면서 식단 조절을 했고 운동을 하면서 또 식단을 준비해야 하고 스트레스가 있었다. 없다면 거짓말이다"면서 "얼마 전에 건강검진을 했더니 몸이 좋아졌더라. 고민했던 부분이 다 건강했다. 아침에 눈을 뜰 때 개운하고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3135일의 열애의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 김민기는 "믿음직스러운 남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가정을 꾸리고 싶냐'라는 질문에는 "행복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 행복하게 살 자신은 있다. 실망시키지 않고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 것이다"고 홍윤화를 바라봤다. 홍윤화는 "민기오빠의 책 제목대로 살고 싶다. 어제보다 더 사랑스러운 아내가 되고 싶다. 사랑스럽고 현명한 아내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홍윤화, 김민기 결혼식은 주례 없는 결혼식으로 진행된다. 1부 사회는 양세형이, 2부 사회는 김영이 맡았다. 플라워 고유진과 VOS 김경록이 축가를 부른다. 신혼 여행은 스케줄 상 12월 하와이로 떠날 예정. 신접살립은 망원동에 차린다. 다음은 홍윤화, 김민기 일문일답 Q. 잠은 잘 잤는지. 김민기 "생각보다는 푹 잤다. 기쁜 마음으로 잤다.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기쁜 마음으로 결혼식장에 왔다. 하루 온종일 기쁘다." 홍윤화 "정말 잘 잤다. 좋은 꿈을 꿨다. 아침에 일어나서 복권을 사야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복권은 안 사고 오늘 있는 결혼식에 걸기로 했다. Q. 9년 열애를 했는데 결혼 소감이 어떤가. 김민기 "3135일 됐다. 마지막까지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 홍윤화 "같이 사귀었다. 햇수가 같다. 처음 사귀기 시작했을 때는 누구나 그렇듯 '결혼을 할 것이다'라는 생각까지는 안 했다. 그런데 이런 순간이 왔다. 오늘 결혼한다. 유부남, 유부녀가 된다. 설레기도 하고 매일 보는 모습인데 오늘 조금 다르기도 하고 색다르다." Q. 결혼 후 호칭은 어떻게 하고 싶나. 김민기 "여봉봉이라고 불러왔다. 결혼 후에도 여봉봉이라고 부르지 않을까." 홍윤화 "저는 여보라고 부르고 싶다." 김민기 "그럼 저도 여보라고 부르겠다." Q. 결혼 준비가 힘들지는 않았나. 김민기 "윤화가 힘들었을 것이다. 결혼 준비를 혼자 다 했다. 저는 옆에서 그냥 맞춰줬다. 윤화가 힘들었을 것 같다." 홍윤화 "재밌었다. 이 결혼을,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을 내 마음대로 한다는 것이 좋았다. 힘든 것은 다이어트였다. 얘기해둔 사이즈가 있어서 빼느라고 힘들었던 부분이 있다." Q. 프러포즈도 남다르더라. 김민기 "윤화가 웨딩드레스 가봉하는 날이었다. 며칠전부터 준비를 했다. 밑에 카페가 있다. 자연스럽게 했다. 윤화는 울고 눈물 바다였다. 그게 끝인 줄 알았다. 그리고 나서 윤화가 프러포즈를 해줬다." 홍윤화 "그날 저녁에 이벤트를 하려고 친구들 섭외를 하고 이벤트 용품도 다 해뒀다. 집에서 홈파티로 하는 분들 보니까 예뻐보이더라. 전날 밤에 준비를 했는데 오전에 오빠가 했다. 그리고 오후에 제가 했다. 전혀 몰랐다. 그래서 트레이닝복에 슬리퍼를 신고 있다. 재미난 이벤트다." Q. 2세 계획은? 홍윤화 "2세 계획은 저희는 아직 정한 상태는 아니다. 생기면 낳고 안 생기면 둘이 살고 그럴 것이다. 정해두진 않았다." 김민기 "당분간 2세 계획보다는 여행도 많이 하고 같이 있는 재미를 조금 느끼고 생각해보도록 하겠다." Q. 축하를 많이 받았는데 소감이 어떤가. 홍윤화 "처음 사귀었을 때도 사귄 지 얼마 안됐을 때 밝혀졌다. 그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예뻐해주셨다. 너무 감사했다. 결혼 기사도 빨리 났다. 심지어 1년 내내 결혼을 하는 줄 아시는 분들도 계신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해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행복한, 선한 영향력 많이 끼치는 둘이 되겠다. 정말 감사하다." Q. 고유진, 김경록이 축하를 해주는데 이유가 있나. 홍윤화 "어릴 때부터 플라워 팬이었다. 개인적으로 알진 못하지만 팬심을 SNS 상으로 팬심을 드러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이 있으면 찾아가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래서 결혼 때 축가를 부탁드렸는데 해주신다고 했다. 너무 감사했다. 김경록 씨는 민기 오빠와 친한 사이다." Q. 홍윤화 씨는 다이어트가 힘들었을텐데 어떠셨는지. 홍윤화 "정말 힘들었다. 맛있는 것 먹으면서 식단 조절을 했고 운동을 하면서 또 식단을 준비해야 하고 스트레스가 있었다. 없다면 거짓말. 얼마 전에 건강검진을 했더니 몸이 좋아졌더라. 고민했던 부분이 다 건강했다. 아침에 눈을 뜰 때 개운하고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Q. 어떤 남편, 어떤 아내가 되고 싶나. 어떤 가정을 꾸리고 싶나. 김민기 "믿음직스러운 남편이 되고 싶다. 행복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 행복하게 살 자신은 있다. 실망시키지 않고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 것이다." 홍윤화 "민기오빠 책 제목대로 살고 싶다. 어제보다 더 사랑스러운 아내가 되고 싶다. 사랑스럽고 현명한 아내가 되고 싶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연예 산이→손수현→제리케이, 연예계로 확산된 남녀혐오 논란ing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이수혁 폭행사건 관련 영상을 게재한 이후 논란이 되자 기습 노래 발표로 자신의 입장을 알린 래퍼 산이. 그런데 산이의 입장이 남녀 혐오 논란의 불씨가 되어 네티즌의 설전이, 그리고 연예계로 확산됐다.  산이는 지난 15일 이수역 폭행사건과 관련해 남성 측에 유리할 수 있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가 네티즌의 뭇매를 맞았다. 이수역 폭행사건 관련 기사를 SNS에 언급했다가 논란이 된 배우 오초희는 자필편지 사과까지 올렸지만, 산이는 자신을 비판하는 의견이 국민청원으로까지 올라왔음에도 침묵을 지켰다.  그런 산이가 논란 다음 날인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속사와도 협의가 되지 않은 신곡 '페미니스트(FEMINIST)'를 기습 발표하며 "저는 여성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혐오가 불씨가 되어 혐오가 조장되는 상황을 혐오합니다"라는 입장을 뒤늦게 밝혔다.  그러나 '페미니스트'의 가사 내용은 혐오가 조장되는 상황을 만드는 아이러니를 낳았다. '페미니스트'가 공개된 유튜브 채널은 물론 관련 기사 댓글로 남녀의 인신공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성적인 토론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후 산이의 '페미니스트'와 관련해 연예인들도 의견을 밝혔다. 배우 손수현과 래퍼 제리케이가 대표적이다.  손수현은 16일 밤 자신의 SNS에 "fact"라는 단어와 함께 '82년생 김지영'의 글귀를 발췌해 올렸다. '대한민국은 OECD 회원국 중 남녀 임금 격차가 가장 큰 나라다. 2014년 통계에 따르면, 남성 임금을 100만 원으로 봤을 때 OECD 평균 여성 임금은 84만4000원이고 한국의 여성 임금은 63만3000원이다. 또 영국 '이코노미스트'지가 발표한 유리 천장 지수에서도 한국은 조사국 중 최하위 순위를 기록, 여성이 일하기 가장 힘든 나라로 꼽혔다.' 이는 산이의 '페미니스트' 가사 중 '넌 또 OECD 국가 중 대한민국 남녀 월급 차이가 어쩌구 저쩌구/ fake fact' 부분을 반박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제리케이는 산이의 '페미니스트'를 디스하는 곡을 만들어 산이가 공개한 방식과 같이 SNS에 영상으로 공개했다. 제목은 'NO YOU ARE NOT'으로, 'FAKE fact는 이퀄리즘 어쩌구지/ 없는 건 있다 있는 건 없다 우기는 무식/ 없는 건  없는 거야 마치 면제자의 군부심' 같은 가사 전체가 산이의 '페미니스트'를 디스하는 내용이다.  <산이 '페미니스트' 가사>  1) I am feminist 난 여자 남자가 동등하다 믿어 봐 여잘 먼저 언급했잖아 엄마 아빠에서 엄마가 먼저 오듯 책도 한권 읽었지 개인적인 것이 곧 정치적인 것 멋진 말이였어 여잔 항상 당하며 살았어 우리 남잔 항상 억압해 왔고 역사적으로도 But 여자와 남자가 현시점 동등치 않단건 좀 이해 안돼 우리 할머니가 그럼 모르겠는데 지금의 너가 뭘 그리 불공평하게 자랐는데 넌 또 OECD 국가 중 대한민국 남녀 월급 차이가 어쩌구 저쩌구 fxxxing fake fact 야 그렇게 권릴 원하면 왜 군댄 안가냐 왜 데이트 할땐 돈은 왜 내가내 뭘 더 바래 지하철 버스 주차장 자리 다 내줬는데 대체 왜 Oh girls don’t need a prince 그럼 결혼할 때 집값 반반 half I’m no fxxxing prince 나도 할말 많아 남자도 유교사상 가부장제 엄연한 피해자야 근데 왜 이걸 내가 만들었어? 내가 그랬어? Sister why mad? blame system Not men I am feminist 2) I am feminist 미투 운동 지지해 알지? x감독 x배우 xxx들 땜에 남자들 싸잡아 욕먹지 솔직히 but 그런 극단적인 상황말고 합의 아래 관계갖고 할거 다 하고 왜 미투해? 꽃뱀? 걔넨 좋겠다 몸 팔아 돈 챙겨 남잔 범죄자 x 같은 법 역차별 참아가며 입 굳게 닫고 사는데 여성부 좀 뻘짓 좀 그만하구 건강한 페미들 위해서라두 먼저 없애야해 남성혐오 워마드 거따 요즘 탈 코르셋 (huh) 말리진 않어 근데 (but) 그게 결국 다 남자 frame (what?) 기준이라니 우리가 언제 예뻐야만 된다 했는데 지네가 지 만족위해 성형 다 하더니 유치하게 브라 안차고 겨털 안 밀고 머리 짧게 짤러 그럼 뭐 깨어있는 듯한 진보적 여성 같애? Equality sex? nah that’s 열등감 man 난 니 긴머리 좋아 don’t change And I am feminist 3) 난 여자 편야 난 여잘 혐오 하지않아 오히려 너무 사랑해 문제 너포함 내 엄마 내 누나 내 여동생 있는 그대로 respect 난 절대 뉴스 기사 나오는 그런 루저가 아냐 난 절대 소리치거나 욕하거나 데이트 폭력? 난 절대적으로 인정해 남자들 잘못에 강남역 밤에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자, 건배 어때 좀 다르지? It’s okay 난 위험하지 않아 난 달라 날 믿어 괜찮아 I am feminist 난 여자 편야 난 여잘 혐오 하지않아 오히려 너무 사랑해 문제 너포함 내 엄마 내 누나 내 여동생 있는 그대로 respect 난 절대 뉴스 기사 나오는 그런 루저가 아냐 난 절대 소리치거나 욕하거나 데이트 폭력? 난 절대적으로 인정해 남자들 잘못에 강남역 밤에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자, 건배 어때 좀 다르지? It’s okay 난 위험하지 않아 난 달라 날 믿어 괜찮아 I am feminist <제리케이 'NO YOU ARE NOT' 가사>  책 한 권 읽어본 건 똑같은 거 같던데/ 아웃풋이 이렇게 달러 이게 하드웨어 차이라는 거?/ 친절하게 설명할 땐 지난 거 같애/ 니가 랩 하듯 쏟아내 쳐 바른 똥이 넘 많은 걸/ 니 헛소린 컵에 반쯤 찬 물 같지/ 한쪽에선 아직도 남았냐고 해 지루하지/ 반대에선 고작 이게 다야? 수준 낮지/ 한마디로 식상한 이 표현만큼 무가치/ 맞는 말 딱 한 개 가부장제의 피해자/ 것도 참 딱한 게 그걸 만든 것도 남잔데/ 당연 그 아래서 님도 모르게 꿀 빤 게 한두 갤 거 같애?/ 님이 한여름 밤에 빨아봤던 꿀보다 많으면 많지 안 적어/ 같이 타파하자 가부장제 뭘 망설여/ 36.7% 임금격차 토막 내/ 그럼 님이 원하는 대로 언제든 돈 반반 내/ CEO 고위직 정치인 자리 대신에/ 지하철 버스 주차장 자리로 내는 생색/ 6년도 더 된 내 노래 You're Not a Lady/ 수준에 멈춘 수준 get away or get updated/ 매일 계속되는 공포는 니 존재보다 확실해/ Fake fact는 이퀄리즘 어쩌구지 / 없는 건 있다 있는 건 없다 우기는 무식/ 없는 건 없는 거야 마치 면제자의 군부심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산이), 제리케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