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日 가방 브랜드 상큼 CM 공개 '아이돌 최초 발탁'

기사입력 2012-03-01 14: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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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최민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상큼한 CM(Commercial Message, 광고 메시지)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모델로 발탁된 애프터스쿨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사만사 타바사는 그동안 니키 힐튼, 테일러 맘슨 등을 뮤즈로 선정했으며 애프터 스쿨은 브랜드 최초 아이돌 모델로 선정돼 패션 업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이번 CM에서 사용된 음악은 오는 7일 발매 예정인 일본 정규 1집 '플레이걸즈(PLAYGIRLZ)' 수록곡 '저스트 인 타임(Just in time)'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일본 '도쿄 걸즈 콜렉션' 무대에 섰으며 나나는 잡지 'SWAK'에 단독 표지모델을 장식하는 등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플레디스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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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사무엘 황, 클라라 인생 2막 함께하는 ‘최적의 동반자’ [종합] 클라라 남편 사무엘황, MIT 출신 스타트업 투자가 [TV리포트=박설이 기자] 궁금증이 풀렸다. 클라라의 남편은 위워크 랩스 코리아 총괄 사무엘 황이었다. 클라라는 지난 1월초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했다. 클라라의 깜짝 결혼 발표에 그의 결혼 상대가 누구인지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은 커졌다. 그러나 클라라는 자신의 예비신랑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다.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라고만 밝힐 뿐이었다. 클라라는 1월 6일 미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서울 송파구에 신혼살림을 차렸다. 클라라는 SNS를 통해 신혼집에서의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했지만 그때까지도 남편의 정체는 베일에 싸여있었다. 그리고 20일, 디스패치가 사무엘 황이 바로 클라라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사무엘 황은 중국에서 사교육 사업을 전개해 성공을 거둔 사업가이기도 하다. MIT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밟은 엘리트로 중국에서 2009년 뉴 패스웨이 에듀케이션(New Pathway Education)이라는 교육 기업을 창업해 성공을 거뒀다. 사무엘 황은 이후 투자가로 변신했다. 상하이에서의 교육 사업 성공에 이어 상하이, 홍콩 등에 벤처 캐피털사를 설립해 스타트업 회사에 투자를 진행했다. 사무엘 황은 또한 세계적인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위워크 랩스(wework labs) 코리아의 총괄을 맡아 서울의 4개 위워크 랩스 지점을 운영하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지원을 전개하고 있다. 사무엘 황은 클라라와 마찬가지로 교포다. 1990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미국에서 공부를 했고, 중국을 주무대로 사업을 펼쳤다. 클라라 역시 스위스 출생으로 영국 국적자이며, 한국에서 활동을 하다 몇년 전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 활약했다. 해외 출신에 중국에서 활동을 했다는 공통점이 두 사람의 연결고리가 됐을터.  클라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보도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사무엘 황을 "건실한 사업가"라고 전했다. 클라라도 지난 몇 년 동안 중국 활동 등으로 누구보다 바쁘게 활동했다. 특히 출연작인 중국 영화 '정성'의 성공으로 중국 영화계에서도 제대로 자리를 잡았다. 일과 사랑 모두 성공한 클라라와 사무엘 황, 결혼으로 시작된 클라라의 인생 2막에 이보다 좋은 동반자는 없을 것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Be Bride, 클라라 인스타그램, New Pathway Education, 위워크랩스
연예 [단독] '3월 결혼' 최승민 "든든한 남편, 친구같은 아빠 되고 싶다"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친구 같은 아빠, 든든한 남편이 되고 싶어요."  혼성그룹 영턱스클럽의 리더 최승민이 결혼식을 20여 일 앞두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최승민은 오는 3월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호텔에서 10살 연하의 여자친구 최 모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 최 씨는 배우 출신으로 현재는 비연예인이다. 최승민과 최 씨는 배우 김우린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예비 신부 최 씨는 김우린, '황이모' 황인선 등과 걸 그룹 데뷔를 준비하던 연습생이었다. 이후 배우로 활동했지만 내 길이 아니란 걸 깨닫고 그만둔 뒤 K-팝 가수들의 공연을 기획하는 직종에 몸담았다.  당초 최승민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준비하던 일이 겹쳐 미루게 됐다. 결혼식을 미룬 이후 운명처럼 찾아온 2세 소식. 최승민은 임신 6개월인 예비신부 최 씨가 받을 상처를 염려하며 조심스럽게 인터뷰에 응했다.  - 결혼식을 미룬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제가 준비하는 가수들의 앨범 제작과 댄스 학원 운영, 공연 준비 등 여러 일이 겹치던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결혼식을 미루게 됐는데, 이후 아기가 생긴 거죠. 임신 초기여서 위험하기도 하니 결혼식을 미룬 게 때마침 잘됐다 했어요."  - 아기 태명은 뭔가요?  "럭키예요. 저나 와이프나 나이가 있으니까 2세 고민을 많이 했는데, 운명처럼 찾아온 아기거든요. 늦게 아빠가 되는데 기분이 묘해요."  -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나요?  "저는 했다고 생각했는데, 와이프 입장에선 인정이 안 될 수도 있어요(웃음). 시간이 없어서 결혼식 전엔 못 할 것 같은데, 결혼한 이후 임팩트 있게 꼭 할 생각이에요."  - 예비 신부 최 씨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뭔가요? "단아한 외모, 현명한 지혜에 반했어요. 성격도 쿨하고 이해심도 훌륭해요."  - 신혼여행, 신접살림은 어디로 준비했나요? "신접살림은 잠실에 마련했는데, 신혼여행은 와이프가 임신 상태여서 당장은 못 갈 것 같아요. 신혼여행 계획을 잡았다가 취소했어요. 와이프한테 미안하고 고마워요."  - 결혼식 내용을 소개한다면요? "주례는 없고, 사회는 영턱스클럽 박성현이 보기로 했어요. 박남정 선배님과 구피 이승광 박성호, 제가 지금 댄스를 가르치는 키즈들이 축가 무대를 준비했고요. 영턱스클럽 멤버들도 하객으로 올 예정이에요. (임)성은 누나는 해외에 있어서 못 오게 되면 축하 영상이라도 보내줄 것 같고요."  - 어떤 남편, 아빠가 되고 싶어요?  "영턱스클럽으로 활동하면서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화려한 인생도 살아봤고, 이후 밑바닥 인생도 경험해 봤어요. 제 아이에겐 고민도 잘 들어주고 친근하게 대화도 나누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어요. 와이프에게는 집에 오면 포근한 느낌이 들도록, 든든한 남편이 되어 줄 생각이에요."  - 끝으로, 결혼 이후의 활동 계획을 들려주세요.  "학원 운영을 하면서 해외 쪽과도 비즈니스를 꾸준히 할 계획이에요. 영턱스클럽은 음반 계획은 없지만, 간간이 콘서트와 방송 활동은 할 거고요. 활성화가 되면 음반 제작도 해볼 생각입니다."  한편 최승민은 영턱스클럽의 리더를 맡아 1996년 1집 앨범 '정'으로 데뷔했다. 그해 제7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 가수상을 받았다. 영턱스클럽은 '정' '못난이 컴플렉스' '훔쳐보기' 등 히트곡을 남겼다. 최승민은 현재 디보스댄스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댄스신동 나하은의 솔로 앨범 안무 디렉팅 및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동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필름그라피, 모니카블랑쉬, 미즈노블, 아미엘리플라워
연예 운동+재미 다 감당하겠다…'SKY머슬', 'SKY캐슬' 후광 예능 될까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인기 드라마 'SKY 캐슬'의 인기에서 파생된 스포츠 예능 'SKY 머슬'이 시청자에게 선을 보인다. 'SKY 머슬'은 'SKY 캐슬'의 후광을 얻는 예능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 2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JTBC 'SKY 머슬 위대한 운동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정승일 PD를 비롯, 유세윤 권혁수 에프엑스 엠버 모모랜드 주이 등이 참석했다.  'SKY 머슬'은 연예계에서 소문난 운동 마니아 유세윤 박나래 엠버 권혁수 은서 주이가 '입시 코디' 뺨치는 체계적인 '운동 코디'로 변신해 참가자들이 효과적이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정승일 PD는 "'즐겁게 운동하자'가 우리 프로그램의 모토"라며 "멘탈도 케어하면서 운동하는 프로그램이다. 여섯 명 출연자와 3명의 일반인이 나와서 성장 드라마를 보여준다. 처음 접하는 종목을 일반인들이 단시간에 배워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 월드 클래스 선생님들이 운동을 도와주는데, 그 운동의 매력을 느끼고 배워가는 과정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SKY 머슬'에서 코디로 출연하는 연예인은 유세윤 박나래 엠버 권혁수 은서 주이, 그리고 헬스 마스터 양치승이다. 이들의 섭외 기준, 일반인의 섭외 기준에 대해 정 PD는 "운동을 잘해서 섭외한 게 아니고, 스포츠 종목에 도전하기 어려워하는 모습들이 많은데, 공감할 사연을 가진 일반인 참가자들을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연예인 코디들은 일반인들이 볼 때 공감할 면과 재미있는 모습을 고려해서 선정됐다.  박나래와 한 팀이 된 유세윤은 "운동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섭외돼서 기쁘고 영광이다. 운동에 관심은 있지만 잘 되진 않아서 저한테도 좋은 계기가 될 거라 생각했다"며 "하루 안에 한 종목을 심도있게 파고들진 못하겠지만 다양한 종목에 대한 소개와 자극만 줄 수 있어도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덧붙였다.  은서와 호흡한 엠버는 "'SKY 머슬'을 촬영하면서 느낀 게 많은 분이 운동을 대할 때 겁이 많더라.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이 무서운 게 아니고, 한 번 하면 다른 세상을 느낄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이와 호흡한 권혁수는 "이렇게라도 운동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며 "나는 먹고 싶은 메뉴를 마음껏 먹기 위해 운동한다. 이 프로그램을 만나서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먹기 위해 운동한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착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주이는 "나는 에너지 넘치고 재미있고 즐겁게 운동하기 위한 코디다. 걸 그룹은 예뻐지려고 살 빼려는 경우가 많은데, 마음과 몸도 예뻐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유익하다"면서 특히 권혁수와의 코믹 호흡을 보여줘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SKY 머슬'은 제목에서부터 'SKY 캐슬'의 인기에 편승하려는 의도가 느껴지는데, 이와 관련해 정승일 PD는 "'SKY 캐슬'의 김서형 씨가 공부 코디네이터로 나오는 데서 영감을 받아서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불과 2개월 만에 뚝딱 이뤄진 기획, 섭외, 촬영인 것. 이에 대한 불안감도 따른다.  정 PD는 "정규 편성이 안 된 파일럿이기 때문에 레귤러가 된다면 한 종목을 길게 가져갈 수도 있을 것 같다. 상위 1% 스포츠인들의 섭외엔 문제가 없을 것 같다"라는 자신감도 덧붙였다. 1회에선 박태환 선수가 출연, 수영을 가르쳐 준다.  유세윤은 "수영을 할 줄은 알았는데 무늬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박태환 선수로부터) 기본부터 배우니 공감이 되더라"라며 "다양한 종목에 대한 자극을 시청자들에게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주이는 "경기로만 접하던 매력적인 운동도 접하게 돼서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다음엔 김연아 선수를 꼭 만나보고 싶다"고 전했다.  만나고 싶은 월드 클래스 스포츠인으로 주이가 말한 김연아 외에도 손연재(엠버), 손흥민(권혁수), 강호동-이만기(유세윤) 등이 거론됐다. 유세윤은 "각 팀이 강호동 이만기 팀으로 나뉘어 코치를 받고서 대결하면 웃음기 없어도 긴장감이 있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진행은 장성규 JTBC 아나운서가 맡는다. 자신의 프로그램 내 역할에 대해 장 아나운서는 "1일 선생님으로 나오는 분들의 진행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을 보좌관처럼 채워주는 역할이다. 매주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SKY 머슬'은 오는 23일 오후 6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