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최민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상큼한 CM(Commercial Message, 광고 메시지)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모델로 발탁된 애프터스쿨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사만사 타바사는 그동안 니키 힐튼, 테일러 맘슨 등을 뮤즈로 선정했으며 애프터 스쿨은 브랜드 최초 아이돌 모델로 선정돼 패션 업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이번 CM에서 사용된 음악은 오는 7일 발매 예정인 일본 정규 1집 '플레이걸즈(PLAYGIRLZ)' 수록곡 '저스트 인 타임(Just in time)'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일본 '도쿄 걸즈 콜렉션' 무대에 섰으며 나나는 잡지 'SWAK'에 단독 표지모델을 장식하는 등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플레디스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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