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연장 확정, 1회 본방 1회 스페셜 24일 종영

기사입력 2012-07-10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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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황소영 기자] SBS TV 월화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THE CHASER)’(박경수 극본, 조남국 연출, 이하 ‘추적자’)의 연장이 확정됐다.



‘추적자’ 제작사 관계자는 10일 오후 TV리포트에 “‘추적자’ 박경수 작가와 연장 논의를 마쳤다. 그래서 1회는 본방송, 다른 1회는 스페셜 방송으로 꾸며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연장을 결정했다. 그래서 오는 24일 막을 내린다”라고 덧붙였다.



‘추적자’는 형사인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뺑소니 사고로 딸이 죽고 그 충격에 아내까지 잃게 되자 진실을 파헤치면서 권력의 핵심에 맞서는 이야기로, 손현주 박근형 김상중 김성령 장신영 류승수 고준희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MBC TV ‘빛과 그림자’가 종영된 이후 전주대비 시청률 4.4% 포인트가 뛰어오르며 17.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열연, 화려한 연출 등으로 동시간대 1위 왕좌를 차지한 것.   



한편 ‘추적자’ 후속으로 김희선 이민호 주연의 ‘신의’가 방송된다. 



사진=SBS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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